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6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총선을 달린다] "일할 때, 일할 사람" 박수현 공주·부여·청양 민주당 후보 공약 발표 [총선을 달린다] "일할 때, 일할 사람" 박수현 공주·부여·청양 민주당 후보 공약 발표 "일할때, 일할사람"으로 슬로건을 내건 공주.부여.청양 민주당 국회의원 박수현 후보가 자신의 페이스북 라이브 방송을 통해 제2호 공약을 발표했다 .박 후보는 “수수료 부담 없는 완전 무료 배달·중개·숙박·관광 공공앱을 개발해 코로나19로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들의 부담을 덜어나가겠다"고 말했다.그러면서 “기존의 중개앱이나 플랫폼은 소상공인·자영업자들에게 중개수수료나 광고료 등을 내야 하지만 이 공공앱은 시청과 군청이 운영해 무료로 운영한다”면서 “공주시와 부여군, 청양군이 이 공공앱을 만들 수 있는 TF팀을 합동 공주 | [충남일보 길상훈 기자] | 2020-03-29 15:18 박수현 “완전 무료 배달·관광 등 공공앱 개발… 자영업자 부담 덜 것” 박수현 “완전 무료 배달·관광 등 공공앱 개발… 자영업자 부담 덜 것” [충남일보 이재인 기자] 박수현 민주당 공주·부여·청양 후보가 26일 “수수료 부담 없는 완전 무료 배달·중개·숙박·관광 공공앱을 개발·시행하겠다”고 말했다.박 후보는 이날 오후 자신의 페이스북 라이브 방송 2호 공약 발표에서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계신 소상공인과 자영업자 여러분들의 부담을 덜어 드릴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박 후보는 “기존의 중개앱이나 플랫폼은 소상공인·자영업자들께서 중개수수료나 광고료 등을 내야 하나 이 공공앱은 시청과 군청에서 운영하므로 무료로 운영될 것”이라고 설명하며 “공주시와 부여군, 청양군에서 부여 | 이재인 기자 | 2020-03-26 18:39 박수현, 후보 등록…"서민·농민·소상공인의 대변인 되겠다” [충남일보 이재인 기자] 박수현 민주당 공주·부여·청양 후보가 26일 오전 21대 국회의원선거 후보로 등록했다.박 후보는 충남 공주시 선거관리위원회를 찾아 후보 등록을 마친 후 기자들에게 “대통령의 대변인이 아닌 충청과 공주·부여·청양, 서민, 농민, 그리고 코로나19로 고통받는 자영업자·소상공인의 대변인이 되겠다”며 출마의 변을 밝혔다.이어서 박 후보는 “‘이번 선거는 코로나 퇴치와 코로나 이후 어떻게 경제를 회복하고 민생을 회복하여 국민들께 위안과 희망을 드릴 것인가 하는 선거가 될 것’이라고 확신한다”라며 “집권당 소속의 후보 부여 | 이재인 기자 | 2020-03-26 16:53 문진석 천안갑 예비후보, 동부 6개면 종합발전계획 발표 문진석 천안갑 예비후보, 동부 6개면 종합발전계획 발표 [충남일보 김형태 기자] 문진석 더불어민주당 천안갑 국회의원 예비후보가 ‘천안 경제지도를 바꾸겠습니다’ 2호 공약 산업단지, 원예 특구 조성 포함한 ‘동부 6개면 종합발전계획’을 발표했다. 문진석 천안갑 예비후보 동부 6개면 종합발전계획은 25일 발표한 ▲네이버 D2SF(D2스타트업팩토리) 유치 ▲다음카카오 등 글로벌 빅데이터 기업의 데이터센터 유치를 포함하여 ▲원예 특구 조성 ▲반도체, 디스플레이 소재부품장비 산업단지 조성 ▲역사문화자원특화지역 구축 ▲농촌복합복지센터(스포츠, 건강, 문화) 조성이 핵심 내용이다.문진석 천안갑 예비 천안 | 김형태 기자 | 2020-02-26 13:24 민주 "2월 국회서 경찰개혁 입법"… 한국 "권력농단 특검 추진" 민주 "2월 국회서 경찰개혁 입법"… 한국 "권력농단 특검 추진" [충남일보 전혜원 기자] 여야는 20일 4·15 총선 공천을 위한 채비에 서두르면서 사법개혁 이슈를 놓고 대립했다. 더불어민주당은 경찰개혁 법안의 2월 임시국회 처리 필요성을 강조하며 자유한국당에 동참을 촉구한 반면 한국당은 최근 검찰 고위 간부 인사를 "정권 범죄 은폐용"으로 규정하고 특검 추진 방침을 밝혔다.민주당 이해찬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경찰은 12만명의 거대 권력기관이고 검경 수사권 조정으로 인해 권한이 커졌다"면서 "검찰개혁 입법이 마무리됐는데 2월 국회에서 경찰개혁 입법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정치 | 전혜원 기자 | 2020-01-20 15:30 민주당 총선 2호 공약 '벤처 4대 강국 실현' 민주당 총선 2호 공약 '벤처 4대 강국 실현' [충남일보 전혜원 기자] 더불어민주당이 21대 총선 2호 공약으로 2022년까지 시가총액 1조원 이상인 유니콘 기업을 30개 육성하고 벤처투자액 연간 5조원을 달성하는 등 '벤처 4대 강국 실현' 방안을 내놨다.민주당은 20일 국회에서 총선공약 발표식을 갖고 이같은 내용을 발표했다. 민주당은 현재 11개인 유니콘 기업을 2022년까지 30개로 늘리기 위한 방안으로 'K-유니콘 프로젝트' 가동을 제시했다. 우량 벤처기업을 연간 200개씩 선발해 집중 육성하는 '벤처강국 패스트트랙'을 마련하고 정치 | 전혜원 기자 | 2020-01-20 14:21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