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25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한남대 장학금 100억 확충 사업 순항 한남대 장학금 100억 확충 사업 순항 주식회사 휴런스 김형택 대표(오른쪽)가 한남대 학생들의 장학금을 위해 써달라며 2000만원을 기탁했다.한남대학교에서 추진하고 있는 장학금 100억 확충 캠페인이 순항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 대학은 지난 23일 한상봉 총동문회장이 거금 5억원을 기탁한데 이어 25일에는 김형택 대표(주식회사 휴런스)가 학생들의 장학금을 위해 써달라며 2000만원을 기탁해 왔다고 밝혔다. 또한 전날에는 ‘자랑스런 한남인 상’에 선정된 곽영지 KBS 편집위원과 이수민 명예교수가 각각 100만원씩 장학금을 기부해 그 의미를 더했다. 장학금 캠페인을 이끌고 있는 손유일 대외협력팀장은 최근까지 확보된 76억 4000만원의 장학금을 포함해 2013년 말까지 100억을 확보하겠다는 계획이다. 손 팀장은 “반값등록금으로 교육 | 박해용 기자 | 2011-11-27 19:45 한남대 장학금 100억 확충 사업 순항 한남대 장학금 100억 확충 사업 순항 주식회사 휴런스 김형택 대표(오른쪽)가 한남대 학생들의 장학금을 위해 써달라며 2000만원을 기탁했다.한남대학교에서 추진하고 있는 장학금 100억 확충 캠페인이 순항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 대학은 지난 23일 한상봉 총동문회장이 거금 5억원을 기탁한데 이어 25일에는 김형택 대표(주식회사 휴런스)가 학생들의 장학금을 위해 써달라며 2000만원을 기탁해 왔다고 밝혔다. 또한 전날에는 ‘자랑스런 한남인 상’에 선정된 곽영지 KBS 편집위원과 이수민 명예교수가 각각 100만원씩 장학금을 기부해 그 의미를 더했다. 장학금 캠페인을 이끌고 있는 손유일 대외협력팀장은 최근까지 확보된 76억 4000만원의 장학금을 포함해 2013년 말까지 100억을 확보하겠다는 계획이다. 손 팀장은 “반값등록금으로 교육 | 박해용 기자 | 2011-11-27 19:45 인삼엑스포 예매입장권 판매 목표 접근 인삼과 함께 하는 건강 대축제 2011 금산세계인삼엑스포가 개막을 눈앞에 둔 가운데 사전 붐조성을 위해 시작한 입장권 예매가 당초 목표치에 달성할 전망이다. 이에 따라 행사를 주관하는 쪽에서는 남은 기간 행사장을 찾을 관광객들에게 최대한의 관람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완벽한 회장 조성과 편의시설 확보에 주력하기로 했다. 입장권 예매를 열흘가량 앞둔 21일 2011 금산세계인삼엑스포조직위원회(위원장 권오룡)에 따르면 인삼엑스포 예매 입장권 판매치는 이날 현재 모두 51만7000매로, 당초 목표 64만매의 80.9%를 달성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미 금산군이 배정받은 7만매와 조직위가 배정받은 3만 매를 모두 초과달성한 가운데 충남도가 배정분 44만매의 76.6%를 판매한 것으로 나타났다. 농협 등 금융기관 충남 | / 이범영 기자 | 2011-08-21 20:47 김무환 부여군수 민선 4기 1주년 결산 김무환 부여군수 민선 4기 1주년 결산 군정평가 4년 연속 농림업무 최우수군 수상 등 성과 가장 역동적이고 창조적으로 군정을 추진하고 있는 김무환 부여군수호는 순항중이다. 민선 4기를 시작하며 엑스포 하자, 굿뜨래 팔자, 효자군 만들자, 인재육성 하자를 힘차게 외치며 각 분야별로 뚜렷한 두각을 드러내고 있다. 김 군수호의 지난 1년은 민선 3기 군민과 공무원들이 힘을 다해 다져놓은 기틀위에서 중단없는 발전을 가속화한 한해였다. 대한민국경제문화대상 수상과 중앙정부 등으로부터 군정평가 결과 4년연속 농림업무 최우수군, 2년연속 생산성대상, 2년연속 행정혁신 전국 최우수기관 등 군정의 각 분야에서 수많은 성과를 이뤘다. 국제적으로 괄목할 만한 이슈로는 세계역사도시연맹에 가입해 프랑스 파리, 오스트리아 빈, 일본 교토, 스 부여 | 박용교 기자 | 2007-07-03 17:11 한국영화 압승, 스크린 장악 한국영화 압승, 스크린 장악 설연휴를 앞두고 한국영화들의 흥행강세가 두드러지고 있다. 경쾌한 불륜극을 표방한 ‘바람 피기 좋은날’이 2월 둘째 주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관객 51만1804명(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을 모았다. 2주차로 접어든 ‘그놈 목소리’도 여전히 흥행 순항중이다. 47만3516명이 이 영화를 봤다. 누적관객은 어느덧 200만명을 넘어섰다. 코미디물 ‘김관장 대 김관장 대 김관장’(36만4371명)까지 한국영화 3편이 영화 전체점유율의 70% 이상을 차지했다. 지난주 개봉영화는 모두 50여편. 할리우드 화제작들은 맥을 못 추고 있다. 다코다 패닝의 팬터지물 ‘샬롯의 거미줄’(12만5994명)은 한국 진입 첫 주 4위에 머물렀다. 미국 박스오피스 1위에 빛나는 ‘클릭 연예 | 【뉴시스】 | 2007-02-12 19:24 처음처음이전이전12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