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23,773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해안서 모래 채취 후 폐기물 불법 매립… 태안군, 경위파악 나서 충남 태안군 태안해안국립공원 인근 해안에서 모래를 불법으로 채취한 뒤 그 자리에 각종 폐기물 수십t을 매립한 사실이 드러나 관할 지방자치단체가 경위 파악에 나섰다.21일 태안군에 따르면 최근 소원면 파도리 해수욕장과 50여m 떨어진 해안(지목상 논과 밭 등 4필지)에 콘크리트 조각과 폐파이프, 비닐 등 각종 폐기물이 불법 매립됐다는 제보를 받고 현장 조사에 나서 해당 사실을 확인했다.6천800㎡ 규모의 땅에서 지금까지 확인된 폐기물은 25t 덤프트럭 4대 분량이다. 실제 매립된 폐기물은 50t 정도로 추산됐다.태안군 조사 결과 골재 사회 | 연합뉴스 | 2019-08-21 16:40 교통안전공단 대전충남본부, 사랑의 도시락 배달 교통안전공단 대전충남본부, 사랑의 도시락 배달 [충남일보 김일환 기자] 한국교통안전공단 대전충남본부(본부장 송인길)는 21일 대덕구 계족로에 위치한 중리종합사회복지관을 방문해 독거노인 가정에 도시락 배달 봉사활동을 시행했다.임직원들은 중리주공아파트에 거주하는 어르신들이 전날 드신 도시락을 회수하고, 후원물품 및 도시락을 전달하며 말벗이 되어드리고 건강상태도 확인했다. 대전충남본부 임직원은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봉사활동을 할 계획라고 밝혔다.송인길 본부장은 “소외계층의 식생활 문제를 개선하는데 작은 도움이됐기를 바란다”며 “사람중심의 가치 실현을 위해 다양한 분야에서 지속적으로 노 사회 | 김일환 기자 | 2019-08-21 16:30 일본산 17개 품목 수입식품 안전검사 2배 강화 일본산 17개 품목 수입식품 안전검사 2배 강화 [충남일보 한내국 기자] 정부가 일본 후쿠시마 등에서 수입되는 식품에 대한 방사능 검출 우려가 커지자 안전검사 강화 조치에 나선다.식품의약품안전처는 이달 23일부터 방사능이 미량 검출돼 반송된 이력이 있는 수입식품의 안전검사 건수를 2배로 늘린다고 21일 밝혔다.식약처는 최근 5년간 검사실적 등을 분석해 방사능이 미량 검출돼 반송된 품목에 대해서는 수거량을 2배로 늘려 검사할 예정이다.이에 따라 그동안 제조일자별로 1㎏씩 시험검사를 1회 하던 것을 1㎏씩 2회 채취하고 시험검사도 1회에서 2회로 두배 늘린다.검사강화 대상품목은 일본 사회 | 한내국 기자 | 2019-08-21 10:50 충남 고속도로순찰대, 화물차 정비불량 합동단속 [충남일보 우명균 기자] 충남지방경찰청 고속도로순찰대는 20일 오전 10시-12시에 걸쳐 경부고속도로의 북천안톨게이트에서 한국교통안전공단 대전충남본부와 합동으로 화물차 정비불량 등 합동단속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충남청에 따르면 이번 단속은 ‘2019년 고속도로 화물차 집중단속 계획’의 일환으로 화물차 후부반사지 및 등화장치 불량, 적재불량과 속도제한장치를 조작한 화물차에 대한 점검 및 불법행위에 대해 집중단속을 실시한 것이다.최근 3년간 교통사고에서 전체 사망자수는 2.2% 감소한 반면 화물차 사고에 의한 사망은 4.7% 증가했다. 사회 | 우명균 기자 | 2019-08-20 16:45 충남경찰청, ‘마음동행센터’ 운영 본격화 충남경찰청, ‘마음동행센터’ 운영 본격화 [충남일보 우명균 기자] 충남지방경찰청과 순천향대학교 부속 천안병원은 19일 경찰관의 외상 후 스트레스 예방·치료 등을 지원하는 ‘충남경찰 마음동행센터’ 개소식을 갖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충남청에 따르면 지난 2014년부터 서울, 부산, 광주, 대전 등 ‘마음동행센터’ 9개소를 운영중인 가운데 충남경찰은 대전경찰청의 센터를 이용해야 했다.