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9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청소년진흥원, 청소년활동 프로그램 공모 실시 재단법인 충청남도청소년진흥원(원장 장기수)에서는 다양한 청소년활동 프로그램을 개발 및 활성화를 위해 4월 6일까지 도내 청소년수련시설·단체, 사회복지 시설, 비영리 법인·단체 등 청소년 유관기관을 대상으로 청소년활동 프로그램공모를 실시한다.청소년활동 프로그램 공모를 통해 선정된 8개 프로그램의 운영기관에는 총 2400만 원이 지원되며, 공모에 선정된 프로그램은 관계자회의, 현장 컨설팅 등의 전문가 자문을 거쳐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형태로 수정·보완하여 매뉴얼로 제작·보급될 예정이다.지난 2016년 본원 프로그램 공모를 통해 선정된 우수프로그램은 지역사회에서 효과성을 인정받아 좋은 결과를 나타냈다.홍성군청소년자원봉사센터의 ‘배우며 나누는 도담도담 공부방’프로그램의 경우 기관의 정식 천안 | 김헌규 기자 | 2017-03-27 16:25 천안청소년수련관, 여성가족부장관상 수상 천안청소년수련관, 여성가족부장관상 수상 천안시가 설치하고 호서대학교가 수탁운영하는 천안시청소년수련관(관장 유준수)은 지난 20일 2016 청소년프로그램공모사업 최우수프로그램에 선정돼 여성가족부장관상을 수상했다.여성가족부가 주최하고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이 주관한 2016 청소년프로그램공모사업에서 수련관의 ‘청소년이 만드는 대담한 역사’ 프로그램이 최우수프로그램으로 선정됐다.‘청소년이 만드는 대담한 역사’ 프로그램은 지난 1년 동안 중·고등 청소년 20명과 함께 우리 역사를 바로 알고 널리 알리기 위한 활동들을 펼쳐 왔다.참여 청소년들은 우리민족 문화의 근간인 역사를 바로 알기 위해 다양한 교육과 자료 수집활동, 역사의식 함양을 위한 캠페인 등을 지속적으로 운영하며 청소년들의 올바른 역사 가치관 확립에 앞장서 왔다.또 조선 천안 | 김헌규 기자 | 2017-01-25 18:21 “다문화가정과 친정엄마 인연 맺다” 공주시 신관동과 신관동적십자봉사회가 공동으로 최근 결혼이민자 10가정과 친정엄마 결연행사를 가졌다.이번 행사는 신관동적십자봉사회가 다문화가정의 자조모임 활성화와 상호이해의 폭을 넓히고자 공주시자원봉사센터 우수프로그램공모사업에 친정엄마 결연사업을 신청해 선정됐으며, 신관동과 공동으로 대상자를 발굴, 진행하게 된다.친정엄마 결연사업은 적십자봉사회원이 결혼이민자 가정 중 도움이 필요한 세대를 접수받아 선정, 매월 1회 이상 서로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지는 것은 물론 친정엄마와 딸의 음식만들기, 사회복지시설 봉사활동 등도 진행될 예정이다.신관동적십자봉사회 배정순 회장은 “매월 정기적으로 만나 서로의 문화를 존중하고 서로의 이야기를 들어주면서 친구 같은 친정엄마와 좋은 딸로 지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 피플 | 길상훈 기자 | 2016-06-28 19:09 대전평생학습관, 수강생 모집 대전평생학습관은 지역주민과 학생들에게 다양한 평생교육의 기회를 제공하고 직업능력 배양과 올바른 여가문화 정착 및 학생 특기, 적성 계발을 위해 성인 29개 강좌의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지난달 15일부터 21일까지 7일간의 프로그램공모를 통해 선정된 이번 강좌는 기존 수강생들의 높은 참여율과 자격증 취득율을 보인 방과후 중등 수학지도사등 11개의 자격·창업 관련 강좌를 비롯해 성인들의 건강관리와 취미활동을 위한 요가&필라테스, 사진 예술, 홈메이드 외식요리등 새롭고 다양한 분야의 강좌를 선정해 우리 지역민들의 수준 높은 강좌 개설 요구에 부합했다.오는 9월 1일부터 12월 18일까지 16주간 진행되는 이번 하반기 강좌 수강 신청은 7월 6일부터 10일까지 대전평생학습관 홈페이지(www.dllc.o 교육 | 박해용 기자 | 2015-07-07 18:45 “강경발효젓갈축제서 끼와 열정을 펼쳐라” 논산을 넘어 대한민국 대표 문화관광형 축제로 자리매김한 ‘강경발효젓갈축제’에서 숨은 실력을 갖춘 공연팀들을 위한 특별한 장을 마련한다.이는 실력은 있으나 홍보에 어려움을 겪는 개인 공연자나 공연팀에게 끼를 발산할 수 있는 시간과 공간을 제공키 위한 취지로, 축제추진위는 오는 30일까지 축제 내용을 강화할 수 있는 개인 공연자나 공연팀을 공모한다.