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5,237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미래 에어로빅 꿈나무들 실력 맘껏 뽐냈다 미래 에어로빅 꿈나무들 실력 맘껏 뽐냈다 [충남일보 양해석 기자] 대한체육회(회장 이기흥)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교육부가 후원한 제48회 전국소년체육대회 에어로빅 대회가 25~26일까지 이틀동안 전북 익산 김동문 배드민턴체육관에서 성대히 개최됐다. 이번 대회엔 전국을 대표하는 초.중등학교 선수들과 임원진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각 시도의 명예를 걸고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맘껏 펼쳐 보였다. 첫째 날인 25일엔 ▲중등부 남자 개인 ▲초등부 3인조 ▲초등부 남자 개인 ▲중등부 3인조 경기가 열렸다. 둘째 날인 26일엔 ▲초등부 여자 개인 ▲중등부 5인조 ▲중등부 스포츠 | 양해석 기자 | 2019-05-26 20:42 이기흥 대한체육회장, 에어로빅 꿈나무 선수들 격려 이기흥 대한체육회장, 에어로빅 꿈나무 선수들 격려 [충남일보 양해석 기자] 이기흥 대한체육회장이 25일 오후 전북 익산 김동문 배드민턴 체육관에서 열리고 있는 전국소년체전 에어로빅 대회 경기장을 찾아 선수와 임원들을 응원하고 격려했다.이 회장이 전국소년체전 에어로빅 경기장을 찾은 것은 이례적인 일로 그만큼 최근 각종 국제대회에서 우리나라 위상을 드높이고 있는 에어로빅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다는 이유이기도 하다. 이날 에어로빅 경기장을 찾은 이 회장은 초·중등부 대회 시상식에서 입상선수들에게 직접 메달을 수여하고 축하했다.이 회장은 이날 에어로빅 경기장을 찾은 자리에서 “이제 에어로빅 스포츠 | 양해석 기자 | 2019-05-26 12:13 전국소년체육대회 에어로빅 경기 개막… 에어로빅 꿈나무들 열띤 경쟁 전국소년체육대회 에어로빅 경기 개막… 에어로빅 꿈나무들 열띤 경쟁 [충남일보 양해석 기자]대한체육회(회장 이기흥)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 교육부가 후원하는 제48회 전국소년체육대회 에어로빅 경기가 25일 전북 익산김동문배드민턴체육관에서 개회식을 시작으로 막이 올랐다.이번 대회엔 전국을 대표하는 초.중학교 선수들과 임원진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5~26일까지 이틀 동안 각 시도의 명예를 걸고 열띤 경쟁이 펼쳐진다. 첫째 날인 25일엔 ▲중등부 남자개인 ▲초등부 3인조 ▲초등부 남자개인 ▲중등부 3인조 경기가 열린다.둘째 날인 26일엔 ▲초등부 여자개인 ▲중등부 5인조 ▲중등부 여자개인 스포츠 | 양해석 기자 | 2019-05-25 16:29 제48회 전국소년체전 에어로빅경기 전북서 팡파르 제48회 전국소년체전 에어로빅경기 전북서 팡파르 [충남일보 양해석 기자] 제48회 전국소년체육대회 에어로빅 경기가 25-26일 전북 익산의 김동문배드민턴체육관에서 펼쳐진다.초·중등 엘리트 체육 꿈나무 제전인 전국소년체육대회의 에어로빅 경기에는 전국 17개 시도 80여명의 선수가 참가해 기량을 겨룬다.대회는 25일 오전 개회식 및 시도 입장식에 이어 남자 개인 및 3인조 경기를 벌인다. 26일 오후엔 여자 개인 및 5인조 경기를 치른다.이번 에어로빅경기는 (사)대한에어로빅연맹과 kt올레tv 채널 838, 그리고 충남일보 주관이다.(사)대한에어로빅연맹 정병권 회장은 “이번 체전은 에 스포츠 | 양해석 기자 | 2019-05-23 10:41 충남교육청, 전국장애인체전 해단식·한마당대회 [충남일보 최솔 기자] 충남도는 19일 천안 티웨딩 예식장에서 제38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선수단 해단식과 장애인체육가족 한마당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양승조 지사와 김지철 도교육감, 김연 도의회 문화복지위원장, 장애인체육 선수와 지도자 등 250여 명이 참석했다.