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362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대전시, 공동체 지원사업 정부 공모사업에 선정 대전시의 대전형 좋은마을만들기사업과 공유네트워크사업을 통해 육성한 공동체가 중앙정부 사회적기업 인큐베이팅 공모사업에 선정됐다.선정내역을 보면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에서 운영하는 ‘2016년 사회적기업가 육성사업’에 청년고리 등 6개 공동체가, 그리고 지난해 12월에 발표한 한국토지주택공사에서 추진한 ‘LH 청년, 대학생 소셜벤처 지원사업’에는 청년 쉐어하우스 꿈꿀통이 선정됐다.‘2016년 사회적기업가 육성사업’은 창업비용 2000만 원과 공간·전문멘토링·자원연계 및 사후관리 등이 지원된다. 청년고리, 어린이뜨락, 나마스테, peto, 드림팩토리 및 BeeMeal이 선정됐다.또 LH공사 사회공헌사업인 ‘LH 청년, 대학생 소셜벤처 지원사업’에 선정된 꿈꿀통은 사회적기업으로 성장하기까지 4년간 총 1억9 대전 | 김강중 기자 | 2016-03-13 18:59 대전시, 노인 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발대식 대전시는 지난 11일 시청에서 2016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발대식을 가졌다.이날 발대식에는 권선택 시장, 5개구 구청장 등 700여 명이 참석했다.발대식은 지난 1월과 2월 노인 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참여자 공개모집을 통해 사업 참여자로 선발된 어르신들의 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1, 2부로 진행된 발대식은 노인일자리 참여 시 발생할 수 있는 상황에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현장감 있는 안전교육이 진행됐다.또 전문강사의 일자리 참여시 유의 사항과 기장 기본적인 안전 등 매뉴얼을 통한 교육이 이뤄졌다.시는 2016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에 총사업비 280억 원을 투입해서 1만9000여 명의 어르신들에게 일자리를 제공할 계획 대전 | 김강중 기자 | 2016-03-13 17:18 대전시, 내년도 국비신규사업 발굴보고회 개최 대전시, 내년도 국비신규사업 발굴보고회 개최 대전시는 내년 국비확보 목표액을 지난해 보다 3.1% 증가한 2조6300억 원으로 상향 조정하고, 국비확보를 위한 보고회를 개최했다.시는 국비확보 경신을 지속 이어가기 위해 시장 주재로 3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열렸다.이날 보고회는 각종현안 사업에 대한 정부의 전폭적인 지역현안지원사업과 함께 10년 이상을 내다보는 대전형 국책사업을 포함한 예타대상사업도 함께 보고하면서 앞으로 국비확보 우수부서와 공무원을 평가해 발탁승진 등 복지포인트도 추가로 제공할 계획이다.이에 따라 시는 행정부시장을 중심으로 사업의 타당성 및 당위성 등의 대응논리를 개발해 실·국장이 중앙부처를 직접 방문해 설득에 박차를 가한다는 계획이다. 또 2016년에 예타대상사업으로 선정된 사업은 사전절차를 이행해 2017년 정부예산에 반 대전 | 김강중 기자 | 2016-03-03 18:55 ‘신성장 선도기업 3-UP지원 사업’ 추진 대전시는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신성장 선도기업 3-UP지원 사업’을 추진키로 했다.‘3-UP지원 사업’은 대전형 유망기업을 선정, 창업 원년부터 성장단계별로 매출-UP, 고용-UP, 기업가치-UP을 지원하는 사업이다.시는 이 사업을 위해 올해 총 46억 원(국비 23억, 시비 23억)을 투입 111개 유망기업을 선정해 지원할 계획이다.