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310,498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시민곁으로 가는 의회 전달 노력할 터” “시민곁으로 가는 의회 전달 노력할 터” -대전광역시의회에 대한 정책 홍보방향은 올해 대전시의회가 추진할 주요 의정방향은 ‘시민속으로 시민과 함께하는 의정’을 펼쳐나가는 것입니다. 저희는 이같은 의정방향을 시민들에게 적극 알리는데 올 한해 의정홍보에 역점을 두고 있습니다. 시민속으로 함께하는 의정을 펼쳐나가고자 노력하는 19명 의원들의 땀흘리는 모습과 또한 보다 나은 의정수행을 위해 뒷받침하고 의회발전을 위해 노력하는 의회사무처의 모습을 신문사, 인터넷뉴스, 방송사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홍보해 시민들에게 의회의 본연의 모습을 알리는데 최선의 노력을 해가겠습니다. 저희는 의회에서 일어나는 긍정적인 면은 물론이고 의정활동 과정에서 혹시라도 발생할 수 있는 크고 작은 불미스런 사건이나 사고 등도 여과없이 시민들에게 알림으로써 시민들로부터 대전 | 권기택 기자 | 2007-02-16 10:13 “도민에게 더 많은 알권리 제공에 보람 느껴” “도민에게 더 많은 알권리 제공에 보람 느껴” -도의회 의정홍보 방향은 의정활동 상황을 신속, 정확하게 홍보해 도민의 알권리 충족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특히 본회의 활동과 상임위원회 및 특위 활동상황을 중심으로 홍보하되 도의회 38명 의원들의 의정활동 상황을 솔직담백하게 언론에 공개해 도민의 알권리를 충족시켜나가는데 역점을 두고 있습니다. 또 집행부에 대한 견제와 협력을 통하여 도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의정홍보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올해의 중점 홍보 계획은 본회의 의정활동 상황은 물론, 상임위별 의정활동 상황을 중점 부각시키면서 의원 각 개인별 특성과 전문성을 살려 생동감 있는 의정홍보를 할 계획입니다. 특히 도청이전추진지원특위 및 장항산단조기착공추진지원특위 등 특별위원회 활동 상황과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 백제문화권·금 충남 | 한내국 기자 | 2007-02-16 10:11 대전 중구, 신흥도시로 활기 찾는다 옛 중구청 부지 일대 민자유치로 내년 말 완성 대전 중구가 지하철 1호선 개통과 함께 선화동 일대의 상가활성화를 시작으로 으능정이 문화거리, 대흥동 문화예술의거리, 청소년문화마당의 3각 축과 함께 도시활력을 키워 나간다. 15일 중구는 최근 원도심의 공실률이 9%대로 떨어지고 상업시설중심의 고층빌딩이 들어서는 등 중구가 침체를 벗어나고 있다고 판단, 앞으로 새로 개통되는 지하철과 함께 중구를 활력이 넘치는 지역으로 바꾸어 나갈 계획이다. 이날 이은권 중구청장은 “일단 원도심 활성화 여건이 어느정도 갖춰져 가고 있다고 판단, 앞으로 구민들과 함께 모든 역량을 집중해 도심활성화를 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따라 중구는 그동안 계획했던 무공해 산업인 콜센터 유치와 카테고리 전문점 등 대전 | 권기택 기자 | 2007-02-16 10:03 꼬이는 장항산단 안풀리는 3가지 딜레마 딜레마① 대선 카드, 미리 착공기회 안준다딜레마② 힘 만드는 지역 구심점이 없다딜레마③ 18년 우는 아이 부모 젖 안준다 장항산단 개발재개 여부가 건교부 등 관련기관의 잇따른 달래기 러브콜에 이어 청와대로부터 긍정적인 검토설까지 나오면서 정권 막바지에 어떻게 작용할지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19일 관련부처와 국회 등에 따르면 해묵은 현안문제에 대한 정부의 정책추진이 현정권에서 마침내 종결되는 것이 아니냐는 기대와 함께 일각에서는 ‘민심달래기’라는 지적마저 적잖게 터져 나오고 있다. 