근무 중 각종 충격사건 경험 후 신속한 치유 지원이 필요한 상황에도 불구하고 대전까지 가야 하는 거리적인 부담감으로 인해 적절한 시기에 상담 및 치료 지원을 받기가 힘들다는 지적이 제기됐던 것 사회 | 우명균 기자 | 2019-08-20 15:41 대전 약물중독 환자 증가율 '전국 최고'… 대책 마련 시급 대전 약물중독 환자 증가율 '전국 최고'… 대책 마련 시급 [충남일보 우명균 기자] 최근 약물 중독이 사회문제화되고 있는 가운데 대전이 약물중독 환자 증가율이 전국적으로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나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제기됐다.국회 보건복지위원회 바른미래당 최도자 의원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최근 5년 동안 약물중독 진료를 받은 환자 수는 7만 7000여 명에 달했다.지역별 의약품 중독 진료인원 현황을 보면 전체 약물중독 환자 가운데 경기도가 1만 8492명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서울(1만 3355명), 부산(5708명), 인천(5469명), 충남(476 사회 | 우명균 기자 | 2019-08-19 17:57 ‘3·1 평화운동 충남 백년의 집' 밑그림 나왔다 ‘3·1 평화운동 충남 백년의 집' 밑그림 나왔다 [충남일보 우명균 기자] 독립운동의 숭고한 정신을 미래세대에 전달하는 역사 교육 공간인 ‘3·1 평화운동 충남 백년의 집’(가칭) 밑그림이 완성됐다.도는 3·1운동 100주년을 맞아 추진 중인 ‘3·1 평화운동 충남 백년의 집’ 건립 사업의 타당성 조사 및 기본 계획 수립 용역을 완료했다고 19일 밝혔다.도에 따르면 올해 제100주년 3·1절 기념식에서 독립기념관과 공동 건립·운영 협약을 체결하고 천안 독립기념관 경내에 백년의 집을 건립하기로 한 바 있다.이번 용역을 통해 △건립 필요성과 기초 현황조사, 건립여건 분석 △국내·외 기 사회 | 우명균 기자 | 2019-08-19 17:22 일 안하는 기초의원, 세비 막을 방법 없나...공주시민 '부글부글' 일 안하는 기초의원, 세비 막을 방법 없나...공주시민 '부글부글' [충남일보 길상훈 기자] 공주시 의원의 ‘회의시간 중 휴대폰 딴짓’과 관련해 악화된 시민 여론이 수그러들지 않고 있다.본회의 뿐만 아니라 상임위나 간담회 등 각종 회의시간에 의원들이 ‘업무’에 집중하지 않고 휴대폰으로 사적 행동을 하는 행위가 어제오늘의 일이 아니라는 점에서 심각성이 크다.앞선 지난 9일 열린 공주시의회 제210회 임시회 2차 본회의에서 임달희 의원이 장시간 휴대폰을 만지작거린 사건으로 언론과 시민의 지탄을 받았다. 이종운 의원도 마찬가지여서 자질부족과 고질병이라는 비난이 쏟아졌다.임 의원의 한가로운 카톡 대화는 김 사회 | 길상훈 기자 | 2019-08-17 22:30 대전 도심 28곳서 맹꽁이 서식지 확인... 유성구 가장 많아 대전 도심 28곳서 맹꽁이 서식지 확인... 유성구 가장 많아 [충남일보 이지수 기자] 대전충남녹색연합은 지난 6월 1일부터 7월 21일까지 약 7주간 대전시민 107명과 함께한 ‘2019 제9회 대전시민 맹꽁이 생태모니터링’을 결과를 발표했다.대전시민 맹꽁이 생태모니터링은 기후변화 시대에 빠르게 멸종되고 있는 양서류 중 기후변화지표종이자 세계자연보전연맹(IUCN) 멸종위기종 ‘적색 목록(Red List)'에 올라가 있고 우리나라에서는 환경부 지정 멸종위기종 2급으로 지정되어 법적 보호를 받고 있는 맹꽁이를 대전시민들이 직접 모니터링하고 맹꽁이 서식 실태를 파악해 지역 자연환경을 보전하 사회 | 이지수 기자 | 2019-08-16 18:03 대전충남녹색연합, 찜통 아파트 경비실에 미니태양광발전 지원 대전충남녹색연합, 찜통 아파트 경비실에 미니태양광발전 지원 [충남일보 이지수 기자] 기후 파괴로 전지구적인 폭염이 강타하고 있는 가운데 대전지역 아파트 경비실에 에어컨과 태양광발전기가 설치돼 호응을 받고 있다.대전충남녹색연합은 지난 13일 대전시 서구 둔산동 녹원아파트 경비실에 태양광발전기를 설치 지원했다. 경비실 지붕에 설치된 300W 태양광발전패널은 주민들이 경비실에 설치한 소형에어컨의 사용 전력 1/2 정도를 공급하고 에어컨 사용이 없을 때는 공동 관리 전력으로 사용된다.녹원아파트 경비실의 태양광발전 지원은 지난 6월 말, 아파트 주민들이 경비실 에어컨 설치를 위한 캠페인을 진행하고 사회 | 이지수 기자 | 2019-08-16 16:44 74돌 광복절 전후 충청 곳곳서 '아베규탄' 74돌 광복절 전후 충청 곳곳서 '아베규탄' [충남일보 한내국 기자] 금산, 천안, 대전, 세종과 계룡 등 충청권 곳곳에서 광복절을 전후해 일본 아베정권을 규탄한다. 