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일보 전혜원 기자] 4·15 총선을 40여일 앞두고 여야가 공천 작업에 속도를 내면서 충청권 대진표가 윤곽을 드러내고 있다.2일 현재 더불어민주당은 대전 동구(장철민)와 서구갑(박병석), 서구을(박범계), 유성갑(조승래), 유성을(이상민)의 공천을 마쳤다. 중구는 3인 경선(송행수‧전병덕‧황운하)을 앞두고 있고, 대덕구는 전략지역으로 분류됐다.충남의 경우 천안을(박완주), 아산갑(복기왕), 아산을(강훈식), 당진(어기구), 공주‧부여‧청양(박수현), 서산‧태안(조한기), 논산‧계룡‧금산(김종민). 보령‧서천(나소열) 공천을 확
정치 | 전혜원 기자 | 2020-03-02 17:09
박경귀 자유한국당 아산을 당협위원장 출판기념 북 토크 콘서트 장면(왼쪽부터, 권현서 부대변인,박경귀 위원장, 장능인 상근부대변인) 박경귀 자유한국당 아산을 당협위원장의 ‘공정이 먼저다’ 출판기념 북토크 콘서트가 지난 8일 성황리에 열렸다. 이날 출판기념회는 이명수(아산갑), 김태흠(보령,서천), 성일종(서산, 태안) 국회의원, 송아영 세종시당 위원장, 이창수(천안병) 대변인, 신진영(천안을), 정용선(당진) 당협위원장, 박상돈 전의원과 시민 등 400여명이 참석했다.이날 행사에 각 읍면 노인회장과 지역원로들, 전, 현직 농협조합장들
아산 | 충남일보 유명환 기자 | 2019-12-09 14: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