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672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5월 해외여행 정보 풍성… 할인‧이벤트 챙겨 실속여행 떠나자 5월 해외여행 정보 풍성… 할인‧이벤트 챙겨 실속여행 떠나자 1. NHN여행박사, 장가계 전용 페이지 오픈…다양한 이벤트 진행NHN여행박사가 올해 주력할 전략 지역으로 중국 장가계(장자제)를 선정하고 전문 페이지를 오픈했다. 지난 3월 베트남 나트랑에 이어 두 번째로 공개된 전략 지역이다.NHN여행박사는 휴양, 관광, 먹거리 등 다양한 그림을 담을 수 있는 지역을 선정해 전문 페이지를 구축하고, 고객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지속적인 상품 관리와 전략적 마케팅을 펼치고 있다.전략 지역으로 선정된 장가계는 중국의 대표적인 산수 여행지로 사계절 내내 여행객이 끊이지 않는 곳이다. 1982년 9월 중 문화 | 강주희 기자 | 2019-05-22 17:32 [스티브의 스페인 문화 프리즘] 나는 나입니다, 미로 [스티브의 스페인 문화 프리즘] 나는 나입니다, 미로 [자유기고가 김덕현 Steve] 제 이름은 조안 미로, 카탈루냐 태생의 스페인 화가입니다. 제 고향 카탈로니아어로는 조안 이라고 하지만, 보통 저를 스페인식 이름인 후안으로 더 많이 불러요. 이름이야 어찌되었건 제 자신은 변하지 않습니다. 저는 그림 그리는 걸 무척이나 좋아했어요. 어렸을 땐 하루도 안 빼놓고 그림을 그릴 정도였어요.그러다 아버지의 압력으로 그림 그리는 걸 멈추고 돈을 벌기 위해 상업학교에 몸을 담아야 했답니다. 싫어하는 걸 억지로 한 저는 결국 우울증에 걸리고 말아요. 저는 다른 누가 아닌 제 삶을 살아가고 싶었거 문화 | 자유기고가 김덕현 Steve | 2019-05-21 19:18 손미 시인, 두 번째 시집 '사람을 사랑해도 될까' 주목 손미 시인, 두 번째 시집 '사람을 사랑해도 될까' 주목 [충남일보 길푸름 기자] 첫 시집 '양파 공동체'로 김수영 문학상을 수상하며 날카로운 개성의 시편들을 보여 준 손미 시인의 두 번째 시집 '사람을 사랑해도 될까'가 '민음의 시' 256번째 시집으로 출간됐다.시인은 이번 시집에서 섬뜩하고 생경한 이미지를 더욱 단단하고 정련된 방식으로 부려 놓는다. 그것들은 사랑과 작별, 다시 사랑의 순환 혹은 삶과 죽음, 다시 태어남과 살아감의 순환 속에서 더욱 깊은 감정의 진폭을 품는다.이번 시집을 출간한 민음사는 "'사람을 사랑해도 될까' 문화 | 길푸름 기자 | 2019-05-21 18:14 [에뜨랑제의 SNS 미술관] 바르셀로나의 후안 미로 Joan Miró i Ferrà [에뜨랑제의 SNS 미술관] 바르셀로나의 후안 미로 Joan Miró i Ferrà [김기옥 사유담 이사] 현대미술을 접하려면 심호흡을 하고서 들어선다. 어디까지나 나의 무지함이지만 그 현란한 컬러와 소통없음은 나를 힘들게한다. 나는 보고싶은데 볼 수가 없다. 그렇게 되면 제목으로 다가간다. 제목이 '새'라면 새라는 형상을 어거지로라도 만들어가며 보면 이해가 닿는다. 그러나 그 또한 '무제'다. "나쁜놈… 다 틀렸어. 저도 뭐 그렸나 모르는 거야. 이번 생애에 초현실을 이해하기란 글러버렸다규…"나의 방관은 오랜 시간 이어졌다. 2019년에는 현대미술을 시작한다. 