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3,780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대전도시철도, 대입수능생 무료수송 대전도시철도, 대입수능생 무료수송 대전도시철도공사, 12개 역사에 안내문… 격려방송도 전체 실시대전도시철도공사가 대입수학능력시험이 치러지는 16일 오전 수험생들을 무료로 수송한다고 14일 밝혔다. 수능 당일 오전 도시철도는 이용하고자 하는 수험생들은 역무실이나 게이트 통과시 수험표를 제시하면 무료로 승차할 수 있다.대전도시철도는 이번 수능에 대비해 수능 3일 전인 13일부터 시설물 특별 점검을 실시했으며, 당일에는 돌발상황 발생에 대비해 승강장 안전문, 개·집표기 등에 담당 직원들을 집중 배치한다는 계획이다.또 수능장과 인접한 대동 등 12개 역사에는 수능장 위치를 알리는 안내문을 부착하고, 수능생을 격려하는 방송을 전체 역에서 실시하기로 했다.대전도시철도는 많은 수험생의 수능당일 지하철 무료이용을 권장하기 위해 교육청 대전 | 금기양 기자 | 2017-11-14 16:52 서구, 2017 을지연습 유공‘국무총리 기관 표창’수상 대전 서구(구청장 장종태)가 14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가진 ‘2017 을지연습’ 종합평가에서 국무총리 기관 표창을 수상했다.서구 울평종합사회복지관에 실시한 이번 을지훈련은 실전을 방불케하는 강도 높은 훈련으로 진행됐으며, 비상식량급식체험과 긴급혈액확보훈련 등을 주민 참여형 훈련으로 진행한 점 등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이번 국무총리상은 지난해 대전시 최우수기관 선정에 이은 쾌거로 ‘안전한 서구’이미지를 확고히 다지게 됐다.장종태 서구청장은 “이번 수상은 안전한 서구를 만들고자 민·관·군·경이 모두 함께 노력한 결과이다”라며 “앞으로도 안전한 서구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충남일보 금기양 기자] 대전 | 금기양 기자 | 2017-11-14 16:48 동구, 수능 대비 교통대책 마련 대전 동구(구청장 한현택)는 16일 치러지는 대학수학능력시험 대비 교통대책을 수립, 수능생 안전과 편의에 만전을 기한다는 계획이다.올해 치러지는 수능시험은 대전여고 등 동구 관내 5개 시험장에 2294명의 학생이 응시할 예정으로, 당일 교통혼잡 방지와 수험생 편의를 위해 다양한 교통지원책을 펼친다.수험 당일 동구청을 비롯해 관공서, 국영기업체, 금융기관 등의 출근시간이 오전 9시에서 한 시간 늦춘 오전 10시로 조정된다.동구는 수능생 편의를 위해 25명의 블법 주정차 단속 특별반을 편성해 동부경찰서 등 유관기관 합동으로 시험장 주변 반경 2km 이내 간선도로를 중심으로 교통통제와 불법 주정차 및 노점상을 단속한다.특히 시험장 200m 이내는 차량의 진·출입을 통제하고 모든 차량의 주·정차를 대전 | 금기양 기자 | 2017-11-14 16:48 “대청호오백리길 블로그 공모전에 참가하세요” “대청호오백리길 블로그 공모전에 참가하세요” 대전마케팅공사(사장 직무대행 강철구)는 이달 20~30일 ‘제5회 대청호오백리길 블로그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이번 공모전에는 지역이나 연령 제한이 없이 대한민국 국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대청호오백리길 주변 경관. 맛집, 문화, 관광, 인물, 자랑거리를 소재로한 스토리여야 한다.단 2년 이내(2015년, 2016년) 수상자는 제외된다.신청방법은 개인 블로그에 〔대청호오백리길〕 카테고리를 개설한 후, 당해연도(2017년)에 최소 3개 이상의 글을 게시하고, 포스팅이 완료되면 신청서를 작성해 이메일(tour@dime.or.kr)로 보내면 된다.