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73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육군 35사단, AI 확산방지 작업 지원 육군 35사단, AI 확산방지 작업 지원 22일 오전 육군 35사단 장병들이 한 오리농가로 매몰 작업을 위해 이동하고 있다. 포토 | 뉴시스 | 2014-01-22 19:06 충일시사만화 충일시사만화 논단 | 박상호 작가 | 2013-07-08 19:54 예산군, 주민등록도 도로명주소로 일제 변경 [예산] 예산군은 31일부터 전국 시·군·구에서 주민등록의 ‘리+지번’ 주소에서 ‘도로명과 건물번호’로 된 도로명주소로 일제히 변경해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로써 주민등록법 제정(1962년) 이후 약 50년간 사용해오던 지번주소가 도로명주소로 일제히 변경되는 것이다. 31일부터 도로명주소가 고시된 곳에 거주하는 주민들은 주민등록증을 신규 또는 재발급하는 경우와 주민등록표 등ㆍ초본 및 인감증명을 발급받는 경우 그동안 주민등록에 사용되던 지번주소를 ‘도로명과 건물번호’ 주소로 표기한다. 또 기존 주민등록증의 주소를 도로명주소로 변경하고자 할 경우 읍ㆍ면사무소를 방문, 주소변경을 신청하면 새주소로 기재해준다. 다만, 주민등록의 지번주소를 도로명주소로 일제히 변경한 후에도 변경되지 않은 자료는 예산 | 이운엽 기자 | 2011-10-27 20:17 지역 아동복지 ‘온 힘’ 지역 아동복지 ‘온 힘’ 충남대학병원(원장 송시헌) 한상길(59) 상임감사가 ‘2011 범죄예방 한마음대회’에서 범죄예방과 다양한 봉사활동을 인정받아 ‘국민훈장 목련장’을 수상했다고 20일 밝혔다. 한상길 상임감사가 수여한 ‘국민훈장 목련장’은 ‘국민훈장 무궁화장’, ‘국민훈장 모란장’, ‘국민훈장 동백장’ 등과 함께 정치·경제·사회·교육·학술분야에 공을 세워 국민복지 향상과 국가발전에 기여한 공적이 뚜렷한 자에게 수여된다. 한 감사는 법무부 범죄예방위원회 위원과 바르게살기 충북도협의회 이사를 역임했으며 어린이재단 충북지역본부 후원회장을 맡아 충북도와 12개 시·군·구, 18개 협력시설 등과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등 지역의 아동복지에 힘쓴 공로가 인정됐다. 한상길 상임감사는 2009년 3월 임기 3년의 충남대학교병원 상임감 피플 | 박희석 기자 | 2011-10-20 20:18 강경젓갈축제 ‘대박 예감’ 19일부터 오는 23일까지 강경포구 일원에서 펼쳐지는 ‘2011 강경발효젓갈축제’의 5일간의 여정이 시작됐다. 행사 첫날, 국화향이 은은하게 울리는 축제장은 오전 10시 전국에서 모인유아 축구단 30여개 팀의 수준급 슈팅과 발놀림이 관람객들의 발길을 멎게 하고 행사장 한편에서는 강경포구를 스케치하는 1000여 명의 학생들의 손길이 바빴다. 젓갈시장을 찾은 부지런한 주부들의 흥정과 웃음소리에 강경 전역은 분주함이 묻어나고 왕새우 잡기 체험과 뜨거운 김이 피어나는 가마솥 햅쌀밥과 젓갈시식체험장은 관람객들이 장사진을 이뤘다. 4㎏기준 1만 5000원이면 체험할 수 있는 맛깔스런 젓갈김치 담가가기부스는 전년과 다름없이 인기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특히, 고춧가루, 소금 등 양념가격이 비싼 탓에 체험객들이 논산 | 최춘식 기자 | 2011-10-19 20:02 [동 정] 서용제 서산시장권한대행 확대간부회의 서용제 서산시장권한대행은 17일 오전 8시 40분 시청 대회의실서 ‘확대간부회의’주재. 피플 | 충남일보 | 2011-10-16 21:23 “정부, 평화통일 준비 계속해 나갈 것” 김황식 국무총리는 16일 “정부는 정상적인 남북관계 발전과 평화통일을 위한 준비를 계속해 나갈 것” 이라고 밝혔다. 김 총리는 이날 오전 서울 용산구 효창운동장에서 열린 ‘제29회 대통령기 이북도민 체육대회’에 참석, 치사를 통해 “정부는 가장 시급한 북핵문제의 평화적 해결을 위해 ‘원칙 있는 남북대화’를 추진해 나갈 것”이라며 이 같이 말했다. 