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5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기고] 도로교통법(일명 민식이법) 개정 알고 있자 [기고] 도로교통법(일명 민식이법) 개정 알고 있자 민식이법은 지난 2019년 9월 충남 아산시의 한 초등학교 앞 어린이 보호구역 내에서 교통사고로 인하여 사망한 어린이의 이름을 따 개정한 도로교통법(일명 민식이법)으로 어린이 보호구역내 무인단속 카메라와 신호기, 과속방지턱 설치를 의무화하고 아울러 2022년까지 완비하는 것으로 개정됐다.운전자가 어린이 교통사망 사고를 냈을 때 최대 무기징역을 받도록 처벌을 수위를 강화했다.이에 따라 필자는 개정된 도로교통법에 대하여 몇 가지 언급하고자 한다.어린이보호 구역에서 교통사고 발생 시, 가해차량이 자동차나 원동기 장치자전거이고 피해자가 어 기고 | 서산경찰서 해미파출소 경위 방준호 | 2020-03-26 15:30 대전시, 안전감찰 강화 나서 [충남일보 금기양 기자]대전시가 생명을 위협하는 각종 안전사고 무시 관행과 일탈행위 근절을 위한 감찰 강화에 나섰다.대전시는 올해 중앙부처와 합동으로 청소년수련시설 안전관리 실태와 국가안전 대진단 이행실태 등을 점검한다.여기에다 야영장 물놀이 안전관리 실태와 교통안전 취역지역 안전관리 실태 등을 더해 4개 분야를 중점 감찰과제로 선정해 자체감찰을 벌인다.특히, 지난해 도로교통법(일명 민식이법)이 국회를 통과하는 등 어린이 안전에 대한 국민적 관심이 높은 만큼 어린이 보호구역 내 안전시설물 관리 상태에 대한 감찰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대전 | 금기양 기자 | 2020-01-16 15:29 대전시, 2021년까지 모든 초등학교 안전 등하굣길 구축 [충남일보 금기양기자] 대전 서구 도마초등학교 일원 안전등하굣길 보도설치공사가 완료됐다.대전시는 26일 오후 3시 도마초등학교 초등학생 등하굣길 안전 보도 준공식을 가졌다.이곳은 통학환경이 매우 열악한데다 이면도로 주차 차량까지 겹쳐 초등학생 교통사고가 우려되던 지역으로 지난해 3월 학교주변 위해요인 안전검이 이뤄졌던 곳이기도 하다.이번 준공으로 학교주변에 폭 2m, 길이 480m의 보행로가 새로 조성됐다.또 불법 주정차와 과속단속 폐쇄회로 TV가 새로 설치되는 등 교통안전 시설이 대폭 확충됐다.특히, 여러기관 협업으로 이뤄진 성과 대전 | 금기양 기자 | 2019-12-26 16:21 천안시, 어린이보호구역 149개소 과속카메라 설치 천안시, 어린이보호구역 149개소 과속카메라 설치 [충남일보 김형태 기자] 천안시가 관내 초등학교 등 어린이 보호구역 전 지역에 과속카메라를 설치한다. 시는 20대 정기국회 마지막 날인 지난 10일 어린이보호구역(스쿨존)내 어린이 교통안전 강화를 내용으로 하는 일명 민식이법(도로교통법 개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함에 따라 2022년까지 149개 초등학교 앞 어린이보호구역에 설치할 계획이다.현재 천안에는 154개소 어린이보호구역이 지정돼 있으며, 올해 가온초, 아름초 등 2개소에 과속카메라가 설치돼 총 5개소에서 과속카메라가 운영되고 있다.이에 따라 내년부터 경찰서, 천안교육지원청 천안 | 김형태 기자 | 2019-12-15 15:16 대전시, 어린이보호구역 내 교통안전시설 대폭 확대 [충남일보 금기양 기자]대전시는「도로교통법」일부개정안(일명 민식이법)이 국회를 통과함에 따라 더 이상의 어린이 안전사고 발생을 억제하기 위하여 어린이 보호구역 내 안전시설을 대폭 확대하기로 하였다.개정된 법률안에는 단속카메라 등 어린이 보호시설 설치 의무화와 함께 어린이 대상 사고가 발생할 경우 운전자에게는 음주운전이나 사고 후 도주차량처럼 특정범죄 가중처벌의 법률이 적용된다.따라서 운전자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며 교통안전 시설물도 대폭 확대하여 어린이를 위협하는 난폭운전을 원천적으로 차단할 필요성이 제기된 것이다.어린이 보호구역 대전 | 금기양 기자 | 2019-12-11 16:50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