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일보 노국철 기자] 환경부 산하 국립생태원(원장 박용목) 습지센터는 11월 18일부터 12월 6일까지 습지조사사업의 민간참여를 확대하고 조사원 선정의 투명성과 객관성을 제고하기 위해 민간전문가를 공개모집한다.습지조사사업은 습지보전법에 따라 국가 습지보전정책 시행의 기초자료인 내륙습지 유형별 분포현황과 개별습지 생태적 보전가치 평가를 위한 조사로서 총 5개의 연구사업으로 구성된다. 2019년에는 지형․유역환경, GIS(지리정보시스템), 수리․수문, 식생, 식물상, 저서성 대형무척추동물, 조류, 포유류, 육상곤충, 어류, 양서․파
서천 | 노국철 기자 | 2019-11-14 13: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