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단 | 박상호 | 2014-04-07 19:47
시민 자긍심 고취·고품격 도시브랜드 국내외 홍보 효과천안시가 머서(Mercer)의 ‘2014 삶의 질 평가 보고서(2013 Quality of Living Survey)’에서 세계 98위로 선정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전국 기초자치단체에서 머서의 삶의 질 평가에서 100위 안에 진입한 도시는 천안이 최초이며, 지난 2012년 머서의 보고서에서 서울은 75위, 부산이 92위로 선정된 바 있다.머서(Mercer)는 매년 220여 개 세계 주요 도시를 대상으로 정치·사회, 경제, 문화, 의료·보건, 교육, 공공서비스, 여가, 소비생활, 주택, 자연환경 등 10개 분야 39개 항목을 기준으로 삶의 질을 평가하고 있으며, 머서(Mercer)의 세계 도시 삶의 질 평가 결과는 세계 주요 언론에서 인용
종합뉴스 | 문학모 기자 | 2014-02-20 19: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