[충남일보 권오주 기자] 지난해 3월 전국무술총연합가 출법하면서 올 6월경 치러질 전국대회를 앞두고 임원진들과 심판진들이 한자리에 모였다.이 대회를 주최하는 임원진과 심판진들은 대한민국 최고의 무도인을 뽑는 대회를 천안에서 개최하기로 만장일치로 합의했다.무술협회를 이끌고 있는 원로고문 김학수(전UN사무차장), 조춘(방송인), 정윤화(태권도8단, 킥복싱6단), 서석근(청주세계무예마스타십 고문), 김현수(전 국회의원, 전 청주민선시장), 상임고문 윤광수, 신현재, 기술고문 박찬희(전 복싱 세계챔피언), 기술고문 이강산(전 복싱 동양챔피
세종 | 권오주 기자 | 2019-02-26 14: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