주요사업은 ▲창업지원기반조성사업 ▲사업화종합지원사업 ▲시장창조지원사업 등 3개 분야 사업으로 구분 추진한다.창업지원기반조성사업은 창업 1년 미만기업을 대상으로 창업아이디어 구체화 지원사업을 펼친다. 또 창업 3년 미만과 5년 미만 기업을 대상으로 각각 창업 Jump-Up지원사업 과 창업성장지원사업에 31개 사를 선정해 16억 원을 지원한다.사 대전 | 김강중 기자 | 2016-02-28 18:45 내년 신규국비사업 발굴 보고회 개최 국비확보 경신 이어가 미래먹거리·新 성장동력 창출대전광역시는 15일, 어려운 지방재정 한계를 극복하고 지역현안사업 해결과 대형 예타 발굴로 대전의 미래 먹거리 및 신 성장 동력 창출을 위해 시장, 부시장, 실·국장 등 수뇌부를 중심으로 전 방위 활동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시는 국비확보 경신을 지속 이어가기 위해 국비확보 목표액을 지난해 보다 3.1% 증가(991억 원)한 2조6300억 원으로 설정하고 시장 주재로 15일 오전 9시 시청 중회의실에서 신규 국비사업 발굴 보고회를 개최했다.이날 보고는 10년 이상을 내다보는 미래먹거리가 될 대전형 국책사업을 포함한 신규 지역현안사업을 다각적으로 밀도있게 단계별로 발굴하고자 마련됐다.이날 보고된 2017년 국비사업 발굴 사업은 신규사업 81건 대전 | 김강중 기자 | 2016-02-15 18:32 대전시, 국가직 수습사무관 대상 트램 홍보 실시 대전시는 26일 시에서 수습 중인 국가직 신임사무관을 대상으로 도시철도 2호선 노선 예정지와 한국철도공단 오송기지 현장견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현장견학은 민선6기 대전시 핵심정책인 도시철도 2호선 건설과 관련해 트램 시승 및 노선 현장설명 등을 통해 트램 도입의 이해를 높이고, 이에 따른 대전의 미래상을 홍보하기 위한 일환으로 마련됐다.수습사무관들은 배치부서 직무연찬 이외에도 동춘당, 한밭수목원 등 대전의 대표 문화시설을 탐방하여 대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장애인 시설인 ‘행복원’을 방문해 배식봉사와 청소 등 뜻 깊은 봉사의 시간도 가졌다.또 지난 15일에는 옛 충남도청 ‘도시재생본부’를 방문, 우리시 재생사업에 대한 브리핑을 받고, 충남 옛 관사촌과 대전형무소 망루 등의 현장을 견학해 역 대전 | 김강중 기자 | 2016-01-26 18:34 대전시, 공동체 활성화 공모사업 접수 대전시는 2016년 공동체 활성화 공모사업을 1월 18일부터 2월 4일까지 공모키로 했다.공모분야는 공유친화 시범마을 조성사업으로 ‘공유마을’과 대전형 좋은마을 만들기 사업(모이자, 해보자, 가꾸자 사업)으로 총 3억3000만 원을 지원한다.‘공유마을’은 공유를 통해 사회문제를 해결하고자하는 다수의 공동체가 마을을 중심으로 관계망을 형성해, 공유문화 확산을 촉진하고자 하는 사업으로 1개 단체에 5000만 원 이내의 사업비가 지원된다.대전형 좋은마을 만들기사업은 4단계(씨앗-새싹-열매-숲)로 세분화해 114개 공동체를 공모해 지원하게 되는데 ‘모이자사업(씨앗-새싹)’은 자발적 의지로 공동체를 형성하는 과정을 지원하는 씨앗단계(발굴)와 지역 내 구체적인 공동체 활동을 개시하는 새싹단계(성장) 모임 5 대전 | 김강중 기자 | 2016-01-17 17:46 대전시, 상반기 예비사회적기업 공모 15일 오전 10시 대전사회적경제협동의집서 설명회 개최대전시는 사회적기업 발굴·육성을 위해 ‘2016년 상반기 예비사회적기업 및 재정지원사업을 오는 21일까지 공모한다고 밝혔다.시는 올해 공모를 통해 취약계층에게 지속적인 일자리 제공과 지역경제 안정에 기여할 수 있는 지역특성에 맞는 대전형 예비사회적기업을 10개소 이상 발굴·육성하고, 사회적기업의 일자리 창출을 위한 인건비, 사업개발비 등 재정지원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지난해 공모에서는 9개 기업을 예비사회적기업으로 신규 지정했고, 일자리 창출사업 인건비 43기업 226명, 사업개발비 32기업 66억 원을 지원했다.