그는 “우리는 북한의 어떠한 도발에도 단호하게 대응할 수 있는 대비태세를 강화해 나가고 있다”면서 “이러한 상황에서도 한반도 평화와 통일을 위한 우리의 의지와 노력은 결코 변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김 총리는 또 “정부는 굳건한 안보태세를 바탕으로 이 땅에 다시는 6·25 전쟁과 같은 비극이 되풀이되지 않도록 할 것”이라며 “한미동맹을 더욱 전시키 정치 | / 서울 = 김인철 기자 | 2011-10-16 20:44 부여, 개별공시지가 주민설명회 부여, 개별공시지가 주민설명회 부여 임천면 개별공시지가 주민설명회 장면.[부여] 부여군이 개별공시지가 산정의 공신력을 제고하고 주민 행정참여의 일환으로 도입한 개별공시지가 주민설명회를 잇따라 열고 군민 의견 수렴에 적극 나서고 있다. 이에 따라 군은 지난 11일 규암농협 은산지점 회의실에서 규암 및 은산지역 이장단협의회원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별공시지가 주민설명회를 갖고 지가산정에 대한 자유로운 의견을 교환했다. 이날 설명회는 개별공시지가 관계 공무원 및 해당 지역을 담당하는 감정평가사가 공동으로 주재한 가운데 개별공시지가의 개념에서부터 토지보상과 지가와의 연계성, 각 지역별 지가현황 및 향후 전망 등에 이르는 자세한 설명과 함께 평가사와의 질의응답 시간도 이어져 참석자들의 이해를 돕는 계기가 됐다. 앞서 군은 개별공시 부여 | 박용교 기자 | 2011-10-11 19:36 공주대, 농업기상정보 문자서비스 개설 공주대 산학협력단(단장 전의식)은 대전지방기상청(청장 김낙빈)과 공동으로 충남지역 특화작물 재배농민을 위한 기상정보 제공 및 효과분석 등을 위한 사업 추진에 일환으로 농업기상정보 문자서비스를 15일 개설했다. 이번에 개설하는 농업기상정보 문자서비스는 실시간 기상관측정보와 동네예보를 실시하고, 기상관측정보는 일 1~4회(오전 11시·오후 8시), 동네예보는 일 2회(오전 6시·오후 5시)로 각각 실시한다. 또, 동네예보는 대전지방기상청의 동네예보정보를 수신 받아 각 작목반원에 전송하게 된다. 인문사회과학 지리학과 장동호 교수 연구팀은 농업기상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2011년에 부여와 논산에 각 1개소씩 AWS(자동기상관측시스템)을 설치하고, 2010년부터 운영하던 3곳(대전 2개소와 충북 보은 1 교육 | 길상훈 기자 | 2011-09-15 20:37 “세종시 출범 준비 차질 없이 추진” [세종·연기] 연기군은 지난 13일 오후 2시 군청대강당에서 유한식 군수를 비롯한 실과 및 사업소장, 평가위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1년도 상반기 업무결산 및 하반기 추진계획 보고회를 가졌다. 이번 보고회는 금년도 상반기 주요시책 및 사업 추진에 대한 성과를 분석해 미비점을 보완하고, 세종시 출범 대비 업무 추진상황을 종합적으로 점검했으며 군정평가위원 30명이 참석, 군정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모으는 자리가 되었다. 이날 보고된 금년도 상반기 주요성과로는 세종시특별법 통과와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 기능지구 유치, 지역현안해결을 위한 의존재원 확보, 전의2산업단지 조성 및 유망 중소기업 유치로 100%분양, 전통시장 현대화사업 추진, 도민체전 11년 만에 8위 달성 등인 것으로 나타났다. 특 종합뉴스 | / 길준용 기자 | 2011-07-13 22:09 대전교육청, 에너지·물자 절약 10계명 실천 대전시교육청은 2011년도 에너지 및 물자절약 계획을 강력히 추진키로 했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에너지의 97%를 외국에 의존하고 있는 우리나라의 현실에서 에너지(물자) 절약은 선택이 아닌 필수라고 판단, 실생활 중심·실천 중심의 에너지(물자) 절약을 이행하기로 하고 각 부서별로 에너지 지킴이를 지정, 에너지와 물자 절약을 확인 점검토록 하는 등 특히 전기·수도·사무용품 등의 절약을 위해 특단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시교육청은 이를 위해 1) 인쇄용지 이면 사용 생활화 하기 2) 수돗물을 돈쓰듯 아껴 쓰기 3) 점심시간 사무실 소등 하기 4) 냉·난방기 가동 적정 온도 준수하기(난방 18℃이하, 냉방 28℃이상) 5) 4층 이하 엘리베이터 사용 자제 하기 6) 1회용 화장지 대신 손수건 사용하기 교육 | 박해용 기자 | 2011-07-07 01:49 폭행 사건 피의자 법원 무죄 판결에 ‘반발' 폭행 사건 피의자 법원 무죄 판결에 ‘반발' 임영호 씨는 지난 17일까지 공주법원 정문 앞에서 1인 시위를 벌였다.