이번 아베규탄은 일본제품 규제움직임과 맞물려 일본경제보복을 규탄하는 것으로 광복절을 기해 전국으로 확산될 전망이다.13일 대전,세종,충남 시민단체 등에 따르면 15일 74주년 광복절을 맞아 세종시민들이 뜻을 모아 ‘아베 경제보복 규탄’ 촛불문화제를 갖는다. ‘아베 경제보복 규탄 세종시민 모임’의 단체는 최정수 세종아파트대표자협의회 회장과 이서진 사회적협동조합 ‘도담도담’ 이사장이 공동대표를 맡아 촛불문화제를 준비 사회 | 한내국 박경래 김형태 기자 | 2019-08-13 16:00 국가핵심기술 관리 대폭 강화 국가핵심기술 관리 대폭 강화 [충남일보 한내국 기자] 국가핵심기술 등 산업기술에 대한 관리가 내년 2월부터 대폭 강화될 전망이다.정부는 13일 국무회의를 열어 이러한 내용을 담은 산업기술의 유출방지 및 보호에 관한 법률 개정 법률안을 의결했다. 앞서 정부는 올해 1월에 ‘산업기술 유출 근절대책’을 발표했으며, 이에 따라 진행한 산업기술보호법 개정이 완료됐다.이번 산업기술 유출 근절대책은 기술탈취형 M&A 시도 차단, 국가핵심기술 해외유출 처벌강화, 징벌적 손해배상제 도입, 공공기관 보유 국가핵심기술 관리 강화, 피해기업 입증책임 완화, 재판과정상 기술유출 방지 사회 | 한내국 기자 | 2019-08-13 14:47 "암진단 미리받고 기념품도 챙기세요" "암진단 미리받고 기념품도 챙기세요" [충남일보 한내국 기자] 국민건강보험공단 대전본부(본부장 안희무)가 암검진의 중요성에 대한 국민의 인식을 높여 국민 건강수준을 향상시키기 위해 이달 19일부터 9월 30일까지 암검진 강조기간을 운영한다.우리나라 질병구조의 변화를 보면 지속적으로 암환자가 증가하고 연간 22만 9천여 명의 신규 암환자가 발생하고 7만 8천여 명이 암으로 사망을 하고 있으나, 5대(위암, 간암, 대장암, 유방암, 자궁경부암) 암의 상대 생존율은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추세다. 2017년 통계청 자료에 의하면 암은 전체 사망자중 27.6%로 우리나라 국민의 사회 | 한내국 기자 | 2019-08-13 14:05 공군, 창군 70주년 맞아 국민조종사 선발 공군, 창군 70주년 맞아 국민조종사 선발 [충남일보 김일환 기자] 공군은 올해 창군 70주년을 맞아 공군에 대한 국민들의 이해를 높이고 국산 항공기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제7기 국민조종사’를 선발한다.국민조종사는 대한민국 영공을 수호하는 공군의 임무를 국민들에게 소개하고 국민이 직접 공군 국산항공기를 타고 공군조종사의 비행임무를 체험하는 제도로 2007년부터 격년으로 진행하고 있다.올해 제7기 국민조종사는 공군 창군 70주년을 맞아 기존 4명에서 7명으로 확대 선발한다. 선발된 인원은 10월 19일 서울공항에서 공군이 운용하는 국산항공기 T-50, FA-50, KT-1 사회 | 김일환 기자 | 2019-08-08 16:28 건보공단 대전본부, 건강생활실천매니저 위촉 건보공단 대전본부, 건강생활실천매니저 위촉 [충남일보 한내국 기자] 국민건강보험공단 대전지역본부(본부장 안희무)가 8일 충북미래여성플라자(문화이벤트홀)에서 청주시 독거노인 생활관리사 역량강화 교육과정을 마무리하면서 모든 과정을 이수한 생활관리사 126명에게 ‘건강생활실천매니저’ 위촉장을 수여했다. 공단은 지난 2월 만성질환 독거노인의 건강생활 향상과 사회적 가치실현을 위해 청주복지재단과 MOU를 체결하고 청주시 독거노인 통합지원센터 생활관리사를 대상으로 공단 전문인력과 자문약사를 활용하여 ‘고혈압 및 당뇨병 제대로 이해하기’를 시작으로 총 6개월에 걸쳐 교육과정을 운영했다. 사회 | 한내국 기자 | 2019-08-08 16:16 정부, 재난·안전사고 사망자 40% 감축한다 정부, 재난·안전사고 사망자 40% 감축한다 [충남일보 한내국 기자] 정부가 내년부터 2024년까지 5년에 걸쳐 재난안전사고 사망자 수를 2017년 대비 40% 줄인다.이를 위해 어린이·노인 등 안전취약계층 보호책을 늘리고 교통사고·산재·자살 사망자를 줄이기 위한 대책을 집중적으로 추진한다.