신청마감은 30일 까지로 제출된 작품에 대해서는 내달 중 심사를 거쳐 대상 1명 100만 원, 최우수상 2명 각 50만 원, 우수상 대전 | 금기양 기자 | 2017-11-13 17:10 ‘대전 유성구 생활체육 활성화’ 스포츠센터 큰그림 ‘대전 유성구 생활체육 활성화’ 스포츠센터 큰그림 대전 유성구 생활체육을 담당할 유성종합스포츠센터 밑그림이 공개됐다.유성종합스포츠센터 작품심의위원회는 13일 설계공모에 참여한 5개 업체 작품을 심사해 가장 높은 점수를 얻은 도원엔지니어링 작품을 최종 당선작으로 결정했다고 밝혔다.당선작은 우수한 공간 배치계획, 부지활용도, 동선 계획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고 구는 설명했다.유성종합스포츠센터는 2019년까지 유성구 신성동 일대에 지하 1층·지상 3층 규모로 건립된다. 총사업비는 205억원이다.센터 안에는 다목적 체육관, 체력단련장, 레슬링 훈련장 등이 들어선다.구는 내년 3월까지 종합스포츠센터 설계용역을 마치고 상반기에 착공할 계획이다.허태정 유성구청장은 “이 시설은 인구 40만명 도시기반 마련을 위해 꼭 필요한 시설”이라며 “급격히 대전 | 금기양 기자 | 2017-11-13 17:09 동구, 56곳 방범용 CCTV 신규 설치 · 개선 대전 동구(구청장 한현택)가 14일부터 시민안전 강화를 위한 방범용 CCTV 신규설치와 성능개선에 나섰다.13일 동구에 따르면 관내 CCTV 신규 설치와 기능 개선으로 범죄 사각지대 해소와 사회안전망 구축으로 노인 여성 어린이 등 사회적 약자 보호에 만전을 기한다는 계획이다.동구는 5억 원을 투입해 주택가와 우범지역 16곳에 CCTV를 신규 설치하고, 노후 CCTV 40곳은 적외선 기능과 200만 화소를 갖춘 고성능 카메라로 교체하는 작업을 12월까지 마무리 한다는 방침이다.또 사전 범죄심리 차단과 주민들의 심리적 안정을 위해 먼 거리에서도 확연하게 볼 수 있도록 지주와 부착대를 노란색으로 색칠하고, LED 안내표시판을 설치한다.한편 동구는 현재 총 423곳에 CCTV를 설치해 관리 중에 대전 | 금기양 기자 | 2017-11-13 17:09 대전농협, 가래떡데이 떡국나눔행사 가져 대전농협, 가래떡데이 떡국나눔행사 가져 [충남일보 금기양 기자] 대전 | 금기양 기자 | 2017-11-13 17:08 충남대병원, 환우와 주민 위한 음악회 열어 충남대병원, 환우와 주민 위한 음악회 열어 충남대학교병원(원장 송민호)은 10일 오후 7시 노인보건의료센터 5층 강당에서 ‘제 4회 환자와 지역주민을 위한 충남대학교병원 어울림 음악회’를 개최했다.이날 음악회에는 환자와 가족, 병원 직원, 주민 등 240여 명이 함께했으며, 병마에 시달리고 있는 환자 위로와 지역주민에게 수준있는 문화행사를 보여주기 위해 마련됐다.박상하 음악감독의 색소폰 연주와 박민정 소프라노의 감미로운 공연을 시작으로 대전시립합창단 ‘엘로힘’의 힘 있고 우렁찬 남성 중창단 공연이 초겨울 밤을 훈훈하게 만들었다.이어 충남배병원 교수와 직원들로 구성된 합창단 ‘어울림’의 합창공연, 충북 영동 난계국악단의 가야금·해금 연주 등이 장내 분위기를 한층 유쾌한 분위기로 이끌었다.[충남일보 금기양 기자] 경제 | 금기양 기자 | 2017-11-13 16:05 대전도시철도, ‘올해 임단협 타결 13년 무분규 달성’ 대전도시철도, ‘올해 임단협 타결 13년 무분규 달성’ 대전도시철도 노·사는 9일 공사 회의실에서 노사교섭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정부 가이드라인 임금 3.5%를 인상하고 연차사용촉진제 도입과 육아휴직제 활성화 등의 정부 정책을 반영한 2017년 임단협을 체결했다.이로써 공사는 매년 진행하는 임금협상과 2년마다 체결하는 단체협약을 올해에도 원만하게 타결함으로써 2005년 공사 설립이후 13년 연속 노사 무분규 기록을 이어갔다.