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7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당진시, 면천읍성 객사 위치·규모 확인 당진시, 면천읍성 객사 위치·규모 확인 [충남일보 서세진 기자] 충청남도 기념물 제91호이자 역사문화유산 랜드마크인 면천읍성 내 객사시설에 대한 위치 및 규모가 확인됐다. 특히 객사시설을 중심으로 주변 건물지 및 축대, 누각 등이 함께 확인되어 추후 복원사업에 박차를 가할 것으로 예상된다.면천읍성은 조선 초기 왜구의 방어를 위해 쌓은 석축성으로 작년 7월부터 문화재청장의 허가를 받아 (재)한얼문화유산연구원에서 읍성 내 관아시설에 대한 정확한 구조와 위치, 축조시기 등을 파악하기 위한 발굴조사를 진행해왔다.면천읍성의 관아시설에 대한 기록은 고문헌과 고지도 등을 통해 다양한 당진 | 서세진 기자 | 2020-04-22 18:11 서산시 현안사업 제5차 국토종합계획 대거 반영 [충남일보 송낙인 기자] 서산시(시장 맹정호)는 지난 3일 국무회의에서 승인된 제5차 국토종합계획에 시의 현안사업들이 대거 반영됨에 따라 미래 성장 동력 확보에 한층 탄력을 받게 되었다고 밝혔다.제5차 국토종합계획은 헌법과 국토기본법에 근거한 우리나라 최상위 국토계획으로, 향후 20년간(2020. ~ 2040.) 대한민국 국토 전체의 장기적인 발전방향을 제시함을 목표로 수립되었으며, 정부와 지자체에서는 예산 확보 및 국가․지자체 단위 각종 계획 수립의 근거로 활용하고 있다.이번 계획에서 서산시는 ▲ 혁신형 스마트 도시 조성(스마트 서산 | 송낙인 기자 | 2019-12-09 10:44 서산시, 경제·문화·SOC 등 현안사업 제5차 국토종합계획 대거 반영 [충남일보 송낙인 기자] 서산시(시장 맹정호)는 지난 3일 국무회의에서 승인된 제5차 국토종합계획에 시의 현안사업들이 대거 반영됨에 따라 미래 성장 동력 확보에 한층 탄력을 받게 됐다고 밝혔다.제5차 국토종합계획은 헌법과 국토기본법에 근거한 우리나라 최상위 국토계획으로, 향후 20년간(2020~2040) 대한민국 국토 전체의 장기적인 발전방향을 제시함을 목표로 수립됐으며, 정부와 지자체에서는 예산 확보 및 국가·지자체 단위 각종 계획 수립의 근거로 활용하고 있다.이번 계획에서 서산시는 ▲혁신형 스마트 도시 조성(스마트 가로, 스마트 서산 | 송낙인 기자 | 2019-12-08 12:40 태안군, 내년도 정부예산 확보 총력 태안군, 내년도 정부예산 확보 총력 태안군이 민선7기 시책 추진을 위한 국·도비 재원 마련에 총력을 기울인다.군은 13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가세로 군수와 각 부서장 등 30여 명이 모인 가운데 ‘2020년도 정부예산 확보 추진상황 보고회’를 갖고 내년도 정부예산확보 대상사업에 대한 추진 상황 등을 점검했다.군에 따르면 내년도 정부예산확보 목표액은 2,007억 원으로 재원별로는 국비 1,240억 원(61.8%), 균형발전 특별회계 329억 원(16.4%), 도비 438억 원(21.8%)이다.대상 사업은 △중층 침설식 가두리 시범사업 △태안 해양치유 시범센터 조성사업 △ 태안 | 문길진 기자 | 2019-05-14 13:59 태안군, 내년도 정부예산 2306억 원 확보 총력 태안군, 내년도 정부예산 2306억 원 확보 총력 [충남일보 문길진 기자] 태안군이 군정의 획기적 변화와 ‘행복한 태안’ 시대 개막을 위해 내년도 정부예산 확보에 총력을 기울인다. 군은 지난달 28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한상기 군수와 부군수, 각 부서장, 관계 공무원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9년도 정부예산 확보 전략보고회’를 갖고 미래전략 및 현안사업 추진에 따른 예산확보 방안을 논의했다.