“이렇게 분통하고 억울한 일이 어디 있습니까”라며 공주시 중학동에 거주하고 있는 임영호(사건 당시 48세)씨가 자신에게 폭행한 상대 피의자를 고발해 경찰과 검찰에 의해 기소된 바 있으나 이를 법원이 뒤늦게 무죄판결을 내리면서 이에 강하게 반발하고 나서 귀추가 주목된다. 임 씨가 주장하고 나선 사건의 발단은, 지난 2009년 10월 임 씨는 당시 자신이 근무하고 있던 공주시 백제문화제 행사를 통해 금강둔치공원에서 시민들의 자전거대여 업무를 담당했다는 것이다. 이런 와중에 마침 임 씨가 근무하고 있던 자전거대여점을 통해 시민 이 씨가 아들의 이름으로 자전거를 대여한 뒤, 제때 회수가 되지 않아 이를 수거하고자 이 씨에게 전화 및 문자를 사회 | 길상훈 기자 | 2011-06-26 21:20 영동고, 인조잔디운동장 준공 영동고등학교(교장 김진응)가 7일 오후 3시, 역도관·인조잔디운동장 준공 기념식을 가졌다. 영동고등학교 역도관은 6억여원을 들여 면적 382㎡에 2층 구조로 역도 연습장과 학생 선수 6명 정도를 수용할 수 있는 숙소, 샤워실, 휴게실 등을 갖췄다. 인조잔디 운동장은 영동군에서 7억을 지원받아 건립한 것으로 4554㎡의 인조잔디 축구장과 1372㎡의 육상트랙을 갖췄다. 영동고등학교는 인조잔디운동장을 영동지역 주민을 위한 건강증진 공간으로 개방할 예정이다. 이날 준공식에는 이기용 충북도 교육감, 정구복 영동군수를 비롯해 학생, 학부모, 교직원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충북 | 충남일보 | 2011-06-07 19:10 英 언론 “토트넘, 박주영에 관심” 英 언론 “토트넘, 박주영에 관심”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 핫스퍼가 박주영(26·AS모나코)의 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는 보도가 현지에서 나왔다. 영국의 주간지 선데이타임스는 6일(한국시간) “토트넘이 한국대표팀의 주장이자 스트라이커인 박주영의 영입에 관심을 가지고 있으며 530만 파운드의 이적료를 준비했고 사실상 이적이 유력하다”고 보도했다. 볼턴, 리버풀 등 EPL의 다른 클럽들이 박주영 영입에 관심을 갖고 있다는 보도는 수 차례 나왔지만 토트넘은 처음이다. 갑작스럽게 토트넘이 등장한 이유는 구단의 내부적인 상황에서 기인한다. 보도에 따르면, 해리 레드넵 감독은 포르투의 헐크, 비야레알의 쥐세페 로시의 영입를 통해 포워드 라인 강화를 구상했지만 모두 실패했다. 헐크나 로시에 비해 커리어에서 약간 밀리지만 레드 스포츠 | 【뉴시스】 | 2011-06-06 19:54 [동정]정용기 대덕구청장 일반음식점 위생교육 정용기 대덕구청장은 1일 오후 2시30분 일반음식점 영업자 위생교육 참석. 피플 | 충남일보 | 2011-05-31 21:11 이승철 ‘나가수’ 출연? 가수 이승철(45)이 MBC TV ‘우리들의 일밤-서바이벌 나는 가수다’에 출연할 것인가. 이승철은 지난 17일 MBN ‘뉴스M’에서 “‘나는 가수다’가 방송할 때는 반대 입장이었다”면서도 “가수 선배로서 슈퍼스타K 심사위원으로서 나를 바라보는 많은 참가자나 지망생들에게 도전정신을 한번 보여주고 싶은 생각은 있다”고 밝혔다. “나도 사람이기 때문에 점수를 받는다는 것에 부담을 느낀다”며 “‘나는 가수다’는 가수에게 순위를 매기는 것이 모순이라고 생각했다”고 전했다. 