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 뉴시스 | 2014-04-17 19:51
포토 | 뉴시스 | 2014-04-17 19:50
포토 | 뉴시스 | 2014-04-17 19:46
간장에만 비벼도 맛있는 밥을 지어주는 식당 71곳이 탄생했다.충북도는 외지 관광객이 많이 찾는 관광지·골프장 등지의 주변 음식점 가운데 맛있는 밥을 짓는 71곳을 골라 ‘밥맛 좋은 집 시범업소’로 선정했다고 16일 밝혔다.시·군이 추천한 92개 식당 중 밥 짓는 횟수, 쌀 구입처·구입주기, 메뉴의 적정성, 영업주의 사업의지, 시설규모 등을 평가한 것인데 도는 6월까지 현지평가를 한 뒤 시범업소 꼬리표를 떼줄 예정이다.앞서 도는 청주의 콩두(두부전골)와 싱그레복집(복매운탕), 충주의 명산가든(산채정식), 제천의 원뜰(약채밥상), 청원의 사또가든(청국장), 보은의 별법왕(해물찜), 옥천의 소정마을(황태구이백반), 괴산의 제중한식촌(청국장) 등 34개 음식점을 밥맛 좋은 집으로 지정한 바 있다.밥맛
충북 | 뉴시스 | 2014-04-17 19:42
포토 | 뉴시스 | 2014-04-17 19:41
포토 | 뉴시스 | 2014-04-17 19:39
정치 | 뉴시스 | 2014-04-17 1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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