내가 모를 뿐 열광하는 문화 | 김기옥 사유담 이사 | 2019-05-21 14:45 제14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배 전국에어로빅대회 ‘성료’ 제14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배 전국에어로빅대회 ‘성료’ [충남일보 양해석 기자] 제14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배 전국에어로빅대회가 성료됐다.이번 대회는 (사)대한에어로빅연맹(회장 정병권) 주최, 경상남도 에어로빅연맹 주관으로 지난 17일부터 18일까지 양일간에 걸쳐 경남 거제시 실내체육관에서 개최됐다.에어로빅의 진정한 최강자를 가리는 행사인 만큼 전국에서 100여개가 넘는 팀들이 출전해 서로의 기량을 맘껏 펼치는 자리를 가졌다.18일 오전 10시 30분에 열린 개회식에는 (사)대한에어로빅연맹 정병권 회장, (재)한국에어로빅협회 송영희 이사장, 김한표 거제시 국회의원을 비롯해 변광용 거제시장 문화 | 양해석 기자 | 2019-05-20 15:55 [우리지역 문화재] 천연기념물 제334호 태안 난도 괭이갈매기 번식지 [우리지역 문화재] 천연기념물 제334호 태안 난도 괭이갈매기 번식지 [충남일보 이훈학 기자] 괭이갈매기는 우리나라 전 해안과 섬 지방에서 서식하는 텃새로 일본, 연해주남부, 사할린남부, 쿠릴열도남부, 중국연안 등지에서 번식한다. 암컷과 수컷이 똑같이 생겼으며, 몸길이는 약 43㎝이다. 풀밭이나 작은 나무, 그리고 덤불들이 드문드문 자라는 곳에서 둥지를 틀며 둥지는 마른 풀로 만든다.먹이는 주로 어류, 양서류, 연체동물, 곤충류 등이다. 물고기떼가 있는 곳에 잘 모이기 때문에 어장을 찾는데 도움을 주어 옛날부터 어부들의 사랑을 받았다. 난도 괭이갈매기 번식지는 충청남도 태안군에 있는 무인도로 ‘알섬’ 문화 | 이훈학 기자 | 2019-05-20 14:26 [주창민의 티벳 톺아보기] 양털깍이 [주창민의 티벳 톺아보기] 양털깍이 중국지도에서 정 중앙에 자리한 기다란 깐수성은 실크로드의 출발지로 여겨집니다. 다른 말로 표현하지면 한족문화의 끝자락이며 경계선입니다. 감숙성의 남부지역 또한 다른 문화와의 경계지로 외부인들이 쉽게 갈 수 없었던 고원의 땅 티벳인들이 모여 사는 암도티벳지역입니다.그곳에 티벳불교의 성지인 라브랑사원이 있는 샤허현에 속해 있는 간지아향(夏河县 甘加乡)이라는 곳에 아는 가족들이 유목을 하고 있는데 여름이 되면 풍성해진 양털을 깎는 철이어서 마침 일손이 필요하다고 하여 초대를 받아 찾아갔었습니다.해발 3000미터가 되는 고원에서 구름 위의 문화 | 홍석원 기자 | 2019-05-20 13:58 낭만 속 고전의 품격… ‘브람스를 좋아하세요!’ 공연 낭만 속 고전의 품격… ‘브람스를 좋아하세요!’ 공연 [충남일보 홍석원 기자] 브람스는 낭만주의 시대를 살았던 고전주의자다. 자신의 음악적 이상을 고전주의 시대에 두고 그 시대의 형식과 질서를 작품을 통해 구현하려고 노력한 그는 그 흔한 오페라도 쓰지 않았다. 그래서 브람스의 음악은 당대의 화려한 음악들과 대조를 이룬다.이운복이 이끄는 대전의 대표적인 오케스트라 안디무지크 필하모니아가 고전적 형식 속에 낭만주의의 꽃을 피운 작곡자 브람스를 무대로 불러낸다.안디무지크 필하모니아가 브람스의 교향곡 전곡을 연주하는 ‘브람스 심포니시리즈 프로젝트’ 세번째 공연인 ‘브람스를 좋아하세요!’