예비사회적기업으로 지정받기 위해서는 민법상 법인·조합, 상법상 회사, 비영리민간단체, 협동조합 등의 조직형태를 갖추고, 취약계 대전 | 김강중 기자 | 2016-01-13 19:06 대전시, 공동체활성화에 9억여 원 투입 대전시는 올해 공동체 활성화 지원사업에 9억4000만 원을 투입키로 했다.대전시에 따르면 ‘2016 공동체 활성화 지원계획’을 수립하고 공유사업과 대전형 좋은마을만들기사업, 마을활동가 육성사업 등을 펼칠 방침이다.이에 따라 5000만 원을 들여 한 개마을을 ‘공유마을’로 지정한 뒤 생활용품이나 주방, 정원, 서거 등을 공유하는 시범사업을 추진한다.또 경제와 문화, 복지, 환경, 교통 등 사회문제를 공유하고 해결하는 기업과 단체 8곳을 ‘공유기업(단체)’로 지정해 1억2000만 원을 지원할 예정이다.아울러 93개 공동체를 대상으로 대전형 좋은마을만들기 사업을 진행해 마을텃밭과 공동체학습, 공동육아 문화 등을 활성화시키기로 했다.이 밖에 시는 주민주도로 마을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마을활동가간 대전 | 김강중 기자 | 2016-01-06 18:53 [2016 역점시책]권선택 시장 “과학비즈니스벨트, 트램 건설에 박차” [2016 역점시책]권선택 시장 “과학비즈니스벨트, 트램 건설에 박차” 권선택 대전시장은 충청권광역철도 1단계 사업 본격화와 함께 ‘트램’ 건설에 박차를 가해 ‘행복경제 123’ 구체화에 역점을 두겠다고 밝혔다.권 시장은 지난해에는 충청권광역철도 예타조사를 하면서 일부 중복노선이 부정적으로 작용될까 하는 판단 때문에 전략적으로 접근했다며 앞으로는 보다 정상적으로 보다 힘 있게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권 시장은 지난해 충청권 광역철도망 예비타당성 조사가 통과를 큰 성과를 꼽았다. 그는 광역철도가 완공될 경우 도시철도 3호선 기능을 하게 되고 도시철도 1호선과 트램으로 건설될 2호선까지 연계된다면 대전의 대중교통이 획기적으로 바뀌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충청권 광역철도 대전지역 정차역은 총 11개역으로 기존 6개역(계룡, 흑석, 가수원, 서대전, 회덕, 신탄진)을 종합뉴스 | 충남일보 | 2016-01-03 20:25 대전시, 마을공동체 성과사례집 ‘와글와글’ 발간 대전시는 좋은마을 만들기 사업의 다양한 모습을 이웃들에게 널리 알리기 위해 2015 대전형 좋은마을 만들기 성과사례집 ‘와글와글’책자를 발간했다고 밝혔다.‘대전형 좋은마을 만들기’사업은 산업화ㆍ도시화로 잃어버린 공동체문화를 회복하고, 모두가 어우러져 생활하며, 밝고 에너지 넘치는 도시공동체를 활성화해 살맛나는 대전을 만들기 위해 대전시가 2013년부터 공모사업을 통해 추진하여왔다.2015년도에는 총 112개 사업, 사업비 2억7400만 원으로 ‘모이자’, ‘해보자’, ‘공동체우선복원’사업 3가지 유형으로 추진했으며 자치구별로 동구 15건, 중구 27건, 서구 29건, 유성구 22건, 대덕구 19건이 선정돼 추진됐다. 대전 | 김강중 기자 | 2015-12-21 18:10 대전시, 내년도 국비 2조 5309억 확보 대전시, 내년도 국비 2조 5309억 확보 대전시는 내년 국가사업 9550억 원, 시 직접사업 1조5760억 원 등 모두 총 2조5309억 원의 정부예산을 확보했다고 밝혔다.이는 당초 목표로 잡은 2조5000억 원 보다 309억 원이 많고 지난해 2조3700억 원 대비 1609억 원이 많은 규모이다. 정부 예산 증가율이 2.9%인 것에 비해 2배 이상 웃도는 수준이다.당초 정부예산에 충청권광역철도 1단계 건설, 대전~세종 광역BRT(환승센터), 대전국제전시컨벤션센터, 신탄진처리분구 하수관로정비, 세계가정학 총회개최 등 주요 현안사업 일부가 반영되지 않아 우려가 있었다.그러나 이런 여건에서도 최종심사 막판 지역 국회의원 및 충청권예결위원 등과 공조체제에 힘입어 총 24개 사업에 289억 원이 증액됐다.