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일보 홍석원 기자] 패스 한장으로 국내의 미술 행사를 두루 관람하는 비엔날레 통합 이용권이 출시된다.문화체육관광부는 ‘비엔날레통합패스’, ‘미술주간패스’, ‘철도패스’ 등 3종의 통합 이용권을 출시했다.이번 통합패스 출시는 광주비엔날레, 부산비엔날레, 대구사진비엔날레,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 한국국제아트페어, 코레일이 함께 참여했다.비엔날레통합패스는 오는 11월 30일까지 3개월간 광주비엔날레(7일~11월 11일·1만4000원), 부산비엔날레(8일~11월 11일·1만2000원), 대구사진비엔날레(7일~10월 16일·7000원),
문화 | 홍석원 기자 | 2018-09-04 17: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