가 다 문화 | 홍석원 기자 | 2019-05-20 13:39 ‘남이섬세계책나라축제’서 덴마크를 만나다 ‘남이섬세계책나라축제’서 덴마크를 만나다 '2019 남이섬세계책나라축제'가 지난 4일 개막해 5월 한달동안 동화나라를 연다. 올해로 아홉 번째를 맞은 축제는 ‘삶은 한 편의 동화(Life is a Fairytale)’라는 부제 아래 세계적인 동화작가 안데르센과 동화의 나라인 ‘덴마크’를 주요 테마로 다양한 공연과 전시, 체험 프로그램이 풍성하다.이번 축제가 이전까지와 다른 가장 큰 특징은 처음으로 주빈국 개념을 도입했다는 점이다. 마침 올해는 한국-덴마크 수교 60주년 기념 ‘상호 문화의 해’이자, 남이섬이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상’을 후원한지 10년이 문화 | 강주희 기자 | 2019-05-15 16:32 [문소라 기자의 내볼에 코스메틱] “결광 지속력 갑 인생쿠션 등극” - ‘파운데이션 맛집’ 나스의 신상 쿠션 추천 [문소라 기자의 내볼에 코스메틱] “결광 지속력 갑 인생쿠션 등극” - ‘파운데이션 맛집’ 나스의 신상 쿠션 추천 [충남일보 문소라 기자] 안녕 하세요 여러분!! 여러분들 요즘 날씨가 점점 더워지면서 가볍고 지속력 좋은 쿠션에 눈길 돌리고 있는 거 다 들켰어요~ 호호호 그래서 오늘은 그 기능 완벽하게 갖춘 ‘나스’의 쿠션을 소개하러 왔답니다!!‘아쿠아 글로우 쿠션 파운데이션’을 선보였던 나스가 2년 만에 두 번째 쿠션인 ‘네츄럴 래디언트 롱웨어 쿠션 파운데이션’을 이번 달 새롭게 출시했답니다~나스에서 결광 파운데이션으로 유명한 ‘네츄럴 래디언트 롱웨어 파운데이션’ 지난번에 소개한적 있는데 기억하시나요? 그제품의 장점을 그대로 담아 SPF 50 문화 | 문소라 기자 | 2019-05-15 14:21 상처와 치유에 관한 가슴 따뜻한 연극 ‘손 없는 색시’ 상처와 치유에 관한 가슴 따뜻한 연극 ‘손 없는 색시’ [충남일보 홍석원 기자]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인형을 매개로한 연극 ‘손 없는 색시’가 오는 24~25일 이틀간 대전예술의전당 앙상블홀에서 열린다.연극 ‘손 없는 색시’는 한국을 비롯해 아시아, 유럽 등 세계 전역에 퍼져있는 ‘손 없는 색시’ 설화와 민담에서 모티프를 얻어 제작한 공연이다.기존 설화는 계모의 모함으로 양손이 잘린 채 쫓겨난 색시가 우물에 떨어지는 아이를 잡으려는 순간 양손이 되살아난다는 이야기다. 작가는 이번 공연에서 기존의 서사구조를 비틀어 색시의 손이 스스로 떨어져 나간다는 내용으로 바꾸며 현대 사회의 이야기를 문화 | 홍석원 기자 | 2019-05-15 14:01 [에뜨랑제의 SNS 미술관] '전설을 넘어' 호셉 마리아 수비라치 [에뜨랑제의 SNS 미술관] '전설을 넘어' 호셉 마리아 수비라치 [김기옥 사유담 이사] 천재가 나타나면 근방의 모든 것은 멈춘다. 레오나르도 다빈치가 르네상스 시대에 나타나 완벽한 그림을 완성하고 긴 시간 그림은 멈추었다. 미켈란젤로는 이상적인 세상을 조각으로 남기고 조각은 멈추었다.너무나 기술적으로 미학적으로 눈부셔서 예술가들은 낙담했다. 근대에서 현대로 넘어올 때 무려 5만점의 작품을 남긴 피카소 때문에 현대미술가들은 절망했다. 이미 피카소가 다해먹어서 새로운 것이 없다고 젝슨폴록은 말했다.그러나 넘은 사람은 반드시 나온다. 