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4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예수전도단 ‘만유의 주재’ 앨범 발매기념 전국투어 예수전도단 ‘만유의 주재’ 앨범 발매기념 전국투어 [충남일보 권준영기자] 예수전도단 서울화요모임(이하 예전단)이 라이브앨범 ‘만유의 주재(LORD OF ALL THINGS)’ 발매기념 전국투어 찬양집회를 지난 7일(토) 대전 새미래교회(양형식 목사)에서 개최 됐다.대전지역 다음세대 청년, 청소년 4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된 이번 예전단 전국투어 대전 찬양집회는 염민규 간사(예전단 서울 화요모임)의 찬양 인도로 시작 됐으며, 이상현 간사(예전단 서울 화요모임)의 말씀과 기도회가 이어졌다.예배에는 ‘날 자녀라 하시네(WHO YOU SAY I AM)’와 ‘나의 하나님은’, ‘승리의 종교 | 권준영 기자 | 2019-12-09 12:23 불신영혼 구원하여 제자로 세우는 가양교회 불신영혼 구원하여 제자로 세우는 가양교회 잃어버린 한 영혼을 찾아다니면서 생명 살리는 일에 전심전력 하셨던 예수님의 마음을 품고 불신영혼을 구원하여 제자로 세우는 사도행전적인 교회가 있어 화제다.전도가 안 된다는 이 시대에 예수님의 복음을 기반으로 담임목사를 비롯해 장로들과 3000여 온 성도들이 불신영혼 구원하는 구령 열에 불타오르고 있는 가양감리교회(담임목사 전석범)가 그 주인공!가양교회는 지난 6월 2일 총동원 전도축제를 통해 이웃 850명을 초청하여 많은 불신자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정착하고 있다. 이번 10월 27일 새생명 관계전도 축제를 통해서도 420여 명 종교 | 이승주 기자 | 2019-10-30 16:11 글로벌도시 아산, 美 타일러시 YWAM과 교류 활발 글로벌도시 아산, 美 타일러시 YWAM과 교류 활발 [아산] 미국 텍사스주 타일러시 YWAM(국제예수전도단) 학생 22명이 지난 7일부터 14일까지 8일간 아산을 방문해 관내 고등학생 18명과 함께 영어 문화 교류 봉사활동을 가졌다. 지난 2008년부터 아산을 찾는 YWAM 타일러는 세계적인 초교파 기독교 선교단체로 전 세계에 1100여개 YWAM 중에서 가장 큰 학교로 지난 2007년 10월 아산시와 우호교류협약을 맺고 활발한 교류활동을 펼치고 있다. 온양한올고등학교 기숙사에서에서 관내 학생과 함께 생활하며 상호 문화의 벽을 낮추고 우정을 나눴으며 관내 복지시설인 환희애육원과 성모복지원을 방문해 공연을 펼치는 등 뜻 깊은 시간을 갖고 외암민속마을과 현충사, 민속박물관, 공세리 성당 등을 방문하고 최첨단 자동화 시설을 갖춘 현대자동차를 견학하는 등 현 아산 | 이강부 기자 | 2011-02-14 19:24 아산, 美 타일러시 YWAM과 교류 활발 아산, 美 타일러시 YWAM과 교류 활발 [아산] 미국 텍사스주 타일러시 YWAM(국제예수전도단) 학생 18명이 지난 7일 아산을 방문해 11일까지 5일간 학교와 복지시설을 순회하며 영어봉사활동과 한국문화를 체험하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올해로 연속 3번째 아산을 찾는 YWAM 타일러는 세계적인 초교파 기독교 선교단체로 전 세계에 130여개 YWAM 중에서 가장 큰 학교로 지난 2007년 10월 아산시와 우호교류협약을 맺은 바 있다. 이번 방문기간 중 YWAM학생들은 3일간의 천도초등학교 영어캠프를 비롯한 환희애육원과 해비타트 마을을 방문해 영어봉사활동을 펼쳤고 온양민속박물관과 현충사를 견학하며 동양문화를 배우는 뜻 깊은 시간을 가졌다. 시는 자녀의 영어교육에 관심이 있는 15개 가정을 모집해 5일간 외국인과 함께 생활하는 홈스테이 아산 | 이강부 기자 | 2010-02-11 17:56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