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69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민주당 원내대책회의 민주당 원내대책회의 11일 오전 민주당 원내대책회의가 열린 서울 여의도 국회 원내대표실에서 전병헌 원내대표가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정치 | 뉴시스 | 2014-03-11 18:14 2014년도 수능 원서접수 시작 2014년도 수능 원서접수 시작 ‘2014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원서접수가 시작된 22일 오전 전국 각 고등학교와 시·도 교육지원청에서 수험생들이 원서접수를 하고 있다. 포토 | 뉴시스 | 2013-08-22 18:59 충일시사만화 충일시사만화 논단 | 박상호 작가 | 2013-08-04 18:48 정수동, 그리스 헬라스 국제무용콩쿠르 ‘1위’ 정수동, 그리스 헬라스 국제무용콩쿠르 ‘1위’ 무용가 정수동(28)이 2013 그리스 헬라스 국제 무용 콩쿠르에서 우승했다. 이달 초 그리스 헬레닉 코스모스 문화센터에서 열린 콩쿠르에서 프로 현대무용 부문 대상을 차지했다. 동시에 병역도 면제 받았다. 대전 출신인 정수동은 성균관대 예술학부 무용학과를 졸업했다. 같은 대학원 석사 과정에 재학 중이다. 아지드대무용단 대표인 정의숙 성균관대 교수를 사사하고 있다. 아지드현대무용단 단원이기도 하다. [뉴시스] 피플 | 뉴시스 | 2013-07-31 18:28 부여 굿뜨래 냉동딸기 생산 부여군은 최근 1차 가공품으로 수요가 급증하고 있는 굿뜨래 냉동딸기 생산에 들어갔다.이번 냉동딸기 생산은 2012년 향토산업육성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한 굿뜨래 멜론 1차가공 전처리스템 구축사업의 멜론 전처리 및 IQF(개별급속냉동법)이 완비된 부여사랑영농조합법인(규암면 합송리 소재)에서 생산하고, 주원료는 홍산면 싱싱딸기 작목회에서 공급하며, 원료의 꼭지를 제거한 후 세척과정을 거쳐 영하40℃의 급속냉동 라인을 통과한 후 포장과정을 통해 제품이 완성된다.이번에 생산되는 냉동딸기의 총생산량은 100여 톤으로 전국의 프렌차이즈점에서 딸기스무디 및 쨈 가공용으로 냉동제품 전문업체인 ㈜시아스, ㈜푸드야식품 등으로 납품하게 된다.군 관계자는 “시장출하가 불가능한 비품딸기를 활용한 냉동제품 생산으로 농가소득 부여 | 충남일보 | 2013-05-30 20:52 작품전 수익금으로 이웃 돕기 작품전 수익금으로 이웃 돕기 천안시 쌍용3동 주민자치센터의 서예교실을 수강 중인 김찬제 회원(70)이 19일 사랑의 쌀(20Kg) 10포를 기탁했다. 김찬제 회원은 고희기념으로 서예 개인작품전을 열어 생긴 수익금으로 쌀을 마련한 것이다. 피플 | 최정근 기자 | 2013-04-21 18:21 하루 밤새 응급환자·자살 기도자 구조 화제 신속한 현장출동과 몸에 밴 응급구호조치 덕분에 하루 밤사이 두 명의 귀중한 생명을 구한 경찰관들이 뒤늦게 알려져 화제다. 이 경찰관들은 논산경찰서(서장 김화순) 논산지구대에 근무하는 채상룡·구본석·이원섭·이종혁 경관으로 지난 17일 저녁 8시부터 새벽 2시 사이 ‘할머니가 갑자기 쓰러져 의식이 없다’와 ‘새벽에 아파트 난간을 붙잡고 떨어지려 한다’는 신고를 받고 신속하게 현장을 출동해 밤새 두 명을 구조한 것이다. 저녁 8시경 채상룡·구본석 경관은 논산시 대교동 00학원 앞 노상에 할머니가 의식을 잃고 쓰러져있다는다급한 신고전화를 받고 현장에 도착, 이모(73) 할머니가 소지하고 있던 핸드폰으로 가족과 통화한바 저혈당 환자임을 확인하고 주변 상가에서 초코파이와 사탕을 구해 노인에게 먹여 응급조치 한후 사회 | 최춘식 기자 | 2012-01-18 20:50 (주)한영계기, 장학금 기탁 [당진] 상수도 미터기를 생산하는 주식회사 한영계기(대표 김영상)은 재단법인 당진장학회에 장학금 200만원을 기탁했다. (주)한영계기 김영상 대표이사는 충남 금산에서 수도용 자재를 생산하는 영세 중소기업체를 경영하는 독지가로 지난 10월 17일 당진장학회에 장학금 기탁의향을 전하고 온라인 입금처리하면서 지역사회 발전의 동력은 우수한 인재를 발굴 육성에서부터 시작된다는 본인의 평소의 생각을 실천하기 위해 작은 금액이지만 각 지역 장학사업에 동참한다고 말했다. 