그것이 세상이 발전해가는 원리였다.1822년부터 가우디는 43년간 문화 | 김기옥 사유담 이사 | 2019-05-14 12:13 [우리지역 문화재] 사적 제231호 홍성 홍주읍성 [우리지역 문화재] 사적 제231호 홍성 홍주읍성 [충남일보 이훈학 기자] 충남 홍성군에 있는 성으로, 길이 약 1772m의 성벽 중 약 800m의 돌로 쌓은 성벽의 일부분이 남아있다.처음 지어진 연대는 확실히 알 수 없으며, 세종실록지리지에 홍주성의 둘레와 여름과 겨울에도 마르지 않는 샘이 하나 있다는 기록만 있을 뿐이다.왜구의 침입이 예상되는 고을의 읍성을 새로운 격식에 맞추어 쌓게 됐던 조선 세종 때에 처음 쌓기 시작해 문종 1년(1451)에 새로 고쳐 쌓았다. 당시 성의 규모는 둘레가 4856척(약 1.5㎞), 높이는 11척(약 3.3m)이며 문은 4개가 있었고, 여장·적대 문화 | 이훈학 기자 | 2019-05-14 10:56 [주창민의 티벳 톺아보기] 산신(山神)을 향한 춤 [주창민의 티벳 톺아보기] 산신(山神)을 향한 춤 티벳고원의 동부 끝부분으로 현재 행정구역상 중국 칭하이성 황난장족지치주(黄南藏族自治州)의 통런(同仁)지역에서는 해마다 열리는 축제중의 하나인 ‘6월회’가 열립니다.‘6월회’는 다른 티벳지역에서 볼 수 없는 이 지역만의 특색 있는 민속축제입니다. 음력 6월이 되면 7~8월 고산보리를 수확하기 전까지 농한기를 이용해 각각 부락중심의 촌에서 숭배하는 산신에게 제사를 지내는 부락단위의 행사입니다.이곳은 통런지역을 가로지르는 롱우허(隆务河)강이 흘러 강변에서는 농사를 경작할 수 있으며, 수목이 우거지고 산은 황토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고대에 문화 | 홍석원 기자 | 2019-05-13 13:55 슬픔, 고독, 비애… 현대인의 얼굴 극단적 표현 슬픔, 고독, 비애… 현대인의 얼굴 극단적 표현 [충남일보 홍석원 기자] 현실에 대한 냉철하고도 비판적인 시선을 평면과 입체 작품에 담아 온 안창홍 화가. 우리 시대의 초상을 기록하는 화가 안창홍의 입체회화를 감상할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된다.대전 아트센터쿠(유성구 도룡동 골프존 조이마루 6층)에서는 ‘눈먼 자들’ 안창홍展을 오는 23일부터 개최한다.작가는 산업화 과정에서 와해된 가족이나 개인의 비극적인 삶이나 사회 속에서 희생당한 소시민들의 이야기 등 시대의 고통과 부조리를 끊임없이 그려내 왔다. 이번 전시에서는 안창홍의 회화와 조각의 만남을 확인할 수 있다. 회화의 장점을 살리 문화 | 홍석원 기자 | 2019-05-12 14:36 ‘2019 아침을 여는 클래식’ 목관 아티스타 앙상블 공연 ‘2019 아침을 여는 클래식’ 목관 아티스타 앙상블 공연 [충남일보 홍석원 기자] 대전예술의전당은 ‘2019 아침을 여는 클래식’ 세 번째 순서인 아티스타 앙상블의 공연이 14일 오전 11시 앙상블홀에서 열린다고 13일 밝혔다.오보에, 클라리넷, 바순, 플롯 등 목관 연주자들로 구성된 아티스타 앙상블은 완벽한 호흡으로 각종 공연에서 정상급 기량을 선보이고 있다. 음악에 대한 열정과 본인들만의 색깔을 드러내기 위해 뜻을 같이하는 젊은 연주자들로 구성된 단체다.이태리어로 예술가라는 뜻을 담고 있는 아티스타 앙상블은 시대와 장르를 초월하여 다양한 음악을 예술적으로 표현하기 위해 끊임없이 실험하 문화 | 홍석원 기자 | 2019-05-12 14:03 [스티브의 스페인 문화 프리즘] 영감과 노력의 어딘가, 피카소 [스티브의 스페인 문화 프리즘] 영감과 노력의 어딘가, 피카소 [자유기고가 김덕현 Steve] 천재는 99%의 노력과 1%의 영감으로 만들어진다. 