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4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양승조 지사 "2030아시안게임 유치 실패, 문체부 배려 부족 아니길” [충남일보 우명균 기자] 충남도는 23일 대전·세종·충북도와 함께 2030 충청권 아시안게임 공동 유치와 관련해 공동 성명을 발표했다.양승조 충남지사는 이날 공동 성명을 통해 “2030 충청권 아시안게임 공동유치는 국제대회를 한 번도 치러보지 못한 560만 충청인의 염원이었다”며 “우리 충청인은 2030 아시안게임 유치 실패가 문화체육관광부의 충청인에 대한 무관심과 배려 부족 때문이 아니기를 바랄 뿐”이라고 밝혔다.양 지사는 “아시안게임 유치 기대에 부풀었던 560만 충청인 여러분과 이를 성원해 주신 4개 시·도 의회 의장·의원 여 충남 | 우명균 기자 | 2020-04-23 19:48 제4차 민주당 충청권 당정협의회 28일 개최 [충남일보 금기양 기자]제4차 더불어민주당 충청권 당정협의회가 28일 오전 11시 충청권 4개 광역단체장이 참석한 가운데 국회에서 개최됐다.이날 당정협의회에는 이인영 민주당 원내대표를 비롯해 조정식 정책위의장 등 당지도와 지역 국회의원 등이 대거 참석했다.당정 회의는 그동안 충청권 당정협의회에서 발굴·채택한 공동주제 추진성과와 진행상황 공유, 현재 추진 중인 혁신도시 지정 및 공공기관 이전, 미세먼지 공동대응 및 문화관광벨트 구축 등에 대한 향후 추진전략을 논의했다.지난 4월 7일에 열린 제1차 협의회에서는 ▲ 2030충청권 아시안 대전 | 금기양 기자 | 2019-11-28 11:14 대전.충남 혁신도시 추가지정에 충청권 총력대응 대전.충남 혁신도시 추가지정에 충청권 총력대응 [충남일보 한내국 기자] 더불어민주당 충청권 당정은 24일 대전과 충남 혁신도시 추가 지정과 공공기관 추가 이전 의지를 재확인하고, 국회와 대통령 집무실 세종시 이전 확정과 충청권 문화관광벨트 구축 사업 추진 등 지역 현안에 대한 적극적인 협력과 추진 의지를 다졌다.대전과 세종, 충남도와 충북도 등 4개 시‧도 지사와 더불어민주당 충청권 시‧도당위원장 및 지역 국회의원들은 24일 오후 3시 대전 유성구 호텔인터시티 5층 에메랄드홀에서에서 제3차 충청권 당정협의회를 열고 지역 공동과제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이날 협의에서는 정치 | 한내국 기자 | 2019-08-25 13:19 민주당 지도부 "혁신도시 추가 지정·공공기관 이전 적극 지원" 약속 민주당 지도부 "혁신도시 추가 지정·공공기관 이전 적극 지원" 약속 [충남일보 우명균·전혜원 기자] 더불어민주당 이해찬 대표를 비롯한 당 지도부가 충청권의 핵심 현안인 혁신도시 추가 지정과 공공기관 이전에 대해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했다.민주당 이해찬 대표는 18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제2차 더불어민주당 충청권 당정협의회’에서 "혁신도시 지정과 공공기관 이전, 일자리 창출이라는 공동 과제는 국가의 균형발전을 위해 매우 필요한 중요 과제"라며 "세부 과제도 정부와 협의해 최대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이 대표는 그러면서 "혁신도시 지정도 중요하지만 공공기관 이전도 중요하다"며 "올해 말에 공공기관 지방 정치 | 우명균 전혜원 기자 | 2019-06-18 16:54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