도는 2018 평창 동계패럴림픽 노르딕스키에서 대한민국 출전 사상 첫 금메달을 획득한 신의현 선수에게 유공자 표창을 수여했다.또 2018 인도네시아 장애인아시안게임 사이클에서 대회 2관왕을 차지한 윤여근 선수 등 충남의 장애인 체육 위상을 드높인 선수에게도 표 스포츠 | 최솔 기자 | 2018-12-20 18:08 마사회, ‘전국민 승마체험 사업’ 시행 마사회, ‘전국민 승마체험 사업’ 시행 [충남일보 문학모 기자] 최근 3S(Single·Silver·Slim)를 모두 충족시키는 운동으로 승마가 각광받고 있다. 한국마사회(회장 김낙순)는 최신 라이프 트렌드에 승마가 적합한 운동으로 떠오르며, 정기승마인구 수가 점차 증가 하고 있다고 31일(목) 밝혔다.말산업 전문 포털 호스피아의 말산업 통계에 따르면, 2016년 4만 7천여명이던 정기승마인구수는 2017년 4만 9천여명으로 증가했다. 승마장 수 역시 2017년 512개소로 전년 대비 6.9% 오르며, 승마산업이 활성화되는 추세다. 사람들을 사로잡은 승마의 매력은 무엇일 스포츠 | 문학모 기자 | 2018-05-31 18:06 충남선수단, 47회 전국소년체전 메달 85개 수확 충남선수단, 47회 전국소년체전 메달 85개 수확 [충남일보 최솔 기자] 충남 선수단이 제47회 전국 소년체육대회에 출전해 85개 메달을 수확했다. 지난해 개최지에서 따낸 메달 수를 제외하고 최근 5년간 최다 메달을 획득한 성적이다.충남도교육청에 따르면 지난 26일부터 4일간 충북 일원에서 진행된 이번 체전에 충남 선수 797명은 초등부 21종목, 중등부 36종목에서 금 20개, 은 23개, 동 42개 등의 메달 기록을 달성했다.김예슬(서산여중3) 선수는 공기권총, 최예린(용남중3) 선수는 공기소총에서 각각 2관왕을 차지해 사격 기록을 새로 썼다. 한수아(한울초5) 선수는 육상 트 스포츠 | 최솔 기자 | 2018-05-30 16:13 2018 대전 대학생활체육축전 성황리 열려 2018 대전 대학생활체육축전 성황리 열려 [충남일보 이호영 기자] 대전광역시 대학생활체육연맹에서 주최하는 제15회 대전시 대학생활체육축전이 지난 18일 충남대 체육관에서 성황리에 열렸다.이번 대회에는 대전지역 11개 대학 53개 팀 800여 명이 참가해 7개 종목에서 각자의 기량을 발휘하며 열전을 펼쳤다.축구는 한밭대(caps)가 충남대(해신)을 누르고 정상에 올랐다. 목원대(샬롬)와 우송대(SFM-b)가 공동 3위를 차지했다.농구는 충남대(cnu)가 목원대(ace-a)를 제치고 우승트로피를 들었으며, 공동 3위는 우송대(앵크-A)와 대전보건대(고스트)에게 돌아갔다.배구에 스포츠 | 이호영 기자 | 2018-05-21 16:50 백석대 레슬링팀, 전국대회 승전보 백석대 레슬링팀, 전국대회 승전보 [충남일보 문학모 기자] 백석대학교(총장 장종현) 스포츠과학부 레슬링팀은 15일부터 21일까지 강원도 철원군 철원실내체육관에서 개최 중인 ‘제36회 회장기 전국레슬링대회’에서 금메달 2개, 동메달 1개로 승전보를 울렸다.개인전에서는 그레코로만형 97kg에서 4학년 김경민 선수(23ㆍ남)가 1위를, 82kg에서 3학년 최원진 선수(22ㆍ남)가 1위를 각각 차지했고, 72kg에서 2학년 나명길 선수(22ㆍ남)가 3위를 차지했다.특히 2017년 국가대표 출신 김경민 선수는 전 경기 무실점 테크니컬 폴승 및 폴승으로 좋은 결과를 얻어냈으며 스포츠 | 문학모 기자 | 2018-03-19 20:11 평창패럴림픽 성화, 5일 춘천 입성·9일 평창 점화 평창패럴림픽 성화, 5일 춘천 입성·9일 평창 점화 [충남일보 연합뉴스] 2018평창동계올림픽 성화봉송 여운과 감동이 패럴림픽으로 이어진다.2일 채화돼 3∼4일 서울에서 봉송행사를 한 패럴림픽 성화가 5일 강원도에 입성하고서 개막일까지 봉송에 나선다.앞서 패럴림픽 성화는 경기 안양·충남 논산·전북 고창·경북 청도·제주 등 5곳에서 채화돼 3일 서울 올림픽공원에서 패럴림픽 발상지인 영국 성화, 1988 서울 패럴림픽 성화, 국제패럴림픽위원회(IPC) 디지털 성화와 합화(合火)됐다.