동참코자 하는 개인 공연자나 공연팀은 신청 후 심사를 거쳐 축제에 참여할 수 있으며 축제추진위에서는 적극적인 홍보를 실시할 예정이다.공연 출연은 무료를 원칙으로 하며 참가자 식비와 대한민국 최고 품질을 자랑하는 강경맛깔젓을 선물로 제공할 예정이다.강경발효젓갈축제 홈페이지에 게재된 프로그램공모 양식으로 신청 접수 받으며 자세한 사항은 논산시 축제추진팀(0 논산 | 최춘식 기자 | 2014-06-09 18:38 산내동주민센터 사랑담은 김장행사 산내동주민센터 사랑담은 김장행사 대전 동구 산내동주민센터(센터장 구자선)주관으로 산내동 복지만두레 회원들이 지난 8월부터 농장 6900㎡을 임대해 결연가족 및 다문화, 저소득층과 함께 운영한 행복한 복지만두레 농장에서 재배한 배추, 무, 옥수수, 갓 등으로 김장김치 나눔행사를 지난 21일부터 3일간 성대하게 가졌다. 이날 담근 김장김치는 결연가족 및 저소득층, 관내 경로당에 10kg씩 전달됐으며 김장김치 나눔 행사에는 행복한 복지만두레 농장에 참여한 다문화 가정도 함께 참여해 김장김치 담그는 법을 배우는 기회가 됐다. 이번 김장김치 나눔 행사에는 행복한 복지만두레 농장에 참여한 다문화 가정도 함께 참여해 김장김치 담그는 법을 배우는 기회도 제공됐다. 이문제 회장은 “3개월 동안 회원들및 결연가족등 행복한 복지만두레 농장에 직접 피플 | 박희석 기자 | 2011-11-23 20:53 논산자원봉사센터 ‘우수’ 선정 논산자원봉사센터 ‘우수’ 선정 논산시 자원봉사센터가 2011년 행정안전부 주관 운영 평가 결과 전국 230개소 자원봉사센터 중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거뒀다. 사진은 봉사활동 장면.[논산] 논산시 자원봉사센터(센터장 이창구)가 2011년 행정안전부 주관 운영 평가 결과 전국 230개소 자원봉사센터 중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거뒀다. 이번 평가는 인프라구축, 운영관리, 역량강화지침 이행실태, 우수프로그램공모결과 등 총 4개분야 13개 항목에 걸쳐 이뤄졌으며 최우수 16개소(금산), 우수 27개소(논산, 당진)가 최종 결정됐다. 논산시 자원봉사센터는 지난 2000년 11월 개소 이래 지역의 자원봉사 저변확대를 위해 꾸준히 노력을 기울여왔으며, 특히 올해는 이동목욕사업, 사랑의 반찬 나눔사업, 독거노인 가족돌봄사업, 우리아이 논산 | 최춘식 기자 | 2011-11-21 20:29 동구 ‘찾아가는 품앗이 사랑나눔 장터’ 운영 대전 동구는 오는 11월까지 마을단위 주민통합형 문화-복지연계행사인 ‘찾아가는 품앗이 사랑나눔 장터’를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찾아가는 품앗이 사랑나눔 장터’는 2011 대전시 복지만두레 프로그램공모사업에 응모해 최우수상을 차지한 프로그램으로 복지수혜대상자라고 인식돼 있는 아동과 노인, 장애인, 다문화가정들이 주체가 돼 작은 마을단위의 자발적 주민참여를 통해 ‘풍요속 빈곤을 극복할 수 있는 나눔문화’를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동 단위 복지만두레와 복지시설, 주민자생조직들은 16개 동 순회공연으로 진행될 행사추진을 위해 프로그램 선정 및 기획에 공동 참여하고 동별 자체 실정에 맞는 프로그램을 발굴했다. 주요프로그램은 ▲사랑나눔 축제공연 ▲사랑나눔 정보 제공 ▲지역 생산품 홍보 ▲생생복지 체험 ▲기 대전 | 박희석 기자 | 2011-09-01 20:22 ‘엄마손 보육교실’ 큰 호응 ‘엄마손 보육교실’ 큰 호응 아산시 도고초등학교가 시작한 방과후학교 엄마손 보육교실이 학부모와 학생 등 모두가 만족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도고초의 방과후 학교 운영은 맞벌이 부부 및 소규모 농촌에 살고 있는 어린이들은 지역 특성상 방과후에 저학년 어린이들을 돌봐 줄 손길이 절실히 필요하다는 취지에서 만들어져 그 의미를 더해주고 있다. 이 학교는 2007학년도 방과후학교 보육교실프로그램공모에서 운영이 확정돼 교육청으로부터 500만원의 예산을 지원 받아 1, 2, 3학년을 대상으로 보육교실신청서를 받은 결과 13명의 어린이가 신청 엄마손 보육교실에 참가하고 있다. 엄마손 보육교실은 공개채용을 한 보육교사가 오후에 담임선생님처럼 어린이들을 가르치고 있고 채용된 보육교사는 본교 자모로서 어린이들이 엄마처럼 따르고 있어 어린이 교육 | 이강부 기자 | 2007-04-10 20:17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