이날 보고회에서는 내년도 군 자체사업 81건(905억 원)과 타 기관 사업 16건(1,401억 원) 등 총 97건 2,306억 원의 확보대상 사업이 보고됐으며, 이는 올해 확보액 2, 태안 | 문길진 기자 | 2018-03-01 15:28 [동정] 한상기 태안군수 한상기 태안군수는 25일 오후 3시 군청 소회의실에서 열리는 충청 유교문화권 사업 기본계획 수립 용역 중간보고회 참석.[충남일보] 피플 | 충남일보 | 2017-04-24 15:22 태안군, 내년도 정부예산 확보 ‘총력’ 태안군, 내년도 정부예산 확보 ‘총력’ 태안군이 군정의 획기적 변화를 위한 내년도 정부예산 확보에 총력을 기울인다.군은 8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한상기 군수와 각 부서장, 관계 공무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8년도 정부예산 확보 전략보고회’를 열고 내년도 정부예산 확보에 전력을 기울이기로 했다.군에 따르면, 이날 보고회에서는 내년도 군 자체사업 76건(888억 원)과 타 기관사업 18건(1,368억 원) 등 총 94건 2256억 원의 확보대상 사업이 보고됐으며, 이는 올해 1972억 원 대비 14.4%인 284억 원이 증가한 수치다.이날 보고된 주요 확보대상 15대 자체 신규 사업은 △자율운항상선 실용화 기반 구축 △열대·아열대 기능성원료 생산플랫폼 실증 T/B 조성 △태안 해상관광 테마특구 조성 사업 △충청유교문화권 태안 | 문길진 기자 | 2017-03-08 15:26 태안군, 10대 미래전략과제 추진 올해 드론밸리 조성·희망나눔 한마당 행사 개최 등 핵심 과제 추진 만전민선6기 출범 4년차를 맞이한 태안군이 올 한해 비약적인 군정 발전을 위해 추진 중인 ‘미래전략사업’ 등 주요 사업들의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앞으로의 방향을 모색했다.태안군은 6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각 부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한상기 군수 주재로 ‘주요사업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하고 지난해와 올해 미래전략사업을 비롯해 군이 올해 중점적으로 추진 중인 사업들에 대한 추진 상황을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군은 민선6기 3년차인 지난해 3월 ‘태안UV랜드 조성’과 ‘화력 온배수 활용 시설원예단지 조성’, ‘백화산 종합개발 추진’ 등 ‘20대 군 미래전략사업’을 발표한 데 이어 올해도 10대 미래전략과제를 선정하고 군민 행복시 태안 | 문길진 기자 | 2017-03-06 16:11 청양, 인구 3만5천명 목표 대장정 청양군이 대망의 2020년, 인구 3만5000명을 달성하기 위해 군민 모두가 하나로 똘똘 뭉쳤다.군은 28일 오후 2시 군청 대회의실에서 이장협의회장, 사회단체장 등 각계각층의 주민 리더 70여 명이 모인 가운데 2020 인구증가 비상대책추진위원회를 개최했다.이날 군은 앞으로 인구증가를 위한 자문 역할을 담당하게 될 26명의 추진위원을 위촉하고, 보고회를 통해 군의 인구현황과 교육지원청 통폐합 등 당면 문제를 검토했다.또 타 시·군 지자체에서 추진하고 있는 인구정책을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으며, 앞으로 추진하게 될 인구증가 시책들을 미리 점검하고 군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군은 ▲서부내륙고속도로 조기 완공 ▲충청소방복합시설 유치 ▲매운 고추 체험나라 사업 유치 ▲공공임대주택건립사업 유치 청양 | 김광태 기자 | 2016-09-28 17:45 황선봉 예산군수 “지역경제 활성화 기틀 마련” 황선봉 예산군수 “지역경제 활성화 기틀 마련” 황선봉 예산군수가 “지난 2년 동안 지역경제 활성화 기틀을 마련했다”고 평가했다.