더구나 장항문제와 관련 부정과 긍정의 시각차이는 대선을 앞두고 정권과 성난 민심의 차이를 극명하게 보여주는 것이어서 정부나 정권이 이를 결코 좌시할 수 없는 입장에 처한 ‘계륵’같은 존재로 작용하고 있다 충남 | 한내국 기자 | 2007-02-16 10:02 “일류도시 서구 위해 밑거름 다진다” “일류도시 서구 위해 밑거름 다진다” - 지난해 구정 성과는 ▲우리는 지난해에 서구의 중장기 발전계획인 ‘서구비전 2020’의 기본계획 수립하고 2020년까지 대한민국 삶의 가치 초일류 도시로 성장하기 위한 구체적인 계획을 마련하고 년차별로 착실하게 추진하고 있다. 또 전국제일의 모범자치구 실현을 위해 서구 브랜드 슬로건을 ‘퍼스트 서구’로 제정하고 도시 마케팅에 적극 활용하고 있다.- 올해 중점 홍보 계획은? ▲서구의 금년도 중점 홍보계획은 주요구정의 운영 방향인 4대 추진의지와 그 실현을 위한 7대분야 주요시책 홍보에 역점을 둘 것이다. 이에 사실에 근거한 구민의 욕구를 충족시키는 보도자료를 제공, 기자 간담회와 언론기관을 통한 구정 방향 제시 및 홍보, 사안에 맞는 보도자료, 사진, 시의성 있는 정보제공 등 다양한 홍보를 대전 | 고일용 기자 | 2007-02-16 09:58 “중구 이미지와 위상 높이는데 주력” “중구 이미지와 위상 높이는데 주력” - 중구청에 대한 정책 홍보방향은 ▲21C 현대사회는 자기 PR 시대로 언론홍보 활동의 중요성은 날로 커져가고 있다. 언론을 통해 우리 구정의 주요시책, 현안사항 등의 홍보 자료를 제공하여 구민들의 알권리 충족 뿐만아니라 구 이미지와 위상을 높이데 주력할 것이며, 특히 중구는 그동안 둔산 신도시 개발로 인해 주요기관과 인구가 빠져 나감으로써 지역 상권이 침체된 중구의 지역경제를 활성화를 위해 ‘돌아오는 중구’를 만드는데 집중 홍보해 나갈 것이다. - 올해의 중점 홍보 계획은 ▲올해는 중구는 민선4기 실질적 원년으로 ‘새로운 변화와 도전을 앞서가는 해’가 될 수 있도록 구정의 목표와 방향을 제시하면서 강력한 추진력으로 지역현안을 해결해 전국에서 최고의 생활환경을 갖춘 도시로 가꾸어 옛 명성 대전 | 박희석 기자 | 2007-02-16 09:56 “山·湖·빛 대덕으로 지역에 활력을” “山·湖·빛 대덕으로 지역에 활력을” - 지난해 주요 구정홍보 성과는 ▲구청장의 ‘움직이는 신문고 구청장 현장행정’에 대한 집중적인 홍보를 통해 주민이 진정으로 불편해 하고 해결해 주기를 바라는 바가 무엇인지를 직접 알 수 있고 특히 대덕구 발전의 최우선 과제가 무엇이어야 하는 점을 중점적으로 홍보했다. 또 월례조회 폐지, 홍보전문가나 최고 기업경영자 초청 강연, 국내외 선진지방자치를 벤치마킹, 직원 스스로 행정서비스향상과 지역 발전을 위한 ‘비전과 미션’을 정하는 일 등을 진행했다.- 올해 중점 홍보계획은? ▲山·湖·빛 대덕을 중점 홍보할 예정이다. 이에 계족산종합개발계획이 수립돼 본격적인 개발에 들어가면 계족산 일대가 새로운 휴식처로 크게 변모할 것이다. 대청호과 금강변 역시 천혜의 환경을 이용한 관광지가 된다. 또 경관 대전 | 권기택 기자 | 2007-02-16 09:55 “주민의 알권리 충족시키는데 최선” “주민의 알권리 충족시키는데 최선” - 중구청에 대한 정책 홍보방향은 ▲21세기 글로벌·국제화시대를 맞아 이에 걸맞은 대전 동구청에 대한 빠르고 다양한 집중적인 구정홍보로 구정의 목표를 전략적으로 추진함은 물론 주민의 알권리를 충족시키는데 최선을 다하다. 