평창패럴림픽 개시를 알리는 성화봉송 강원도 권역은 5일부터 9일까지 5개 시·군에서 2인 1조 410명의 스포츠 | 연합뉴스 | 2018-03-04 19:15 '득점 행진' 손흥민, 몸값도 오를까…재계약 관심 집중 '득점 행진' 손흥민, 몸값도 오를까…재계약 관심 집중 [충남일보 연합뉴스] 손세이셔널' 손흥민(26·토트넘)이 두 경기 연속 멀티골에 두 시즌 연속 정규리그 두 자릿수 득점에 성공하면서 소속팀과 재계약 여부도 관심사로 떠올랐다.아직 계약만료가 2년 남았지만 토트넘에서 보여준 활약상을 고려하면 현재 주급 6만 파운드(약 8천957만원)를 뛰어넘는 '몸값 상승'이 기대된다.손흥민은 4일(한국시간) 영국 런던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허더즈필드와 2017-2018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29라운드 홈경기에서 2골을 터트려 팀의 2-0 승리를 이끌었다.손흥민의 멀 스포츠 | 연합뉴스 | 2018-03-04 19:14 구자철, '주장'으로 도르트문트전 풀타임 구자철, '주장'으로 도르트문트전 풀타임 [충남일보 연합뉴스] 26일(현지시간) 독일 도르트문트의 지그날 이두나 파르크에서 열린 2017-2018 분데스리가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와의 경기에서 아우크스부르크의 구자철(19)이 팀의 득점 후 동료들과 함께 기뻐하고 있다.이날 구자철은 결장한 다니엘 바이어를 대신해 주장완장을 차고 선발 출전했다. 도르트문트와 1-1 무승부를 기록한 아우크스부르크는 8승 8무 8패(승점 32)로 리그 8위를 달리고 있다. 스포츠 | 연합뉴스 | 2018-02-27 17:53 박지성, 아픔 딛고 올해도 유소년축구대회 개최 박지성, 아픔 딛고 올해도 유소년축구대회 개최 [충남일보 연합뉴스] 박지성 대한축구협회 유스전략본부장이 이끄는 JS파운데이션이 올해도 국제 유소년 축구대회를 개최한다. JS파운데이션은 27일 "4월 18일부터 22일까지 5일간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2018 수원 JS컵을 개최한다"고 발표했다. 이번 대회는 한국, 멕시코, 모로코, 베트남 등 4개국 19세 이하 축구대표팀이 참가한다. 한국 대표팀은 4월 18일 모로코, 20일 멕시코, 22일 베트남과 경기를 치른다. 박지성 JS파운데이션 이사장은 지난 1월 12일 어머니와 할머니가 같은 날 별세해 큰 슬픔을 겪었지만, 올해도 국제 스포츠 | 연합뉴스 | 2018-02-27 17:53 "초심 잃지 않기 위해"…민유라·겜린 "이제 마음만 받을게요" "초심 잃지 않기 위해"…민유라·겜린 "이제 마음만 받을게요" [충남일보 연합뉴스] 2018 평창동계올림픽 피겨스케이팅 아이스댄스에서 감동의 '아리랑' 무대를 펼친 민유라-알렉산더 겜린이 쏟아지는 국민 성원에 감사를 전하며 "초심을 잃지 않기 위해 이제 성원을 마음으로만 받겠다"고 말했다.민유라는 27일 자신의 트위터 계정에 "그동안 성원해주신 국민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이제는 그 성원을 마음으로만 받겠습니다"라고 썼다.민유라는 "부모님이 걱정하시네요. 후원금이 너무 많으면 Lazy해지고(게을러지고) 처음 시작할 때 마음이 없어진다고요. 초심을 잃지 않기 위해 마음으로만 받겠습 스포츠 | 연합뉴스 | 2018-02-27 17:53 오승환, 최동원 이후 37년 만에 한국 선수로 토론토와 '사인' 오승환, 최동원 이후 37년 만에 한국 선수로 토론토와 '사인' [충남일보 연합뉴스] 빅리거 오승환(36)의 새 둥지 토론토 블루제이스는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30개 구단 가운데 유일한 캐나다 연고 구단이다. 1977년 캐나다 온타리오 주 토론토를 연고로 창단한 토론토는 통산 월드시리즈에서 두 차례 정상에 올랐다. 창단 후 5년 연속 최하위에 머물렀던 토론토는 1985년 처음으로 아메리칸리그 동부지구 1위에 올라 포스트시즌을 경험한다. 1989년부터 1993년까지 5년은 토론토 구단 역사상 가장 빛나는 시기다. 5년 동안 지구 우승 4번에 지구 2위를 한 차례 기록했고, 1992년과 스포츠 | 연합뉴스 | 2018-02-27 17:53 '역대 동계 최다 메달' 태극전사, 강릉선수촌서 해산 '역대 동계 최다 메달' 태극전사, 강릉선수촌서 해산 [충남일보 연합뉴스] 2018 평창동계올림픽에서 역대 동계올림픽 최다 메달을 획득하고 개최국의 자존심을 살린 대한민국 선수단이 해산했다. 