황 군수는 15일 군청 회의실서 가진 민선 6기 2주년 기자간담회를 갖고 “지역경제 활성화 기틀을 토대로 소통과 신뢰의 섬김행정을 펼쳐나가겠다”며 그동안의 소회와 앞으로 구정운영 구상을 밝혔다.이날 기자간담회에서 황 군수는 그동안의 성과에 대해 “최근 제68회 충남도민체육대회를 성황리에 마쳤고, 길조인 황새가 45년만에 예산황새공원에서 자연산란과 부화에 성공했다”며 “안정적인 재정 확보를 위해 발로 뛰는 세일즈 행정을 펼쳐 전년대비 219억원, 지난 2년간 총 462억원의 정부예산이 증액됐고, 정부 공모사업과 관련해 2014년도보다 2배 이상 신장된 54건의 사업이 선정됐다”고 설명했다.또 “성장 잠재력이 높은 62개 예산 | 한내국 기자 | 2016-06-15 18:13 황명선 논산시장, 국비 확보위한 발걸음 ‘분주’ 황명선 논산시장의 내년도 국가예산 확보를 위한 발걸음이 분주하다.황 시장은 국회 여·야 의원들을 끊임없이 방문하며 지역 현안사업 국비확보를 위한 막바지 총력전을 벌이고 있다.상임위 및 예결위 소속 국회의원, 국회 전문위원 등 폭넓은 인맥을 활용한 황시장의 국비 확보 활동은 전방위적이다.특히 황 시장의 국가사업에 대한 명쾌한 설명이 사업의 타당성과 신뢰성을 더하면서 예산 확보의 내실을 기해주고 있다. 황 시장은 23일 KTX훈련소역 설치, 충청기호유교문화권 사업, 논산시립도서관 건립 등 내년도 주요 국비 확보를 위해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여·야당 간사인 김성태, 안민석 의원을 비롯해 국회 예결위 최원식, 문병호 의원 등 여야 관련 상임위원 및 예결 위원을 잇따라 만나 현안사업의 국회 예산반영을 적극 논산 | 최춘식 기자 | 2015-11-23 16:57 안희정 충남도지사, 서천군 방문 안희정 충남도지사, 서천군 방문 안희정 충남도지사는 5일 오전 서천군을 방문해 노박래 서천군수를 비롯한 기관단체장 및 지역지도자들을 만났다.안 지사의 서천군 방문은 오전 9시 20분 서천군 문예의 전당에서 노박래 서천군수와 충남도의원, 서천군의회 의원 및 주요 기관장들과의 환담을 시작으로 서천군 현안사항 청취에 이어 지역지도자와의 대화순으로 진행됐다.노박래 서천군수는 군정 현안보고 및 건의를 통해 ▲장항국가산업단지 활성화를 위한 선도기업 유치 ▲불합리한 해상경계에 따른 공동조업구역 지정에 대한 도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을 당부했으며 ▲춘장대-홍원항 도로개설 공사 ▲장항전통시장 상권도약 기반조성 사업에 대해 설명하고 부족한 재원 등에 대한 지원도 함께 요청했다.또 지역 지도자 150여 명과의 대화자리에서는 ▲충청유교문화권 사업 시행 서천 | 오희준 기자 | 2015-10-05 18:38 청양, 충청유교문화권 사업 발굴 위원회 구성 청양군은 충청유교문화권 종합개발이 국책사업으로 확정됨에 따라 개발 대상사업을 발굴하기 위해 위원회를 구성했다고 밝혔다.이를 위해 군은 14일 오후 2시 군청 상황실에서 충청유교문화권 광역관광개발 사업 발굴 위원회 위원 위촉식을 가졌다.이날 위촉된 발굴위원회는 이선행 위원장을 중심으로 16명의 향교 전교, 군지편찬위원, 향토유적보존위원, 향토사학자 및 전문가들로 구성됐다.앞으로 발굴위원회는 청양군지에 나타난 역사문화 등을 토대로 각 분야별로 유교문화, 역사 등을 기반으로 하는 사업을 발굴해 그 결과를 국책사업 용역에 반영한다는 계획이다.위촉식에서 이석화 청양군수는 “청양군 발전은 현재에 답이 있다.”며 “지금의 생각, 결정이 우리 후손들에게 남겨질 것”이라고 말했다.이어 “군이 보유하고 있는 사회 | 김광태 기자 | 2015-04-14 18:27 충청유교문화원 부지선정 어디로 충남도와 논산시가 추진 중인 충청유교문화원 건립이 제자리 걸음을 하고 있어 개발이익기대와 지역종중들 간 마찰이 예상된다.3일 이들 기관에 따르면 충청유교문화원 건립은 10억 원의 용역비가 확보돼 늦어도 이달 부지선정을 마쳐야 하지만 부지선정이 지연되고 있다. 