특히 민선4기 제5대 이장우 구청장 취임 후 ‘절박한 동구를 희망이 넘치는 동구’로 탈바꿈하기 위해 동구가 사활을 걸고 추진중인 국제교육센터 건립등 교육환경개선, 주민의 삶의 질은 높이는 대청호·식장산·만인산을 연계한 레저벨트 구축, 중부권 최대의 상권회복을 위한 재래시장활성화 등을 집중 조명해 동구민들의 희망과 열정을 담아 적극적인 구정홍보가 될 수 있도록 하겠다.- 올해의 중점 홍보 계획은 ▲올해도 동구 구정의 역점시책인 ‘21세기 대전의 새중심 동구시대’를 열어가는 원년 대전 | 한내국 기자 | 2007-02-16 09:54 [재 테 크] “경제공부 합시다!” 아파트를 분양 받으려는 내집 마련 수요자들은 올해가 그 어느 때보다 혼란스럽다. 지난해 말 부터 청약가점제와 민영주택 분양가상한제, 2기 신도시 건설, 장기 임대주택 대량 공급 등 워낙 큰 변수들이 대거 등장해 지금부터라도 제대로 대비하지 않는다면 자칫 청약대열에서 이탈하게 될 수도 있다. 올해 청약전략을 어떤 방향으로 세워야 마음에 꼭 드는 내집 마련에 한걸음 더 다가설 수 있을지 수요자 유형별로 살펴본다.청약통장 활용법◇청약저축 가입자= 전용면적 25.7평 이하(분양면적 35평형 이하) 공공분양 아파트를 분양받을 수 있는 청약저축 가입자는 앞으로 신도시 등 공급물량이 많아 여유가 있는 편이다. 하지만 자신의 납입액과 무주택 기간을 짚어보고 향후 원하는 지역의 예정 물량ㆍ시기와 경제 | 한내국 기자 | 2007-02-16 09:43 [재테크 생각부터 바꾸자] 참여정부, 부동산대책 10번이나 손봤지만… 대다수 서민 “정책 더 못믿겠다” 불신 더 커져판단은 수요자의 몫, 더 많은 고민·노력 절실 눈뜨면 개벽하는 부동산시장은 참여정부 내내 악령처럼 정부와 서민들을 공포로 내몰았다. 정권말기에 들어 이제서야 잠시 주춤해 있는 한국의 부동산시장은 또 다시 올 봄을 앞두고 마치 폭풍을 앞둔 전야처럼 잠시 잠잠해 있다. 현 정부의 그동안의 부동산대책은 한마디로 시장원리와 정책사이를 오가는 뒷북 불협화음의 연속이었다. 그결과 매번 타이밍과 시기를 놓쳐 결국에는 부동산폭 등의 부작용과 함께 서민들의 집마련과 늘리기가 더욱 어렵게 됐다. 이같은 상황에서 대다수의 서민들은 ‘이제 더 이상 정책을 믿을 수 있나’하는 불신의 골만 더 깊어진 상태다. 시장원리로만 맡길 수도 없고 그렇다고 시장을 무시 경제 | 한내국 기자 | 2007-02-16 09:42 [경매도 돈이다] 경매 권리분석 “경매부동산 잘 알면 돈된다” 성공적인 경매의 첫 걸음은 ‘등기부’ 자금부족 탓에 내집 마련이 멀게만 보이는 서민들에게 경매만큼 매력적인 투자처가 있을까? 특히 요즘과 같은 부동산 불황기에는 운만 좋으면 시세에 크게 못 미치는 가격에 알짜 물건을 마련할 수도 있다. 그러나 경매의 높은 투자성만큼이나 위험부담도 간과할 수 없는게 사실이다. 경매의 기초를 튼튼히 다지기 위해서는 우선 등기부등본 보는 법부터 익혀야 한다. 부동산의 권리관계와 현황을 기록하는 장부인 등기부만 제대로 볼 수 있어도 성공적인 경매의 첫 걸음을 내디딜 수 있기 때문이다. 등기부는 표제부와 갑구(甲區), 을구(乙區)로 나뉜다. 