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90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박 대통령, 장교 합동임관식 참석 박 대통령, 장교 합동임관식 참석 박근혜 대통령이 6일 충남 계룡시 계룡대에서 열린 2014년 장교 합동임관식에 참석하고 있다. 포토 | 뉴시스 | 2014-03-06 18:38 한국타이어, 사원자녀 스키캠프 개최 한국타이어, 사원자녀 스키캠프 개최 한국타이어(대표이사 서승화)는 지난 23일부터 24일까지 1박 2일 동안 충남 금산군 부리면 한국타이어 아카데미하우스와 전북 무주군 설천면에 위치한 무주리조트에서 사원자녀 120여 명을 대상으로 2014 한국타이어 사원자녀 스키캠프를 개최했다. [사진 = 한국타이어 제공] 피플 | 충남일보 | 2014-01-26 18:32 충일시사만화 충일시사만화 논단 | 박상호 | 2013-10-22 18:27 대전 동구, 어린이 책 축제 성료 대전 동구, 어린이 책 축제 성료 대전 동구, 어린이 책 축제 성료대전 동구는 지난 28일 구청 광장에서 어린이 및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어린이 책 축제인 ‘책 먹는 동구, 맛있書 도서관’ 행사를 개최했다. [사진 = 대전 동구청 제공] 대전 | 충남일보 | 2013-09-30 05:30 충일시사만화 충일시사만화 논단 | 박상호 작가 | 2013-07-30 18:59 충일시사만화 충일시사만화 논단 | 박상호 작가 | 2013-06-20 18:58 알렉스 퍼거슨 감독 “최악의 결과” 130년이 넘는 구단 역사를 자랑하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이웃 맨체스터 시티와의 ‘맨체스터 더비’에서 씻을 수 없는 치욕적인 패배를 당했다. 85년 만의 대패였다. 맨유는 23일 오후 9시30분(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 올드 트래포드에서 열린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2011~2012시즌 9라운드 맨시티와의 경기에서 1-6 대패를 당했다. 맨유가 홈에서 맨시티에 6골을 내주고 진 것은 1926년 1월 패배(1-6) 이후 85년 만이다. 홈구장 올드 트래포드에서 이어온 리그 19연승 행진에 마침표를 찍었고 올 시즌 첫 패배의 아픔을 겪었다. 퍼거슨 감독은 24일 스포츠전문 ESPN사커넷과의 인터뷰에서 “최악의 날이었고 내 축구인생 최악의 경기였다. 1-6이라는 스코어는 생각해 본 적이 없다” 스포츠 | 【뉴시스】 | 2011-10-24 20:28 공주대 천안공대, 기업연구소 입주 공주대 천안공대, 기업연구소 입주 기업부설연구소 입주식 장면.공주대학교는 교육-R&D-고용이 연계된 현장밀착형 산학협력 체제 구축을 위한 시범 사업으로, 지난 19일 오후 1시 30분 천안공대 세미나실에서 서만철 공주대 총장, 김동호 (주)우신이엠시 대표, 신철수 (주)에나인더스트리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천안공과대학 내 기업부설연구소 입주식을 가졌다. 앞으로 공주대 산학협력단(단장 전의식)은 충남도내 우량기업을 중심으로 기업부설연구소 희망업체를 선발해 R&D, 재직자교육, 현장실습 및 인턴쉽 프로그램 등을 통해 산업체와의 교류를 활성화 시키는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게 된다. 또 공주대는 기업부설연구소를 대학 내 집적화해 지역 우수기업의 R&D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학내 R&D 집적화 센터 건립계획을 마련하고, 50개 기업연구소 교육 | 길상훈 기자 | 2011-10-20 20:41 오는 25일 당진서 ‘일자리를 잡아라’ [당진] 2011 당진 일자리박람회가 오는 25일 호서고등학교 체육관에서 개최된다. 