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3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목원대 신학대학 동문 10개 교회, 법인발전기금 1억원 전달 목원대 신학대학 동문 10개 교회, 법인발전기금 1억원 전달 [충남일보 권준영 기자] 목원대학(총장 권혁대)은 2일(목) 11시 채플에서 열린 시무예배에서 신학대학 동문들이 담임하는 10개 교회가 연합하여 법인발전기금 1억원을 전달하였다고 밝혔다.신학대학 총동문회(회장 유영완)는 지난 11월 정기총회에서 임원을 개편하였으며, 새롭게 추대된 유영완 감독이 앞장서 “모교발전을 위해 동문들이 단합된 힘을 모으자”고 하였다. 이에 신학대학 동문 목회자가 담임하는 교회에서 학교법인 감리교학원에 법인발전기금을 기부하기로 뜻을 모았다.우선 10개 교회에서 1억원을 마련하여 학교법인 감리교학원에 법인발전기 종교 | 권준영 기자 | 2020-01-02 15:49 목원대, 모교에 ‘글로벌 리더 장학금’ 전달 목원대, 모교에 ‘글로벌 리더 장학금’ 전달 목원대학교(총장 박노권) 신학대학 총동문회는 28일 모교 채플을 방문해 3000만 원의 글로벌 리더 장학금을 전달했다.이번 전달된 장학금은 우수한 학생을 선발, 1인당 500만 원씩을 지원해 미국 주요도시들의 대학교와 교회 등을 탐방하며 견문을 넓히고 경험을 쌓아 글로벌 리더로 성장하는데 보탬을 주고자 하는 취지로 마련됐다.또 일회성으로 끝나지 않고 지속적으로 장학금을 기부하기로 약정했다.이번 장학금 모금에는 김철한 감독(오목천교회), 이천휘 목사(부평제일교회), 유영완 목사(하늘중앙교회), 지광식 목사(성천교회), 성요한 목사(만수교회), 김대희 목사(기지시교회), 김종태 목사(청양교회)가 협력했다.박노권 총장은 “모교를 위해 장학금을 기탁해 주어 진심으로 감사하다.”며 “글로벌 리더 양성을 교육 | 박해용 기자 | 2014-09-28 00:23 태국목회자 위한 한국교회 성장세미나 열려 태국목회자 위한 한국교회 성장세미나 열려 태국을 방문 중인 목원대학교 김원배 총장은 지난 10일과 11일 치앙마이 푸캄 호텔에서 열린 ‘태국목회자를 위한 한국교회 성장세미나’에서 ‘기독교신앙과 대학교육’이라는 제목으로 특강을 했다. 김 총장은 민수기 14장 28절 말씀에 근거해 인생을 살아가는데 있어서 신앙적인 언어사용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역설했다. 총장 재임 중에 수많은 역경과 고난 속에서도 언제나 믿음의 언어를 사용하고 믿음 안에서 긍정적인 사고를 가지고 살아왔음을 고백하면서 태국 교회의 현실이 어렵다고 할지라도 언제나 미래를 바라보며 긍정의 믿음을 가질 것을 당부했다.이번 세미나에는 한국교회 성장의 원동력을 배우기 위해 태국 전역에서 200여 명의 목회자들이 참석해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국의 여러 목회자들이 이 세미나의 강사 교육 | 박해용 기자 | 2014-02-11 19:25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