대한체육회는 26일 오전 11시 30분 강원도 강릉선수촌에서 한국 선수단 해단식을 열었다. 해단식에는 쇼트트랙 남자 1,500m 금메달리스트 임효준(22·한국체대), 여자 3,000m 계주 우승 후 '금빛 미소'를 선사한 김아랑(23·한국체대), 아시아 첫 스켈레톤 남자 금메달리스트 윤성빈(24·강원도청), 스피드스케이팅 남자 매스스타트 초대 챔피언 이승훈(30·대한항공) 등 메달리 스포츠 | 연합뉴스 | 2018-02-27 10:24 홀가분한 썰매 선수들 "당분간 아무것도 안 할래요" 홀가분한 썰매 선수들 "당분간 아무것도 안 할래요" [충남일보 연합뉴스] 한국 썰매(봅슬레이·스켈레톤·루지) 대표팀 선수들은 2018 평창올림픽을 준비할 때나 대회 기간 거의 내내 평창에만 머물렀다. 썰매 경기장인 알펜시아 올림픽 슬라이딩 센터나 이들의 숙소 모두 평창에 있다. 평창올림픽 빙상 종목 경기가 열린 강릉에는 와본 적이 없다. 이런 썰매 대표팀 선수들이 26일 모처럼 단체로 강릉을 찾았다. 강릉선수촌 국기 광장에서 열린 한국 선수단 해단식에 참여하기 위해서다. 썰매 대표팀이 거둔 눈부신 성적을 축하하듯 강릉 날씨는 더없이 화창했다. 아직 겨울 기운이 남아있긴 하지만, 칼바 스포츠 | 연합뉴스 | 2018-02-27 10:23 유승민 IOC 위원 "'어메이징', 축하 정말 많이 받았어요" 유승민 IOC 위원 "'어메이징', 축하 정말 많이 받았어요" [충남일보 연합뉴스] "올림픽 평가 점수요? 무한대 주고 싶어요." 유승민(36)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선수위원은 25일 막을 내린 2018 평창 동계올림픽에 대해 이같이 평가했다. 그는 이번 대회에서 우리나라 유일의 IOC 위원으로서 대외 활동은 물론, 평창선수촌장을 맡아 선수들이 편하게 지낼 수 있도록 선수촌을 누볐다. 유 위원은 "외국 IOC 위원들을 만났을 때 안 좋은 이야기를 들은 적이 한 번도 없다"며 "'어메이징' 올림픽, '축하한다'는 말을 정말 많이 들었다"고 했다. 이어 "우리나라가 스포츠 | 연합뉴스 | 2018-02-27 10:23 기적 일군 韓 봅슬레이 4인승 “넷이 뭉치면 더 강하다” 기적 일군 韓 봅슬레이 4인승 “넷이 뭉치면 더 강하다” [충남일보 연합뉴스] 한국 봅슬레이 대표팀의 꿈은 결국 이루어졌다. 원윤종(33)-전정린(29·이상 강원도청)-서영우(27·경기BS경기연맹)-김동현(31·강원도청) 팀은 24∼25일 이틀에 걸쳐 강원도 평창올림픽 슬라이딩센터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 봅슬레이 남자 4인승 경기에서 공동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앞서 지난 18∼19일 열린 '전공' 2인승 경기에서 6위에 머물렀기에 '부전공'인 4인승 경기는 별로 주목받지 못했다. 하지만 당당히 은메달을 수확, 한국 봅슬레이 역사를 새로 썼다. 경기 스포츠 | 연합뉴스 | 2018-02-25 18:59 사상 첫 컬링 메달 ‘팀 킴’ 시상대에선 환한 ‘은빛 미소’ 사상 첫 컬링 메달 ‘팀 킴’ 시상대에선 환한 ‘은빛 미소’ [충남일보 연합뉴스] 2018 평창 동계올림픽에서 '벼락 인기' 속에 사상 첫 메달을 일궈낸 한국 여자컬링 대표팀이 뜻깊은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김은정 스킵이 이끄는 한국 여자컬링 대표팀은 25일 강릉컬링센터에서 열린 평창올림픽 결승전에서 스웨덴에 3-8로 져 은메달을 획득했다. 통상 동계올림픽에선 경기가 끝나면 경기장 내에서 꽃이나 기념품을 주는 '간이 시상식'을 먼저 하고 추후 별도의 시상식장에서 메달을 받지만, 이번 여자컬링 결승전은 대회 폐막일에 진행돼 경기 종료 직후 경기장에서 시상식이 진행됐 스포츠 | 연합뉴스 | 2018-02-25 18:51 처음처음이전이전12345678910다음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