이번 임단협 협상에서는 새 정부의 성과연봉제 폐지와 도시철도 수송인원 증가 정체 등 어려운 대내외 경영여건을 노사가 공감하고 쟁점 사항에 대해 한발 양보함으로써 올해 단체교섭을 마무리했다.공사 김민기 사장은“조금은 부족하지만 합의를 이끌어준 노종조합에 감사하다”며 “직원들에게는 행복한 일터를, 시민에게는 최고의 서비스로 보답해나가자 대전 | 금기양 기자 | 2017-11-12 17:02 유성구 여성친화도시 주민참여단 활동보고회·간담회 개최 유성구 여성친화도시 주민참여단 활동보고회·간담회 개최 대전 유성구(구청장 허태정)는 10일 유성구 여성친화도시 주민참여단 활동보고회 및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활동보고회에는 여성친화도시 주민참여단, 멘토단(여성단체연합), 구의원, 대전여성가족정책센터 관계자, 공무원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이번 활동보고회는 작년에 구성된 제1기 유성구 여성친화도시 주민참여단의 2017년 활동내용에 대한 보고가 있었다.공유공간에 대한 모니터링 결과발표와 더불어 타 지자체의 공간사례를 살펴보고, 여성친화 주민참여단 활동의 비전과 과제모색을 위한 의견을 수렴하는 내용으로 진행되었다.유성구는 이날 보고회에서 논의된 내용과 의견을 여성친화도시로서의 유성구 성장에 밑거름이 될 수 있도록 구정에 적극 반영한다는 방침이다. [충남일보 금기양 기자] 대전 | 금기양 기자 | 2017-11-12 17:01 을지대학교 김보열 교수, 세계 인명사전 ‘마르퀴즈 후즈후’ 등재 을지대학교 김보열 교수, 세계 인명사전 ‘마르퀴즈 후즈후’ 등재 을지대학교간호학과 김보열 교수(사진)가 세계적 권위의 인명사전인 마르퀴즈 후즈후(Marquis who‘s who in the world) 2017-2018년판에 등재됐다.10일 을지대학 관계자에 따르면 김보열 교수는 오랜 임상경험을 바탕으로 대장암 환자를 위한 중재 및 교육 프로그램 개발·연구, 모유수유 관련 연구 등 그간의 연구 성과가 인정받게 돼 인명사전에 오르게됐다.김 교수는 종양 및 모성분야 영역에서 임상실무에 적용 가능한 다양한 중재 및 교육프로그램 개발 연구를 진행 중에 있다.특히 김 교수는 20년이 넘는 임상 경험을 가진 모유수유분야의 전문가로서, 2007년 이래 의료인을 위한 모유수유교육 전문 강사로 활약 중이며, 2008년에는 대한민국 모유수유 증진 및 출산친화정책 확산에 기여한 대전 | 금기양 기자 | 2017-11-12 17:00 심평원 HIRA시스템, ISO 인증 확득 심평원 HIRA시스템, ISO 인증 확득 건강보헙심사평가원(심평원)의 HIRA시스템이 10일 국제표준화기구(ISO)로부터 정보보호 관리체계(ISO27001*) 글로벌 인증을 받았다.이 제도는 국제표준화기구가 제정한 정보보호 관리체계 국제표준이자 세게적으로 가장 권위 있는 국제인증이다.조직의 위험관리와 보안정책, 자산관리 등에 대한 평가를 거쳐 적합 판정을 받은 기관에 한해 인증서를 발급하고 있다.심평원 HIRA시스템의 경우 정보보호 관리체계 전반에 대해 세계 3대 인증기관 중 하나인 DNV GL Group의 심사를 거쳐 이번에 인증을 획득하게 됐다.심평원측은 이번 인증으로 HIRA시스템의 정보보호 관리체계가 국제적 수준임을 인정받음으로써 향후 HIRA 시스템의 해외수출 확대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강평원 심평원 경제 | 금기양 기자 | 2017-11-12 15:53 대전시 편의주의적 행정에 지역업체 고사위기 내몰려 대전시 편의주의적 행정에 지역업체 고사위기 내몰려 지역업체들 “조달청에 입찰권 넘겨 수도권업체만 수혜 돌아가”시 관계자 “지역업체 경험부족으로 신뢰 못하고 시기도 촉박”대전시 공원녹지과가 목재문화체험장 전시체험실 조성사업 추진과정에서 조달청에 입찰을 의뢰해 지역업체를 외면하고 있다는 비판이 고조되고 있다.