올해 취업박람회에서는 40개 구인업체가 참가해 500여 명을 모집하고자 현장에 부스를 설치, 현장면접을 실시한다. 전문가 2인이 배치돼 취업컨설팅도 하고, 적성검사, 면접사진 촬영, 타로, 네일아트 등의 부대행사도 마련된다. 군은 이번 박람회를 통해 현장에서 200명의 일자리를 제공한다는 목표다. 이를 위해 군내 우량기업의 하반기 채용을 독려하고, 박람회 참여를 촉구해 괜찮은 일자리를 최대한 발굴할 계획이다. 군내 산업단지 입주예정 기업과 투자유치 기업들의 일자리 발굴과 박람회 참여도 촉구할 방침이다. 구직자 홍보에도 주력해 구직을 희망하는 학생, 주부, 일반인 누구나 참여토록해 1000여 명의 구직자가 당진 | 서세진 기자 | 2011-10-10 19:45 충치예방 불소도포사업 박차 [금산] 금산군보건소는 지난달부터 오는 12월까지 금산군 관내 30개 어린이집과 28개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불소겔도포(치아면에 불소겔을 직접 발라주는 시술) 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해당학교에서 신청을 받아 보건(지)소에서 출장하는 방식이다. ‘불소겔도포사업’은 치아면에 불소겔을 직접 발라줌으로 충치발생을 억제시켜 충치예방효과를 볼 수 있는 사업이다. 지난달 한 달간 원광어린이집 외 27개 어린이집원아 1000여 명에게 바른잇솔질교육과 함께 불소겔도포를 실시해 잇솔질의 필요성과 불소가 치아에 미치는 영향에 관해 알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이달부터 12월까지 3개월간 관내 초·중·고등학교대상으로 보건소 구강보건실에서 신청을 받아 해당 학교에서 사업을 진행한다. ‘충치예방을 위한 금산 | 박경래 기자 | 2011-10-09 20:14 해초 박학규 선생 서각 전시 ‘추사체와 나무의 만남’ 주제 작품 60여 점[예산] 예산문화원(원장 김시운)은 추사고택 추사기념관 2층 전시실에서 ‘제22회 추사 김정희 선생 추모 전국휘호대회’를 기념해 6일부터 5일간 ‘추사체와 나무의 만남’이란 주제로 해초 박학규 선생의 서각 전시회를 개최했다. 박학규 선생은 40여 년간 추사선생의 작품들을 나무에 새기는 일에 정진하고 있는 소목장으로 이번에 현판, 주련과 세한도 및 난등, 전통가구인 경상, 연상, 옷장, 경대 서각 등 60여 점의 작품이 전시됐다. 군에 따르면 6일 오후 3시에 전시회 개관식이 있을 예정이며 고을 정기옥 선생이 ‘박물장수’란 한국전통 춤을 선보인다. 군 관계자는 “이번 전시회가 지역의 문화와 예술이 어우러진 축제의 장으로 승화되길 기원한다”며 “전국 예산 | 이운엽 기자 | 2011-10-06 20:31 전문성 갖춘 컨설턴트 확보 필요 논산계룡교육지원청은 29일 오후 1시 충남남부평생학습관 공연실에서 논산계룡ㆍ금산ㆍ부여지역 컨설턴트 약200여 명을 대상으로 활력이 넘치는 학교 지원을 위한 컨설턴트 연수를 실시했다. 컨설팅장학이란 전문성을 갖춘 컨설턴트들이 교원의 의뢰에 따라 그들의 직무 수행 상 필요로 하는 문제와 능력에 관해 진단하고 그것의 해결과 계발을 위한 대안을 마련하며, 대안을 실행하는 과정을 지원하고 조언하는 활동으로, 컨설팅 장학이 성공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전문성을 갖춘 컨설턴트를 확보하는 일이 제일 중요하다고 할 수 있다. 따라서, 이날 컨설턴트 연수에는 공주교육대학교 박태호 교수님이 ‘PCK 수업 컨설팅’이라는 주제로 컨설턴트가 수업 컨설팅을 하기 위해 알아야 할 내용에 대한 강의를 해주셨고, 충남도교육청 학교정책 논산 | 최춘식 기자 | 2011-09-22 02:36 JYJ, 첫 한국어 앨범 발매 JYJ, 첫 한국어 앨범 발매 그룹 ‘JYJ’(김재중·박유천·김준수)가 첫 한국어 음반 ‘인 헤븐(IN HEAVEN)’을 다음주에 발표한다. 