내년 정부예산이 최종 반영된 신규 사 대전 | 김강중 기자 | 2015-12-03 18:53 “대전 성공시대 열어갈 모멘텀 만들터” “대전 성공시대 열어갈 모멘텀 만들터” 권선택 대전시장은 18일 시의회에서 시정연설을 통해 “대전 성공시대를 활짝 열어 줄 변화의 모멘텀을 만들어야 한다.”고 제언했다.권 시장은 그 해법으로 ‘경제’, ‘도시재생’, ‘청년정책’, ‘시민이 안전한 대전 만들기’를 제시했다. 그는 또 “현재 추진 중인 ‘행복경제 1·2·3’ 프로젝트를 보다 발전시켜 대전경제 활력의 원동력으로 삼겠다.”고 말했다.이어 “청년 취·창업 정책과 첨단산업 육성, 산업용지 확대 등을 중점 추진하겠다.”며 “경제정책에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은 시민들이 느끼는 경제상황을 좋게 만드는 것”이라고 말했다.이를 위해 “서민 체감경기 향상을 위한 단계별 추진전략을 마련해 손에 잡히는 경제정책의 나침반으로 활용하겠다.”고 밝혔다.권 시장은 도시재생사업과 관련 “도시재생은 단 대전 | 김강중 기자 | 2015-11-18 18:32 서천군, 자유수호 희생자 합동위령제 서천군은 2일 서천중학교 후문 위령탑광장에서 ‘자유수호 희생자 합동위령제’를 거행했다.한국자유총연맹 서천군지회(지회장 김종문)가 주최한 이번 행사는 노박래 서천군수를 비롯한 각급 기관·단체장, 지역주민과 민간인 희생자 유가족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추념사, 추도사 및 헌화와 분향 순으로 진행됐다.자유수호 희생자 합동위령제는 6·25전쟁 당시 서천등기소와 대전형무소 등지에서 참혹하게 학살당한 500여 위(慰)의 영령들을 추모하고 위로하기 위해 거행됐다.노박래 군수는 “올해는 광복 70년 분단 70년을 맞이한 의미 있는 해로써 자유수호를 위한 애국지사의 고귀한 희생정신을 더욱 기억해야할 때”라고 말하며, “자유와 평화를 위해 희생한 선열들의 피와 땀을 기억하고, 자라나는 후손에게도 숭고한 애 서천 | 오희준 기자 | 2015-11-02 19:20 대전시, 원도심 도보여행 지도 제작 대전시는 ‘대전원도심 도보여행 지도’ 2만 부를 제작해 배포한다.대전시는 중앙로 일원 원도심 활성화 촉진 시책의 하나로 ‘대전원도심 도보여행 지도’ 2만 부를 제작해 배포한다고 밝혔다.접이식으로 손안에 잡히도록 제작된 지도엔 근대건축물 투어와 철도문화유산 투어, 역사현장 투어 등 세 코스를 쉽게 찾아갈 수 있도록 동선을 상세히 표시했다.근대건축물 투어는 옛 충남도청~대흥동성당~목척교~옛 동양척식회사대전지점 등 9곳이다. 철도문화유산 투어는 대전역~철도관사촌 등 5곳, 역사현장 투어는 옛 충남도관사촌~옛 대전형무소망루 등 3곳이다. 시는 이 지도를 역과 터미널, 관광안내소 등에 배포할 예정이다. 대전 | 김강중 기자 | 2015-10-19 18:11 서천, 제65회 반공 오열사 추모제 서천군은 최근 마서면 송석리 반공 오열사 묘역에서 제65주년 추모제를 가졌다.한국자유총연맹서천군지회의 주최로 열린 이번 추모제에는 반공 오열사 유족 및 국가유공자, 각급 기관단체장, 학생, 주민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반공오열사의 높은 뜻과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렸다.이날 추모제는 국민의례,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 육군 제8361부대 1대대의 조총발사를 거쳐 헌화 및 분향, 추념사, 추도사 순으로 진행되었다.노박래 서천군수는 추념사를 통해 “올해는 역사적으로 광복 70년과 분단 70년이 되는 해로서 영광된 앞날을 염원한 반공 오열사의 뜻을 이어, 군민과 함께하는 행복한 서천을 완성하는 소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반공 오열사는 한국전쟁 당시 장항농업중학교 5 서천 | 오희준 기자 | 2015-09-20 18:29 대전시, 구청장 초청 ‘창조경제 시너지 방안’ 협의 대전시, 구청장 초청 ‘창조경제 시너지 방안’ 협의 대전시는 최근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로 구청장을 초청해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 설명회를 개최했다.