당진 | / 서세진 기자 | 2011-10-31 21:15 서민생활 지원·공직기강 확립 만전 충남도는 소속 공직자들에게 안희정 지사의 아시아 3개국 순방과 관련 공직기강 확립과 서민생활 지원에 차질이 없도록 도정이 추진된다. 도 구본충 행정부지사는 27일 오후 16개 시·군 부시장·부군수 및 도 실·국·본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10월중 부시장·부군수 회의를 열어 이같이 당부하고 “올해 마무리가 다가옴에 따라 그동안 땀흘려 추진했던 사업들이 차곡차곡 성과를 쌓일 수 있도록 세심하게 챙겨줄 것”을 강조했다. 이날 금강살리기 사업 및 자전거 길 준공, 지방재정 건전성 확보, 화재 예방 및 서민생활지원, 도로명주소 발급관련 상황관리 철저 등에 대해 관련 실·국장들의 설명과 질의답변이 이어졌다. 또 시·군 우수시책 사례는 아산시와 당진군이 발표했다. 특히 아산시의 경우 ‘노인 목욕비 및 이·미 사회 | 한내국 기자 | 2011-10-27 20:16 온양중, 미래설계 진로탐방 [아산] 온양중학교(교장 김용우) 학생 19명은 지난 22일 미래 직업 설계를 위한 다양한 직업 탐색의 목적으로 충남 보령 소재의 아주자동차대학으로 모터스포츠 체험학습을 다녀왔다. 우리나라 최초의 카레이서, 한국서킷의 전설로 불리는 박정룡 교수의 모터포츠 분야 직업 이해와 관련한 특강을 시작으로 대학 캠퍼스를 라운딩을 하며 자동차 관련해 특성화된 아주자동차대학의 면모를 살펴보면서 자동차 관련한 다양한 직업군을 살펴보며 학생들의 미래 직업을 생각해 볼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카트 드라이빙 기초 체험 과정으로 안전교육, 카트의 구조 이해, 기초 드라이빙에 대한 교육을 받고 오후에는 카트 드라이빙 실전 체험시간도 가졌다. 아산 | 유명근 기자 | 2011-10-26 20:36 제3회 충남다문화 한어울축제 개최 [아산] 호서대학교(총장 강일구)는 내달 2일 2시부터 6시까지 호서대 천안캠퍼스 종합정보관 소강당(503호)에서 ‘제3회 충남다문화 한어울축제’를 개최한다. ‘충남다문화 한어울축제’는 충남 지역에 있는 다문화 배경 거주자를 위해 문화교류 및 화합의 장 마련해 한국어·한국문화 적응을 위한 동기 부여, 건강한 다문화 사회의 정착, 다양한 문화에 대한 상호 이해증진을 목적으로 개최된다. 호서대학교 인문학연구소(소장 이경우 인문대학장) 내 다문화연구센터에서 주관해 지난 2009년부터 매년 개최하는 행사다. 이번 축제는 장차 다문화 시대의 주축이 될 대학생들과 다문화 배경의 참여자들이 함께 어울려 ▲한국어 말하기대회 ▲다문화 영상제 ▲기타 부대행사로 진행된다. 한국어 말하기대회에는 예심을 거친 결혼 아산 | 유명근 기자 | 2011-10-26 20:34 자전거 헬멧 쓰고 탑시다 제천시자전거협회(회장 김세영)가 자전거 이용시 안전을 위해 학생들에게 헬멧 400개를 나눠주고 자전거 헬멧쓰기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 협회는 지난 22일 제5회 에너지절약컴페인과 범시민 자전거타기 행사를 우천관계로 제천체육관으로 장소를 옮겨 개최하면서 학생과 동호인 3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자전거주요기능과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자전거를 어릴 때부터 안전하게 타도록 인식시켜주기 위해 참가한 학생 전원에게 헬멧을 나눠주고 일반인들에게는 물통을 나눠줬으며 고급자전거 10대, 가방, 타이어 등 경품추첨 행사를 가졌다. 