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일보 금기양 기자]대전시와 5개 구청, 한국교통안전공단은 23∼27일 시내 주요 간선도로와 민원 발생지역, 주택가 등에서 대포차 등 불법자동차에 대한 대대적인 합동단속을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이 기간 동안 시, 구, 한국교통안전공단 합동 단속 태스크포스(TF)팀은 타인명의 불법자동차(대포차), 무단방치차량, 불법튜닝 자동차, 안전기준 위반 자동차, 운행정지명령위반 자동차, 번호판 가림이나 번호판 훼손 자동차 등을 단속할 예정이다.단속에 적발되면 대포차 및 불법 튜닝 차량은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000만 원 이하의 벌금,
대전 | 금기양 기자 | 2019-09-18 12:46
[충남일보 금기양 기자]대전시가 개학기를 맞아 학교주변 어린이 위해 요소 제거를 위해 합동 단속을 펼친다.25일 대전시에 따르면 26일, 27일 대전시, 5개 구청, 교육청, 경찰청, 식약청 등 관계기관 합동으로 학교주변 교통안전, 유해환경, 식품안전, 불법광고물, 제품 등 5개 분야에 대해 집중 점검과 단속을 실시한다.특히 청소년 대상 각종 불법행위 및 불건전 광고, 부정·불량식품 제조·판매 행위 등에 대해서는 경찰청, 식약청, 민생사법경찰과 공조해 상습적이고 고의적인 위법행위를 근절할 방침이다.이와 함께 하교시간에 집중 발생되는
대전 | 금기양 기자 | 2019-08-25 15: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