이승철은 그러나 “지금은 순위와 상관없이 전 국민에게 사랑 받는 프로그램이 됐다”며 “출연제의가 오면 절대 ‘노’라는 답은 안 할 것”이라고 말했다. 1980년대 후반 임재범(48)이 록밴드 ‘시나위’ 보컬로 활약할 당시 이승철 역 연예 | 【뉴시스】 | 2011-05-25 20:09 대전시, 풍수해예방 국토 대청결운동 추진 대전시는 제18회 방재의 날(5월25일)을 맞아 23일부터 27일까지 하천·하수도·산간계곡 등에서 쓰레기를 제거하는 등 풍수해예방 국토 대청결 운동을 추진한다. 국토대청결운동은 구별로 자체추진하는 것으로, 지역자율방재단·군부대·자원봉사단체·공무원 등이 합동으로 실시하며, 호우 태풍시 주민 행동요령에 대한 캠페인도 함께 실시한다. 이 밖에도 시청역 지하 1층 로비에서 자연재해 피해에 대한 극복사례를 담은 기후변화대비 표어,포스터 우수작품 40점을 오는 27일까지 전시한다. 또 27일 오후 2시30분 시청 세미나실에서는 기후변화를 고려한 도시방재성능 목표설정 관련 세미나가 방재협회 전문가를 초청, 시·구 방재담당 공무원 및 지역 엔지니어링업체 직원을 대상으로 세미나를 개최한다. 한편 시는 지난 대전 | / 박희석 기자 | 2011-05-22 20:38 일손돕기 지원창구로 인력 가뭄 해결 범도민 농촌일손돕기 전개부녀자 등 취약농가 우선 지원 충남도는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농촌 일손돕기를 대대적으로 추진한다고 27일 밝혔다. 모내기와 과수 적과, 밭작물 파종 및 수확 등 많은 일손이 필요한 농촌의 ‘인력 가뭄’ 해결을 위해서다. 이를 위해 도는 도와 시·군, 농협 지원부서를 활용, 일손돕기 지원창구를 운영한다. 창구를 통해 접수된 일손돕기 인력은 노약자나 부녀자 등 취약농가와 질병·사고 등으로 영농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에 우선 지원할 계획이다. 도는 이번 일손돕기가 노임과 농기계 작업료 인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촌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도 관계자는 “현재 농촌은 농촌은 고령화·부녀화로 일손을 구하기가 어려운 실정”이라며 관련 기관의 협조를 충남 | / 한내국 기자 | 2011-04-28 00:43 “과학벨트 후보지 영남 40%” 자유선진당은 이상민 의원(대전 유성)은 26일 국제과학비지니스벨트(이하 과학벨트) 입지 후보지 1차 선정과 관련, “영남권이 40%를 차지한 것은 이명박 정권의 영남권 몰아주기 의혹이 노골화되고 있는 것이 아닌가 의구심을 버릴 수 없다”고 말했다. 이 의원은 이날 “교육과학기술부가 25일 전국에 과학벨트 입지로 사용할 수 있는 후보지 53곳을 발표했는데 이 중 대구·경북이 11곳, 부산·울산·경남이 10곳 등 21곳으로 영남권이 40%를 차지하고 있으며, 대전·충남·북은 13개로 24%에 불과하다”며 이같이 말했다. 덧붙여 “지난번 정부가 발표한 과학벨트위원회 구성에 있어서도 영남권이 무려 45%를 차지했다”고도 지적했다. 이어 “오비이락이라고 최근 이명박 대통령이 청와대에서 김범일 대구시장 정치 | / 서울 = 김인철 기자 | 2011-04-26 21:19 [4·27 재보선] 오늘 4·27재선거일 최대 승부처 분당乙 ‘투표율’ 승패 좌우분당선거결과 康-孫 정치운명 가를 듯 4·27재보궐선거의 최대 관심지역인 분당을 선거결과가 여야 두 정치거물의 정치운명도 가를 전망이다. 투표일을 하루 앞둔 26일 최대 승부처인 경기 성남 분당을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한 한나라당 강재섭 후보와 민주당 손학규 후보는 각각 소속 정당의 지원 속에 막판 표심잡기에 나섰다. 한나라당은 이날 안상수 대표를 비롯해 친이계 안경률, 친박계 유승민 의원 등 30~40명이 상주하며 ‘저인망식 표몰이’에 나선 반면 민주당은 앞서 해왔던 ‘그림자 지원’을 이어가며 투표를 호소했다. 이런 가운데 정치권에선 분당을 선거 결과가 두 후보의 정치적 운명을 가를 것이라는 관측을 내놓고 있다. 여권 관계자는 “강 후보가 종합뉴스 | / 서울 = 김인철·이민기 기자 | 2011-04-26 21:14 처음처음1234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