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롯데백화점은 대전 사회복지 공동모금회와 공동으로 10일부터 13일까지 4일간 8층 샤롯데행사장에서 소년·소녀돕기 大 바자회를 마련 장애복지시설 천성원과 장대 청소년문화의집을 찾아가 이웃들을 돕기위한 다양한 행사를 펼친다. 이번 행사에 레노마, 찰스쥬르당의 스카프 와 메트로시티 , 페리엘리스 머플러, 해밀톤 시계 등 ‘패션잡화 1만원 균일가’에 판매하며 트래드클럽과 파코라반 남성정장, 파코라반, 피에르가르뎅 셔츠 등을 특별가에 판매한다. 또 영캐주얼·플라자 초특가 대박장터가 열려 예스비 롱코트, 베네통 알파카코트, 메지스 하프코트, ASK코트, 크럭스 누빔점퍼, 폴햄 T셔츠 등을 50~60%할인가에 판매한다. 바자회 종료후 300만원의 사랑의 성금을 대전 사회복지 공동모금회에 기부금으로 전달
경제 | 박해용 기자 | 2007-12-10 17: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