행정안전부는 28개 중앙부처가 전문가 자문과 국민 의견 수렴을 거쳐 이같은 내용이 포함된 제4차 국가안전관리기본계획을 수립하고 지난달 말 중앙안전관리위원회 심의를 통해 최종 확정했다고 8일 밝혔다.지난 제3차(’15~’19년) 기본계획을 통해 육상 및 해상의 현장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재난문 사회 | 한내국 기자 | 2019-08-08 15:58 국민건강보험 대전지역본부,행정복지센터와 함께 행복이음 참여 국민건강보험 대전지역본부,행정복지센터와 함께 행복이음 참여 [충남일보 한내국 기자] 국민건강보험 대전지역본부(본부장 안희무)가 7일 건강보험 고객센터 소재 대전시 오류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지역 내 저소득 어르신을 위한 건강한 여름나기 행사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공공기관의 사회적 가치 실현의 일환으로 행정복지센터에서는 대상자 선정을 해주는 매개 역할을 하고 공단 임직원과 고객센터 상담사가 함께 조성한 수익금으로 물품을 구입해 후원하는 행사다.대전지역본부와 고객센터는 이외에도 지역 내 저소득 취약계층인 여성청소년을 대상으로는 위생용품비를 매월 지원하고 있으며, 독거노인들을 사회 | 한내국 기자 | 2019-08-07 21:11 수능, 성적도 건강도 잡자! 수능, 성적도 건강도 잡자! 2020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이제 100일도 채 남지 않았다. 덥고 습한 날씨 속에 현재 수험생들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단연 건강관리일 터. 무더운 여름을 견뎌내고 성적과 건강 모두를 잡을 수 있는 수험생 건강관리법에 대해 을지대학교병원 가정의학과 오한진 교수의 조언을 들어봤다.◇ 수면은 6시간 이상 충분히개인마다 차이는 있을 수 있지만, 최소 6시간 이상 잠을 자는 게 좋다. 그동안 밤늦게까지 공부하는 것이 익숙해져 있는 학생이라도, 이제는 되도록 일찍 잠자리에 들고 일찍 일어나는 연습을 해서 시험 당일의 시간표에 맞도록 몸을 사회 | 을지대학교병원 가정의학과 오한진 교수 | 2019-08-07 17:22 미친듯이 배 아플 때… 혹시 요로결석? 미친듯이 배 아플 때… 혹시 요로결석? 요로결석은 출산, 급성치수염과 함께 의학계 3대 고통이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심한 통증을 동반한다. 특히 평소보다 땀을 많이 흘려 체내에 수분이 부족해지는 여름철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을지대학교병원 비뇨기과 박진성 교수의 도움말로 여름철 요로결석에 대해 알아본다.◇ 요로결석, 나도 모르게 몸속에 생긴 돌요로결석은 소변을 만드는 신장에서부터 요관, 방광, 요도 등 소변이 만들어져 지나가는 길에 생기는 돌덩이를 말한다. 요로결석은 성인 100명 중 10명 정도가 일생 중 한번은 경험을 할 정도로 흔한 질병이며, 주로 활동적인 20 사회 | 을지대학교병원 비뇨기과 박진성 교수 | 2019-08-07 17:18 교통안전공단 대전충남본부, 사회적 책임 활동 강화 [충남일보 김일환 기자] 한국교통안전공단 대전충남본부 임직원은 공단에서 지원 중인 가정(후유장애 3급)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봉사활동을 펼쳤다.자동차사고 후유로 인한 저장강박증으로 집안에 고물 및 폐지를 쌓아놓아 악취가 발생하고 더워지는 날씨에 건강까지 위협받는 상황에 노출되어 있는 가정을 위해 대전충남본부 임직원은 자원봉사자를 구성해 폐지 3000KG 수거와 함께 위생소독 등 대청소를 했다.송인길 본부장은 “임직원의 지속적인 관심으로 쾌적한 환경을 만들 수 있었다”면서 “공단의 사회적 책임 강화에 더욱 힘을 쏟겠다”고 강조했다. 사회 | 김일환 기자 | 2019-08-07 13:08 처음처음이전이전이전11121314151617181920다음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