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6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대전동구 대동천 새들뫼교 3일 개통 대전동구 대동천 새들뫼교 3일 개통 [충남일보 박진석 기자] 대전동구는 신흥초등학교와 신흥3구역을 잇는 대동천 새들뫼교를 3일 개통한다.새들뫼교는 대신2구역과 신흥3구역 주거환경개선사업으로 아파트를 비롯한 대규모 공동주택에서 발생되는 교통량이 크게 늘어날 것이 예상돼 추진됐다.새들뫼교는 길이 25.5m, 폭 17m로 규모로 한국토지주택공사(LH)에서 사업비 16억원을 들여 지난해 5월 착공했다. 대전 | 박진석 기자 | 2020-04-02 15:51 SK건설 ‘신흥 SK VIEW’ 26일 견본주택 개관… 동구 랜드마크 부상 SK건설 ‘신흥 SK VIEW’ 26일 견본주택 개관… 동구 랜드마크 부상 [충남일보 금기양 기자] SK건설은 오는 26일 ‘신흥 SK VIEW’의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본격적인 분양에 나선다고 밝혔다.‘신흥 SK VIEW’는 전용면적 39~84㎡, 지하 3층~지상 33층, 12개동, 총 1,588세대로 이 중 1,096세대가 일반분양 할 예정이다. 일반분양 면적구성은 59㎡ 582세대, 74㎡ 208세대, 84㎡ 306세대로 실수요자들의 선호도 높은 중소형으로만 이뤄졌다. 평균 분양가는 3.3㎡ 당 1,149만원이며 중도금 이자후불제 혜택이 적용된다.‘신흥 SK VIEW’가 위치한 대전 동구는 비규제지역으 경제 | 금기양 기자 | 2019-07-25 15:23 [신년사] 황인호 동구청장 “변화하는 동구·새로운 동구 시작하는 원년” [신년사] 황인호 동구청장 “변화하는 동구·새로운 동구 시작하는 원년” 사랑하는 구민 여러분! 그리고 동료 공직자 여러분!새로운 희망으로 가득한 기해년(己亥年) 새해가 시작되었습니다.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짙게 깔린 어둠을 밀어내고 천지를 밝게 비추는 강렬한 태양처럼, 올 한 해는 어깨를 짓누르던 어려움을 털어내고, 모든 소원을 이루는 뜻깊은 시간이 되기를 기원합니다.아울러, 지난 한 해 동안 큰 성원을 보내주신 구민 여러분과, 언제나 옆에서 큰 힘이 되어주시는 동료 공직자 여러분께, 진심어린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존경하는 구민 여러분! 그리고 공직자 여러분!동구는 오랫동안 다른 신도시들에 비교를 대전 | 금기양 기자 | 2018-12-31 14:46 "대전·충남 도시정비사업 불법으로 얼룩" "대전·충남 도시정비사업 불법으로 얼룩" [충남일보 최솔 기자] 대전과 충남지역에서 이뤄지는 도시환경 정비사업이 불법적으로 이뤄지고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천안시민단체협의회와 정의당 충남도당, 천안아산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등 관계자 20여명은 30일 오전 충남도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대전·충남 도시환경 정비사업 지역에서 불법적인 부동산 투기행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다"고 주장했다.이들은 "사업 과정에서 원주민의 권리가 심각한 침해를 받고 있다"며 "보상금이 새 집을 구하기에 충분하기 않다거나 시행사들의 폭력과 위협 등이 자행되고 있다"고 지적했다.그러면서 "원주 충남 | 최솔 기자 | 2018-08-30 18:27 동구, 신흥3구역 주택재개발 사업 탄력 동구, 신흥3구역 주택재개발 사업 탄력 대전 동구(구청장 한현택)는 7일 신흥3구역 주택재개발 사업시행인가 고시로 사업추진에 한층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3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조합(조합장 황용연)을 시행자로해 추진되는 사업으로 신흥동 161-33번지 일원에 총면적 10만3429㎡, 지상 33층 공동주택 12동 1588세대와 각종 부대시설이 들어서게 된다.이곳은 지하철 1호선 대동역과 신흥역, 동부경찰서, 신흥문화공원이 위치하고 주변에 충남중학교, 신흥초등학교가 있어 교육·문화·환경 등 전반적으로 우수한 입지조건으로 주민들의 기대가 큰 곳이다.한편 이번 사업은 2008년 3월 정비구역으로 지정된 이후 2015년 조합설립을 기점으로 작년 SK건설과 최종 시공계약 체결과 이번 사업시행인가 고시 등 순탄하게 진행돼 왔다. 종합뉴스 | 금기양 기자 | 2017-06-08 17:37 대전 동구, 대성동 하늘채2차 408세대 내달 1일부터 입주 대전 동구는 대성동 47-12번지 일원을 대상으로 지하 2층, 지상 20층의 공동주택 6개 동 408세대 규모로 추진했던 대성동2구역 주택재개발 정비사업이 지난 28일 준공에 이어 내달 1일부터 입주가 시작된다고 밝혔다.구에 따르면, 지난 2009년 12월 정비구역에 지정된 이후 2014년 9월 착공과 함께 일반 분양률 100%라는 기대와 관심 속에 출발했던 대성동2구역이 당초 계획대로 빈틈없이 마무리됨에 따라 민간조합에서 시행한 동구 최초의 재개발 성공사례라고 강조했다.특히, 대성동2구역에서 거둔 결실이 주택재개발 등 대전지역의 각종 정비사업 추진에 기폭제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또한 내년 사업시행인가를 준비 중인 신흥3구역의 원활한 사업추진을 위한 행정적 뒷받침에도 적극 나설 방침이라고 덧 대전 | 금기양 기자 | 2016-09-29 19:03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