이 사업은 대전시가 중구 대사동 그린공원 내 12여 억 원의 예산을 들여 추진하는 사업으로, 목재 및 목제품 등 목재문화에 대한 지식정보와 다양한 전시체험 공간을 조성해 목재의 기능홍보, 이용과 수용창출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9일 지역업체들에 따르면 전시체험실은 창의성과 감성, 지역특성 등을 고려해 공개입찰 방식보다 자체심의에 의한 계약 방식으로 진행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또 국내 대다수 지자체들이 지역경제 활성화 차원에서 지역업체를 종합뉴스 | 금기양 기자 | 2017-11-09 18:03 유성구 원신흥동-임대아파트 업무협약 체결 유성구 원신흥동-임대아파트 업무협약 체결 유성구 원신흥동(동장 백준흠)은 9일 원신흥동 관내 4개 임대아파트 관리사무소와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동은 이번 협약으로 마을 사정에 밝은 아파트 관리사무소와 업무협조를 통해 관리비 및 임대료 체납중이거나, 질병으로 의료비가 필요한 가구 등 복지사각지대 파악에 힘쓸 계획이다.아파트 관리사무소가 어려움에 처해 있는 가구를 발굴하여 동 주민센터에 의뢰하면 대상가구에 대하여 방문상담을 통해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지원하게 된다.한 아파트 관리소장은 “그 동안 주민 중에 고독사 발생우려가 있거나, 저장강박증으로 인해 가정에 쓰레기를 모아두는 세대가 있는 경우 관리에 어려움이 있었는데 이번 협약으로 어려운 분들에게 도움의 손길을 더 많이 내밀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 대전 | 금기양 기자 | 2017-11-09 17:00 중구, 통장 역량강화 직무연수 개최 중구, 통장 역량강화 직무연수 개최 대전 중구(구청장 박용갑)는 9일부터 이틀간 충남 논산시 KT&G 상상마당에서 17개동 통장 130명을 대상으로 ‘2017년 통장 직무연수’를 실시한다.이번 연수는 지역사회의 리더이자 봉사자로서 통장의 직무역량을 강화하고, 구성원 간 소통과 화합을 위해 개최된다.특히 연수가 개최되는 논산시는 중구의 자매결연도시로 두 도시는 행정구역을 맞대고 경제권과 생활권을 공유하고 두 지자체간 상생발전을 위해 지난해 11월 자매결연 협정을 맺은 이후 문화예술·축제·체육분야 등에서 활발한 교류를 이어나가고 있다.이 날 황명선 논산시장은 직접 중구 통장단을 맞이하며 두 도시의 적극적인 교류와 우호협력 증진 등 상생발전에 주력할 것이라고 밝혔다.한편 특강에 나선 박용갑 중구청장은 최근 대전효문화뿌리축제의 성공적 대전 | 금기양 기자 | 2017-11-09 16:59 동구 중앙시장 요리대회 성료 대전 동구(구청장 한현택)는 9일 중앙종합시장 앞에서 30여 개 팀이 참가하고 주민 1000여 명이 모인 가운데 제4회 중앙시장 요리경연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참가팀들은 그간 갈고닦은 요리 솜씨를 겨루고 관객과 호흡하며 흥겨운 축제의 한마당을 연출하였고, 심사가 끝난 후에는 각 팀별 시식이 진행되었고, 심사결과 9개 팀에 총 90만 원의 상금이 주어졌다.[충남일보 금기양 기자] 대전 | 금기양 기자 | 2017-11-09 16:58 2017 유성구민 제안 아이디어 공모 2017 유성구민 제안 아이디어 공모 대전 유성구가 구정 발전을 위해 주민제안 참신한 아이디어를 이달 30일까지 공모한다.제안된 아이디어 중 창의적인 제안을 발굴해 구정에 적극 반영한다는 계획이다.이번 공모는 구민의 구정참여 확대취지에서 만련된 것으로 구민의 삶의 직을 한층 업그레이드 시킬 참신하고 획기적인 아이디어를 구하고 있다.11월 집중 접수기간 외에도 1년 내내 아이디어 제안이 가능하다. 