이날 비가 내리지 않았다면 700여명이 등록을 했고 일반참가자까지 약 1000명 정도가 참가해 10㎞ 구간을 자전거를 타고 에너지절약캠페인과 함께 저탄소 녹색성장 제천만들기 행사를 충북 | 충남일보 | 2011-10-26 20:32 여야, FTA끝장토론 재개 국회 외교통상통일위원회는 20일 전체회의를 열고 지난번 파행으로 끝난 끝장토론을 다시 재개했다. 하지만 이날부터 3일간 진행되는 끝장토론을 통해 한미 FTA비준동의안 처리를 위한 합의점을 찾아낼수 있을지는 여전히 불투명하다. 남경필 위원장의 사회로 진행된 이번 토론회에는 찬성 측에서 김종훈 통상교섭본부장과 최석영 외교통상부 한미FTA 교섭대표, 황문연 기획재정부 무역협정지원단장 등이, 반대측에서 송기호 변호사와 이해영 한신대 교수, 정태인 새로운 사회를 여는 연구원 원장 등 양측 전문가가 3명씩 진술인 자격으로 참석해 찬반 입장을 개진했다. 양측은 한미FTA의 경제적 효과와 국내 산업에 미칠 영향, 세수 감소 여부, 투자자 국가소송제도(ISD) 등 쟁점현안을 놓고 ‘릴레이 상호토론’을 하며 물고 정치 | / 서울 = 유승지 기자 | 2011-10-20 20:42 온양권곡초, 등굣길 청렴 캠페인 활동 [아산] 온양권곡초등학교(교장 송화현) 6학년 학급 임원들은 지난 17일 학교 주변에서 ‘등굣길 청렴 캠페인 활동’을 실시했다. 온양권곡초는 청렴한 사회를 만들기 위한 청렴 활동을 꾸준히 실천하고 있으며, 청렴한 사회 만들기 위한 활동의 하나로 실시한 청렴 캠페인은 깨끗한 사회를 우리 스스로 만들기 위한 바람에서 출발했다. ‘거짓말하지 않습니다’, ‘책임을 다하고 스스로 절제하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등 청렴한 세상을 만들기 위한 다짐들을 적은 피켓이 눈에 띈다. 청렴 캠페인 활동에 참여한 학생들은 어디에서든지 어느 곳에서나 바르고 정직한 마음을 가지고 행동할 때 청렴한 세상은 이뤄진다고 믿는다. 등굣길 청렴캠페인을 통해 온양권곡초 학생들 모두 청렴을 실천하는 학생들이 되기를 기대해본다. 아산 | 유명근 기자 | 2011-10-18 20:08 고구마로 사랑나눔 실천 충주시 달천동 바르게살기위원회(위원장 이상령) 회원들이 한 해 동안 유휴지를 활용해 고구마를 재배하고 수확해 관내 사회복지시설에 전달하는 등의 ‘사랑나눔’이 지역사회와 주민들에게 훈훈함을 전해주는 미담이 됐다. 달천동 바르게살기위원회 위원 30여 명은 지난 12일 오전 6시부터 이 위원장이 제공한 밭에서 탐스럽게 영근 1000㎏의 밤고구마를 수확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이날 회원들은 수확한 고구마 100박스(300만원 상당)를 관내 숭덕재활원을 비롯한 사회복지시설 9개소에 전달해 지역사회에 사랑나눔을 실천했다. 이상령 위원장은 “작은 나눔의 미덕이 지역주민의 화합을 다지는 초석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봉사활동과 소년소녀가장, 독거노인 등 저소득층과 소외계층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충북 | 충남일보 | 2011-10-13 19:58 사재혁, 전국체전 MVP ‘번쩍’ 사재혁, 전국체전 MVP ‘번쩍’ 한국신기록과 3관왕을 동시에 들어올린 사재혁(26·강원도청)이 ‘제92회 전국체육대회’ MVP로 선정됐다. 사재혁은 12일 경기도 고양시 고양종합운동장 기자실에서 열린 제92회 전국체전 기자단 MVP 선정 투표에서 총 23표 중 21표를 얻었다. 이번 전국체전에서 한국기록을 새로 쓰며 대회 3관왕에 오르는 맹활약을 펼친 사재혁은 성적의 가치를 인정받아 이날 기자단 투표에서 2표를 얻은 사이클 4관왕 장선재(27·대한지적공사)를 크게 따돌렸다. 