이날 설명회는 권선택 시장 주재로 5개구 구청장과 창조경제혁신센터장이 참석한 가운데 센터소개 및 시·구·센터 간 협력사업 발굴 간담회와 센터시설 투어 순으로 진행됐다.권선택 시장은 “창조경제의 주체는 벤처, 연구소, 기업, 전문가 등에 국한되지 않고 창의력과 상상력을 가진 모든 국민이 주체”라며 “창조경제 확산을 위해 시-구-센터의 공동 노력이 필수적이므로 대전이 창조경제 선도 도시가 될 수 있도록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임종태 대전창조경제센터장은 “KAIST 나노종합기술원 9층에 조성된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는 집중인큐베이션 공간, 창의인재 교육장, 시제품 제작소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지역 혁신거점 대전 | 김강중 기자 | 2015-09-20 18:25 ‘대전형 예비 사회적기업’ 공모 대전시는 하반기 사회적 기업 발굴을 위한 ‘대전형 예비 사회적기업’을 공모한다.예비 사회적 기업은 고용노동부의 인가를 받아야 하는 사회적기업의 전단계로 사회적 목적 등 기본적 요건을 갖춘 기업이다.시에 따르면 신청 자격은 비영리법인, 주식회사, 협동조합 등 조직형태를 갖추고 지역사회에 사회서비스를 제공한 기업이다.또 유급근로자를 고용해 3개월간의 영업활동을 수행한 실적과 이익재분배 등의 지정요건을 충족한 기업이나 단체 등이다.시와 대전사회적기업지원센터는 16일 오후 2시 중구 대사동에 위치한 풀뿌리시민센터에서 일반기업인과 시민을 대상으로 ‘예비사회적기업 지정 설명회’를 개최한다.신청은 시 홈페이지(daejeon.go.kr)나 각 구청 홈페이지에 게시된 공고문에서 신청서와 관련서류를 내려 받 대전 | 김강중 기자 | 2015-09-10 18:08 대전시 선도산업 육성사업 지역발전 평가 우수사례 선정 대전시가 추진 중인 ‘선도산업육성을 위한 첨단기술 상용화 지원 사업’이 대통령 직속 지역발전위원회의 2015년 지역발전사업 평가에서 우수사례로 선정됐다.시는 지난해 숲길 조성사업이 우수사례로 선정된데 이어 올해도 선도산업육성 사업이 특·광역시 중에서 유일하게 우수사례로 선정됐다. 시는 인센티브로 국비 3억 원을 지원받는다고 밝혔다.시는 2014년 30억 원을 투입해 나노·바이오융합, IT융합, 국방·영상 산업 관련 중소·벤처기업을 대상으로 상용화 보완연구를 위한 기술 개발에 들어갔다. 시는 또 시제품 제작과 이후 신제품의 시장 진출을 위한 디자인, 시장조사, 마케팅 전략 등 사업화를 지원했다.시는 강소기업 7개사 육성, 신제품 12개 개발, 매출 116억 원, 고용 43명의 성과를 창출하고 국내외 대전 | 김강중 기자 | 2015-08-27 19:09 대전시, 노인일자리 확충 국비 12억 추가 확보 대전시는 증가하는 노인 일자리 수요를 제공하기 위해 국비 12억1700만 원을 추가 확보해 노인 일자리 2774명과 전담인력 19명을 채용하기로 했다고 밝혔다.이번 확보된 예산은 자치구별 특성을 반영하되 수요가 많은 지역형 일자리 중 2~3개를 선정해 연말까지 사업을 실시할 예정이다. 시는 이를 위해 시 예산도 추경에 확보해 국시비 총 24억 3500만 원을 투입할 예정이다.시는 올해 노인일자리 사업으로 37개 수행기관을 통해 177개 사업과 꿈나무 지킴이 활동 등 231억 원의 예산으로 1만6000명의 노인에 일자리를 제공했다. 시는 이번 국비 확보로 1만8800개의 노인 일자리를 마련할 계획이다.추가 확보한 예산은 이번 노인 공익활동 지역형 일자리사업으로 중점 추진하고, 신규 참여자를 선발해, 대전 | 김강중 기자 | 2015-08-12 18:46 처음처음이전이전12345678910다음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