이 중 표제부는 부동산의 지번과 용도, 면적 등이 표시되고 갑구에는 소유권에 대한 압류, 가등기, 가처분, 예고등기, 가압 경제 | 권기택 기자 | 2007-02-16 09:41 [이슈 기획] 이기원 아산시의회 [이슈 기획] 이기원 아산시의회 시책업무·사업의 주민 대표자로써 내실화 다질 수 있도록 의정활동 최선지역주민 의견 수렴 실사구시 통해 한발 더 다가서는 의정활동 펼칠 터교육문제·복지농업지역경제 등 문제 해결 위해 다각적 방향 검토한다▲신년을 맞아 시민여러분께 하고 싶은 말은 - 지난 한 해 동안 우리 아산시의회에 보내주신 시민여러분의 성원과 관심에 깊은 감사를 드리며 올 한해도 우리 아산시의회는 아산의 발전과 시민의 권익보호를 위해 그 동안 의정활동에서 쌓아온 경험을 바탕으로 주민의 대표기관, 의사결정기관, 집행부에 대한 감시견제기관으로서 지위와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의회의 위상을 제고시켜 나가고 시민으로부터 신뢰받고 사랑 받는 선진의회가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아산시 의회의 새해 설계를 말씀해 주시죠 종합뉴스 | 이강부 부국장 | 2007-02-16 09:34 [동정]조건휘 노동청천안지청장 업무보고회의 참석 조건휘 노동청천안지청장은 16일 오전 9시 천안종합고용센터에서 열리는 천안센터 업무보고회의 참석. 피플 | 김일환 기자 | 2007-02-15 22:35 [동정]조동호 천안교육장 장학금 전달식 참석 조동호 천안교육장은 16일 오전 11시 KT천안지사에서 열리는 KT 꿈나무 장학금 전달식 참석. 피플 | 김일환 기자 | 2007-02-15 22:34 [동정]이충재 천안시의회의장 노인회 총회 참석 이충재 천안시의회의장은 16일 오전 11시 성환 노인회에서 열리는 총회 참석. 피플 | 김일환 기자 | 2007-02-15 22:34 [동정]성무용 천안시장 재래시장 방문 성무용 천안시장은 16일 오전 11시 설 명절을 앞두고 중앙시장 등 재래시장을 방문 경기상황을 살피고 상인 격려. 피플 | 김일환 기자 | 2007-02-15 22:33 설 명절엔 먹거리 볼거리 즐기러 고향으로 간다! 설 명절엔 먹거리 볼거리 즐기러 고향으로 간다! 설 명절과 내달 4일 정월 대보름을 맞아 충남도내 시·군에서 민속행사가 다채롭게 펼쳐진다.ⓒ 박해용 기자◆충남 설·대보름 민속행사 다채오는 19일 황도붕기풍어제 시작으로 행사 잇따라도내 시·군에서 주민간 결속 다지는 기회 마련 민족 명절이 다가오면서 설 명절과 내달 4일 정월 대보름을 맞아 충남도내 시·군에서 주민간 결속을 다지고 마을의 무사태평과 풍년·풍어를 기원하는 민속행사가 다채롭게 펼쳐진다. 충남도에 따르면 설 다음날인 오는 19∼20일 태안군 안면읍 황도리에서 풍어와 주민의 무사태평을 기원하는 ‘황도붕기풍어제’(충남 무형문화재 제12호)가 열리며 20일 서산시 부석면 창리에선 같은 내용의 ‘창리 영신제’가 각각 열린다. 또 18일부터 20일까지 서천군 서면 마량리 동백정 종합뉴스 | 한내국, 박희석, 권기택 기자 | 2007-02-15 22:33 불우이웃돕기 먹거리장터 열려 제천시 덕산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이연학·한만복)는 14일 손수 마련한 토속음식으로 정기 장날을 맞아 먹거리 장터가 열었다. 지도자들은 이날 손두부, 칼국수, 부치기, 도토리묵, 동동주 등 토속음식으로 먹거리를 마련하여 성내리 장터에서 푸짐한 장터를 마련했다. 장터에는 장날을 맞아 성수품을 사기위해 면민과 외래인 등 200여명의 사람들이 참석하여 토속 먹거리를 즐겼으며, 모두가 즐거운 마음으로 장터 행사에 참가했다. 이날 얻어진 장터의 수익금은 250여만원으로 이 기금으로 설명절을 맞아 면 관내 독거노인, 결함가정, 기초생활수급자 등 불우이웃돕기에 쓰여질 예정이다. 충북 | 송남석 기자 | 2007-02-15 22:23 처음처음이전이전이전1552115522155231552415525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