충남도와 논산시는 실시 설계를 위해 건립 장소를 물색 중이지만 지역종중들이 자신들의 부지선정을 종용하고 있는데 따른 것이다.현재 종중들은 자신들의 토지에 충청유교문화원을 건립해 줄 것을 요구하는 탄원서를 제출한 상태다.그동안 도와 논산시는 지난 2012년 충청유교문화원 건립을 위한 별도의 전담팀을 구성 역점과제로 선정해 설치하고 해당사업을 역점 과제 로 선정한 결과 정부로부터 올해 10억 원을 실시 설계 용역비로 확보했다. 이에 올해 정부로부 논산 | 최춘식 기자 | 2014-09-03 00:03 논산시, 유교문화자원 활용방안 모색 열기 후끈 논산시는 지난 16일 명재고택에서 유교문화 전문가와 충남도 및 논산시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기호유교문화자원의 현대적 활용과 개발’을 주제로 개발방안 모색을 위한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행정안전부의 ‘지자체간 연계·협력’ 컨설팅 지원을 확보해 충청지역 유교문화자원의 설득력있는 개발논리와 해법을 찾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토론회에 앞서 논산지역의 대표 유교문화유산인 돈암서원, 노강서원 및 종학당 등을 방문, 전통문화의 현대적 가치를 재조명하고 효율적인 문화자원 관리의 필요성을 인식하는 시간을 가졌다. 토론회는 권희태 충남도 정무부지사, 유병운 부시장을 비롯해 이배용 전)국가브랜드위원회 위원장, 국민대학교 지두환 교수, 한국전통문화대학교 장헌덕 교수, 박경환 한국국학진 충남 | 최춘식 기자 | 2012-11-18 20:17 충남도 소속 한나라당, 현안해결 적극 추진키로 충남도 소속 한나라당, 현안해결 적극 추진키로 한나라당 충남도당(위원장 김호연)은 16일 김호연 도당위원장과 당 소속 광역 및 시·군의원이 한자리에 참석해 충남 각종 현안과 민생 챙기기를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김호연 충남도당위원장은 “지난 지방선거에서 정말 어려운 상황임에도 여러분이 선전해 주신 것에 다행스럽고 감사하게 생각한다면서 우리가 그동안 좋은 상황에서만 정치를 해 온 것은 아니다”라며 “정권 재창출이라는 역사적 과제를 봤을 때 지방선거와는 또 다른 국면이 펼쳐질 수 있다는 희망적인 기대도 해 본다”고 말했다. 강철민 도의원(농경위원장)은 “한나라당도 서산.태안 유류피해 대책과 과학벨트 문제를 집중적으로 중앙당 차원에서 접근, 지원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기철 도의원은 “이명박 대통령은 경제적인 부분에서는 상당한 성과를 냈지만 정치 | / 한내국 기자 | 2011-03-16 20:21 한승수 국무총리, 오늘 충남 논산시 방문 한승수 국무총리가 6일 오후 충남 논산시를 찾아 현안문제 등을 협의한다. 이날 오후 2시40분께 논산시청에 도착할 예정인 한 총리는 논산시청 현관에서 임성규 논산시장 등 시관계들의 영접을 받고 곧바로 시청 2층 상황실에 마련된 보고회장으로 이동, 임 논산시장으로부터 10여분에 걸쳐 논산시 주요 현황과 현안사업 등에 대한 설명을 듣는다. 이 자리에서 임 논산 시장은 한 총리에게 국방대 이전에 따른 정부의 적극적인 행·재정적 지원과 논산시가 역점을 두고 추진하고 있는 유교문화권 사업, 금강살리기 관련 사업 등에 대해 중 거론 할 예정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어 한 총리는 참석한 논산시 관계자와 초청 인사들에게 인사말을 전한 뒤 곧바로 논산시청 민원실로 이동, 민원부서 직원들을 격려할 예정이다. 직원 종합뉴스 | 최춘식 기자 | 2009-08-05 18:03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