사재혁은 지난 6일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역도 남자일반부 77㎏급 인상 3차시기에서 165㎏을 들어 올려 한국신기록을 작성했다. 지난해 5월 제82회 전국남자역도선수권대회에서 자신이 세운 한 한국기록(164㎏)을 1㎏ 넘어섰다. 그는 용상에서도 19 스포츠 | 【뉴시스】 | 2011-10-12 20:19 금산, 수업컨설팅 금산교육지원청은 지난 26~27일 수업연구대회 참가자 36명을 대상으로 수업컨설팅을 실시했다. 이날 컨설팅은 수업력 신장을 통한 학력증진과 수업연구대회 본 수업 발표에 참가하는 선생님들의 상위 등급 입상 지원을 목적으로 실시됐다. 도내에서 수업전문성을 인정받은바 있는 수업명인, 수석교사, 교감, 교장 등 수업컨설턴트 11명을 위촉해 수업발표 참가자를 3팀으로 나누어 선생님들이 당일 수업 할 교수학습과정안을 팀별 교사들이 공유해 아이디어를 교환하고, 수업컨설턴트가 1:1 맞춤식 컨설팅을 실시함으로써 교사들의 수업력 신장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지원했다. 금산 | 박경래 기자 | 2011-10-11 23:01 대구, 홈 경기장 복귀전서 광주에 1-2 패 2년 만에 홈 경기장에서 경기를 치른 대구FC가 광주FC에 석패했다. 광주는 9일 오후 대구 스타디움에서 열린 대구와의 ‘현대오일뱅크 K리그 2011’ 22라운드에서 접전 끝에 2-1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시즌 여덟 번째 승리(8무11패·승점 32)를 차지한 광주는 최근 4경기에서 2승2무를 기록하는 상승세를 이어갔다. 지난 인천과의 경기에서 14경기만에 무실점을 기록하며 승리했던 대구(8승8무11패·승점 32)는 2년 만에 홈 경기장인 대구 스타디움 복귀전에서 아쉬운 패배를 맛봤다. 나란히 6강 플레이오프 진출이 무산된 양 팀의 경기에서 원정팀 광주는 2년 만의 안방 복귀에 들뜬 대구에 경기 시작 9분 만에 일격을 가했다. 박기동의 중거리 슈팅이 수비벽에 맞고 흐르자 임선영이 정우인에 스포츠 | 【뉴시스】 | 2011-10-09 20:14 政, 北침묵에 수해지원 않기로 정부는 4일 북측에 50억원 상당의 수해지원 물품을 제공키로 했으나 북측의 답변이 없어 수해지원 절차를 내부적으로 종결키로 했다. 통일부 당국자는 이날 “한달 가까이 북한의 답변을 기다려 왔지만 답변이 없는 상황에서 수해지원을 끌고 가기 어려운 상황이라고 판단했다”며 “오늘쯤 수해지원 관련 절차를 종결하는 것으로 생각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이번 수해 지원 물품이 북한 주민에게 전달되지 못한 데 대해 안타깝게 생각한다”면서도 “내부적으로 지원계획을 (북측에) 통보하고 입장을 기다리고 있기 때문에 북측에 별도로 통지하지 않고 관련 절차를 내부적으로 종결한다는 방침” 이라고 말했다. 정치 | / 서울 = 유승지 기자 | 2011-10-04 20:06 대통령실 문화특별보좌관 초청 강연 청양아카데미가 오는 16일 오후 2시 청양문예회관 대공연장에서 유인촌 대통령실 문화특별보좌관을 초청해 ‘문화예술이 대한민국 경쟁력이다’라는 주제로 개최된다. 유 강사는 중앙대학교 대학원 연극학과 석사, 박사를 취득하고 1974년 MBC공채 탤런트로 방송에 입문해 TV, 영화 등 왕성한 활동을 통해 대중들에게 잘 알려져 있다. 또한 산림청 홍보대사, 대덕연구개발특구 홍보대사이며 서울 문화재단 대표이사, 문화체육관광부장관을 역임했다. 탤런트 시절 각종 연기 대상을 시상한 화려한 경력이 있으며 기독교문화대상, 스타선행대상을 등 수상의 영예를 안고 있다. 주요 저서로는 ‘거침없이 걸어라’, ‘운명을 비켜 세워라’ 등이 있다. 청양군은 군민과 공직자가 함께 참여하고 생각하는 청양아카데미 강좌를 지난 2005년 청양 | 이운엽 기자 | 2011-09-26 02:43 처음처음123456789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