집중 공모기간에는 ▲주민생활 편익증진이 가능한 제도개선 ▲행정운영 능률화방안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 ▲교육, 관광 등에 중점을 두고 구정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다양한 제안을 모집한다.접수된 제안은 효과성, 창의성, 접목성 등 심사기준에 따라 구민제안심사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채택된다.유성구 관계자는 “채택된 우수제안은 금상 50만 대전 | 금기양 기자 | 2017-11-08 17:07 동구, 열린형 어린이집 10곳 지정 대전 동구(구청장 한현택)는 학부형이 믿고 맡길 수 있는 열린형 어린이집 10곳을 지정 1년간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는다는 방침이다.열린 어린이집은 학부모 참여가 확대된 개방형으로, 학부모는 항상 모니터링을 할 수 있게되며, 의사결정에도 참여하는 등 투명성을 바탕으로 어린집괴 학부모 사이 신뢰와 소통을 높이기 위한 사업이다. 동구는 지난달 관내 30여곳의 어린집을 상대로 신청을 받아 공간개방성, 정보공개성, 참여성 등을 기준으로 현장 확인과 선정위원화 심사를 거쳐 최종 10곳을 2017열린 어린이집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동구는 8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지정서를 전달했다. 지정기간 내년 10월까지 1년간으로 공공형 어린이집 선정 때 가점이 부여되고, 국공립어린이집의 경우 재위탁 선장기준 반영과 구 대전 | 금기양 기자 | 2017-11-08 17:06 대전도시철도, 재난관리평가 최우수기관 선정 대통령상 수상 대전도시철도, 재난관리평가 최우수기관 선정 대통령상 수상 행정안정부 주관 공공기관 대상 2017 재난관리평가에서 대전도시철도공사가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돼 대통령상을 받았다.시상은 8일 오전 대전시청에서 권선택 대전시장이 대리 전수했다.이 사업은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에 의해 지난 2006년부터 지자체, 중앙부처 등 공공기관의 재난관리 역량 향상과 책임성 강화를 위해 매년 실시하고 있다.대전도시철도는 재난징후 감시와 기관장 현장 점검, 홍보 등에서 우수 평가를 받았다. 특히, 특히 사물인터넷(IoT)을 기반으로 지하공간에 대한 상황을 조기에 감지·예측할 수 있는 재난예방시스템을 시범 구축하여 터널 사고 예방에 노력한 점에서 높은 점수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충남일보 금기양 기자] 대전 | 금기양 기자 | 2017-11-08 17:06 동부서 가양지구대, 아동·노인 학대 방지 캠페인 실시 동부서 가양지구대, 아동·노인 학대 방지 캠페인 실시 대전 동부경찰서 가양지구대(대장 금기찬)는 6일 오후 7시 가양2동 일대에서 아동·노인 학대 근절을 위한 공동체 치안 활동을 실시했다.이날 치안활동에는 가양2동 남·녀자율방범대, 자원봉사자 등 40여명이 동참했으며, 신도시장, 가양중학교, 보건대학교 등을 돌며 주민들을 상대로 아동·노인 학대는 범죄라는 사실을 인지시켰다.가양지구대 관계자는“아동·노인 학대를 발견하기 위해서는 이웃 등 주변의 적극적인 신고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충남일보 금기양 기자] 사회 | 금기양 기자 | 2017-11-07 17:20 처음처음이전이전12345678910다음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