그래서 우리는 노력을 그 어느 때보다 강요하는 시대에 살고 있는 지도 모르겠다. 그러나 에디슨은 1%의 영감을 강조했었다. 즉, 1%의 영감이 없다면 99%의 노력은 소용없다는 뜻으로 얘기했으나 잘못 전달되고 말았다. 실은 영감이든 노력이든 선천적으로 타고난 재주가 있는 자, 곧 천재를 두고 “만들어진다” 라고 표현한 것부터가 오류였다는 생각도 든다.큐비즘의 아버지, 파블로 피카소. 그는 천재였을까 아님 노력의 대가였을까. 스페인 국내의 명성을 넘어 문화 | 자유기고가 김덕현 Steve | 2019-05-10 14:12 목원대, 피아니스트 손정범 초청 마스터클래스 목원대, 피아니스트 손정범 초청 마스터클래스 [충남일보 홍석원 기자] 목원대 피아노과(학과장 민경식)가 2017년 독일 최고 권위의 ‘ARD 국제음악콩쿠르’에서 한국인 최초로 우승을 거머쥐며 세계를 놀라게 한 피아니스트 손정범을 초청해 마스터클래스 및 연주회를 개최한다.손정범은 8세 때 '금호영재콘서트'로 데뷔한 수재로 한국예술종합학교를 졸업한 뒤 독일로 건너가 뮌헨 국립음대와 뮌스터 음대에서 공부했다. 지난달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열린 '제9회 인터내셔널 저먼 피아노 어워드'에서 우승을 차지하는 등 국제무대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활발한 행보를 이어 문화 | 홍석원 기자 | 2019-05-09 17:12 [문소라 기자의 내볼에 코스메틱] 민감한 피부 건강하게 만드는 인생템 - ‘스킨그래머’ 추천 [문소라 기자의 내볼에 코스메틱] 민감한 피부 건강하게 만드는 인생템 - ‘스킨그래머’ 추천 [충남일보 문소라 기자] 안녕 하세요 여러분!! 요즘 미세먼지에 꽃가루까지 심해지면서 ‘예민피부’, ‘민감피부’로 고생하시는 분들이 주변에 많더라고요..! 특히 가장 중요한 피부 장벽이 무너지면 외부로부터 자극을 쉽게 받아 각질이 일어나기 시작하면서 건조함과 심하면 피부염까지 나타난다는 사실 알고 있었나요??!!저도 최근에 피부장벽이 무너지면서 얼굴에 올라오는 염증으로 고생 했답니다..! 그런 저의 피부를 살려준 오늘의 구원템은 바로~ 수분 증발을 억제하고 진정효과와 탄력에 도움을 주는 ‘세라마이드’ 성분이 함유된 ‘스킨그래머’의 문화 | 문소라 기자 | 2019-05-09 10:28 삼대가 함께 가자… 가성비 좋은 해외 가족여행지 3선 삼대가 함께 가자… 가성비 좋은 해외 가족여행지 3선 1.가성비 갑 가족 여행지 ‘필리핀 세부’우리나라에서 비행기로 4시간 반이면 도착하는 가까운 휴양도시 필리핀 세부다. 다양한 금액대의 리조트가 있어 부대시설이 잘 갖춰진 리조트에서 만끽하는 호캉스나 가성비 좋은 리조트에서 실속 여행도 가능하다. 특히 세부 솔레아 막탄 리조트는 수영장, 워터파크, 키즈카페 등 어린이를 위한 편의시설이 뛰어나고 가성비가 좋아 가족 여행으로 선호도가 높다.세부는 비교적 저렴한 비용으로 즐길 거리가 풍부한 곳이다. 배를 타고 바다로 나가 스노클링과 줄낚시를 즐길 수 있는 호핑 투어, 스쿠버다이빙, 바나나보 문화 | 강주희 기자 | 2019-05-08 15:27 처음처음이전이전이전11121314151617181920다음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