김재중(25)이 작사·작곡한 R&B 발라드인 타이틀곡 ‘인 헤븐’을 비롯해 ‘겟 아웃(Get out)’, ‘유아(you’re)’ 등 10곡으로 채웠다. 앞서 JYJ는 지난해 10월 첫 월드와이드 음반 ‘더 비기닝(The beginning)’을 내놓고 활동해왔다. JYJ는 음반 발매에 앞두고 매니지먼트사 씨제스엔터테인먼트 홈페이지(www.c-jes.co.kr)에 1분짜리 ‘인헤븐’ 영상을 6일 공개했다. 영상에는 김준수(24)와 탤런트 송지효(30)가 슬픈 사랑이야기를 예고하며 데이트를 즐기는 다정한 모습과 눈물을 흘리는 장면들이 들어있다. JYJ는 “월드 와이드 음반 때와는 또 다 연예 | 【뉴시스】 | 2011-09-06 20:47 “한나라 출신 구청장 압력은 잘못” 대덕구 의회 자유선진당 소속 김금자 의원이 11일 자료를 내고 “구의회 출마시 한나라당 소속 구청장의 강압적인 감사로 인한 횡포는 잘못”이라고 지적했다. 이날 김 의원은 “자신이 대덕구노인종합복지관장으로 재직하던 지난 2008년과 2009년 사이 업무상 횡령 등의 이유로 지난해 대덕구로부터 경찰에 수사 의뢰된 사건에 대해 대전지방검찰청이 지난 5일 ‘무혐의’로 불기소 결정을 통보했다”며 이같이 지적했다. 김 의원은 “지난해 6·2 지방선거에서 자유선진당 공천으로 구의원에 출마의사를 밝히자 대덕구 직원들의 집요한 관장직 사퇴 압력을 받았고 구의원 당선이후 1주일도 지나지 않아 관장직을 사퇴하자 곧이어 대덕구는 1, 2차에 걸친 먼지털이식 감사를 벌여 경찰에 수사의뢰했다”며 “그 결과 저는 물론 복지관 정치 | 한내국 기자 | 2011-07-11 20:07 부여署, 112신고 만족도 충남청내 2위 [부여] 부여경찰서가 112신고 만족도 평가에서 충남청내 15개 경찰서중 2위를 차지했다. 이는 112에 신고했던 접촉 고객을 상대로 신속성과 친절성, 공정성 등을 외부평가 기관에 의뢰 평가한 결과로 부여경찰서는 전년도 평가에서도 4위를 차지한 바 있다. 부여경찰은 112 신고사건 처리시 신속·공정한 처리에 역점을 두는 한편, 현장에서 담당 경찰관이 명함을 배부하고 업무가 종료된 후에도 해당 지구대, 파출소장이 고객만족 차원의 모니터링을 실시하는 등 일반 기업체 수준의 고객만족 방안을 꾸준히 추진한 결과가 매년 우수한 성적으로 나타난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부여경찰서 관계자는 “앞으로도 실적 위주의 성과에 연연하지 않고 지역 주민과 직접 접촉하고 소통하며 주민이 원하는 바를 파악해 치안정책에 반영 부여 | 박용교 기자 | 2011-07-10 20:32 예산군장애인종합복지관장배 지적·정신 장애인 탁구대회 예산군장애인종합복지관장배 지적·정신 장애인 탁구대회 [예산] 예산군은 예산군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윤세영)에서 지난 8일 오전 9시30분부터 제2회 예산군장애인종합복지관장배 충남 지적·정신 장애인 탁구대회를 복지관 실내체육관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대회는 충남 지적·정신 장애인 탁구선수 150여명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 닦아온 실력을 겨뤘으며 최승우 예산군수를 비롯한 내빈과 장애인, 가족, 자원봉사자 등이 함께 어우러져 개인전, 단체전 및 기능경기로 진행됐다. 복지관 관계자는 “이번 대회는 도내 지적·정신 장애인들이 평소 꾸준히 연습해 온 실력을 겨루고 장애인 생활체육 활성화는 물론 참가 선수들의 화합과 교류의 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예산 | 이운엽 기자 | 2011-07-10 20:04 靑,검찰총장 내주말 후임 발표 김준규 검찰총장의 전격사퇴 여파로 청와대가 이르면 다음주 말 후임자를 발표할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2단계로 소폭 개각도 있을 전망이다. 7월 중순 차기 검찰총장 인선과 함께 법무장관과 민정수석도 교체하고 8월에는 내년 4월 총선에 출마할 일부 장.차관을 바꾸는 인사가 단행될 것이라는 설이다. 차기 검찰총장 후보로는 차동민 서울고검장(52·사법연수원13기)과 한상대 서울중앙지검장(52, 13기), 박용석 대검차장(56·13기), 노환균 대구고검장(54·14기)등이 거론되고 있다. 또 법무부 장관의 교체설도 검토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법무부 장관에는 ‘5·6개각’ 당시 후임으로 고려됐던 권재진 청와대 민정수석의 기용이 유력한 상태다. 하지만 이와 관련 청와대는 개각과 관련해 시기나 폭이 정해진 정치 | / 서울 = 이민기 기자 | 2011-07-06 23:14 시의회, 동·서 문화 불균형 격차 해소 추진 대전시의회 균형발전연구회(회장 황경식)는 28일 동·서 문화격차 해소방안 주제로 토론회를 열고 문화격차 해소를 적극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이날 황경식 의원은(균형발전 연구회 회장) 인사말을 통해 “경제발전이나 소득증가만으로 잘사는 사회를 논하던 시대가 지나가고 지식과 감성에 기초한 창조적 문화활동이 중요한 시대가 도래했다”며 동·서 문화격차 해소 필요성을 제기했다. 문옥배 대전문화재단 사무처장은 “둔산 신도심이 개발되면서 주요 공공기관이 옮겨지고 대단위 주거단지가 새롭게 형성되면서 원도심은 공동화 현상이 나타났다”며 “대전의 동·서 문화 격차를 줄이고자 각 구별 문화예술 특성화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김선미 대전문화연대 운영위원은 “도서관은 문화도시 건설의 ‘핵’이 된다”며 “‘도서관운동’을 사회 | 한내국 기자 | 2011-06-28 21:13 선, 일대일 영수회담 취소 촉구 자유선진당 변웅전 대표(서산·태안)는 20일 이명박 대통령과 민주당 손학규 대표 간 일대일 영수회담을 취소할 것을 다시 촉구했다. 변 대표는 이날 주요당직자회의에서 “부산저축은행 사건의 원죄를 지은 정당이 바로 한나라당과 민주당”이라며 “원죄를 지은 한나라당의 당적을 가진 대통령과 민주당 대표가 다른 야당은 배제한 채 영수회담이라는 미명하에 무엇을 덮으려 하는가”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국민의 의혹만 가중시킬 그들만의 영수회담을 즉각 취소할 것을 강력히 요구한다”면서 “한나라당과 민주당이 주동이 돼 부산저축은행 비리사건에 대한 조사특위를 구성한다는 것은 피의자에게 조사권을 주는 것과 다름없다는 것을 다시 한 번 밝혀둔다”고 말했다. 앞서 변 대표는 지난 15일 “비밀접촉이 아닌 이상, 대통 정치 | / 서울 = 김인철 기자 | 2011-06-21 21:42 논산여고, 주말학교 수강 열기 ‘후끈’ 논산여자고등학교(교장 민병교)가 학교 미개설 선택과목에 대한 학생선택권을 보장해주기 위해 도교육청의 지원으로 개설 운영하고 있는 주말학교가 휴일을 잊을 채 학생들이 학구열이 뜨겁다. 현재 논산여고에는 논산여고와 쌘뽈여고 학생 62명이 경제지리와 물리Ⅱ 과목을 공부하고 있는데, 학생들 자신들이 필요에 의해서 자발적으로 신청한 수업이다 보니 수업에 임하는 학생들의 자세가 어느 시간보다 진지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주말학교는 희망하는 학생들이 있어도 교사수급의 어려움 등으로 정규시간에 개설할 수 없는 교과목에 대해 2·4주 쉬는 토요일과 방학기간을 이용해 학생들의 과목선택권을 보장해주기 위해 충남교육청이 2005년 여름방학부터 전국에서 최초로 개설해 운영하고 있는 학교 안의 작은 학교로, 이수결과는 학교 교육 | 최춘식 기자 | 2011-06-21 08:50 처음처음12345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