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40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전국 대학생 페스타’ 경연대회 구경오세요” 대전마케팅공사(사장 이명완)와 KT&G 상상univ.가 공동 주최하는 전국 대학생 끼 경연대회 ‘상상 프로듀스 10’ 시즌2 행사가 23일 스카이로드 특설무대에서 개최된다.행사에선 전국 대학생 보컬 댄스 힙합 비보이 등 가능한 모든 장르에서 장기를 겨루게 된다.이번 행사는 지난 6월 24일 시즌1에 이은 두 번째 대회이다. 전국 대학에서 모두 36개팀이 출전해 예선을 통과한 10개팀이 23일 본선에서 끼를 겨루게 된다. 본선 심사는 이날 현장을 찾은 관람객들의 문자 메시지 투료로 이뤄지며, 대상 1팀 50만 원, 금상 1팀 30만 원, 은상 1팀 20만 원이 상금으로 주어진다.마케팅공사와 함께 이번 행사를 공동주관한 KT&G 상상univ.는 KT&G의 사회공헌 활동 일환으로 대학생들의 대외 대전 | 금기양 기자 | 2016-09-21 18:01 대전스카이로드 콘텐츠 상영시간 늘린다! 대전마케팅공사(사장 이명완)는 3월 1일부터 대전스카이로드 콘텐츠 상영시간을 1일 4회 30분씩 총 120분에서 1일 4회 50분으로 확대 운영한다고 25일 밝혔다.이번 확대운영은 대전 으느정이거리를 방문한 시민들과 스카이로드를 방문한 관람객들의 체류시간을 늘려 주변 상권 활성화 차원이다.스카이로드 활용을 높이기 위해 아름다운 시와 음악을 조화롭게 구성한 콘텐츠인 ‘화첩기행’, 절기별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콘텐츠, 대전아마추어만화협회와 협의를 통한 애니매이션 콘텐츠, 웹툰 작가들의 작품을 활용한 콘텐츠인 스카이툰(SkyToon) 등 다양한 콘텐츠를 구상하고 있다.지난 2014년 4월부터는 관람객이 현장에서 인터랙티브 전용번호(010-4893-4895)로 사진이나 문자를 전송하면 스크린에 바 대전 | 금기양 기자 | 2016-02-25 19:11 대전마케팅公, 스카이로드서 내달 8~9일 설날 행사 개최 대전마케팅공사(사장 이명완)는 내달 8∼9일 중구 으능정이거리 대전스카이로드 일원에서 새해맞이 설날행사를 갖는다.이날 행사는 설을 맞아 으능정이거리를 찾는 시민들을 위해 전통 민속놀이 체험, 거리퍼포먼스 등 많은 볼거리가 준비됐다.전통민속놀이는 인절미 만들고 먹기, 떡매치기, 가족 ·연인·친구와 함께 게임으로 전통놀이를 즐길수 있는 투호놀이 등이 있다. 거리 퍼포먼스는 관램객과 가까운 거리에서 신기한 마술을 보여주는 ‘거리마술쇼’, 행사를 찾은 시민들과 어울려 함께 사진도 찍고 장난도 칠수 있는 ‘키다리 삐에로와 석고마임’,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캐리커쳐 그려주기’ 등 흥진진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또 병신년 새해 설날 축하를 주제로 한 콘텐츠가 스카이로드 영상을 통해 상영된다. 대전 | 금기양 기자 | 2016-01-28 18:29 ‘성탄전야, 중앙로 차 없는 거리’ 대성황 ‘성탄전야, 중앙로 차 없는 거리’ 대성황 대전시는 최근 옛 충남도청부터 대전역 구간에서 올해 마지막 ‘걷고 보자! 중앙로 차 없는 거리’행사를 통해 중앙로를 찾은 수많은 시민에게 즐거움과 행복한 추억을 선사하며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권선택 시장은 행사가 진행되는 동안 산타복장을 하고 사륜자전거로 이동하며 거리를 거니는 많은 시민과 소통하고 기념공연을 함께 관람했으며 즐겁게 뛰노는 아이들에게는 사탕을 나누어 주며 사랑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이날 대전시립예술단은 옛 충남도청 앞 야외특설무대에서 무용ㆍ합창ㆍ연주 등 공연을 펼쳐 예술의 아름다움으로 시민들에게 감동을 주었고, 대전시 홍보대사인 개그맨 김준호를 비롯한 30여 명이 출연한 ‘웃어보자 행복콘서트’는 대전역 앞, 옛 충남도청 앞 등 두 차례 공연에서 많은 시민들에게 웃음과 즐거움을 대전 | 김강중 기자 | 2015-12-27 18:36 ‘스카이로드’서 디지털 미술전람회 열려 ‘아름다운 대전의 山水-금강과 계룡’대전마케팅공사(사장 이명완)는 20∼29일 대전스카이로드에서 디지털 미술영상전람회가 개최된다고 밝혔다. 평소 미술관에서나 만날 수 있는 유명화가의 회화작품을 디지털 영상으로 구현해 스카이로드의 대형 미디어 화면을 통해 시민들이 자유롭게 감상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이번 전람회는 대전시립미술관에서 추천한 원로화가 정명희 화백, 신현국 화백의 작품들이 전시될 예정이다.1945년 충남 홍성 출신인 기산(箕山) 정명희 화백은 충청의 젖줄인 ‘금강’을 테마로 독자적인 화풍을 구축 ‘금강의 화가’로 불리고 있다. 예산(禮山) 신현국 화백은 1938년 충남 예산 출신으로 ‘계룡산’의 아름다움과 그 내재적 가치를 화폭에 담아 ‘계룡산의 화가’라는 별칭을 받고 있다 피플 | 금기양 기자 | 2015-11-19 18:45 대전마케팅公, 스카이로드 버닝로드 개최 대전마케팅공사는 중앙로 차없는 거리행사가 열리는 21일과 으능정이거리 대전스카이로드에서 ‘버닝로드(Burning Road)’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날 행사에선 스카이로드영상쇼와 함께 전문 디스크자키가 나와 음향믹싱을 선보이고 댄스팀 공연 등이 펼쳐진다.대전마케팅공사는 중구 중앙로 차 없는 거리 행사가 열리는 오는 21일 오후 7∼8시와 성탄 전야인 12월 24일 오후 8∼9시30분 2차례에 걸쳐 인근 으능정이거리 대전스카이로드 허브 일원에서 ‘대전스카이로드 버닝로드’를 개최한다대전스카이로드 버닝로드는 대전스카이로드와 으능정이거리를 찾는 남녀노소 시민이 일상의 스트레스를 날려버리고 젊음의 활력과 열정을 찾을 수 있도록 DJ와 대전스카이로드의 영상쇼가 어우러지는 가운데 자연스럽게 댄스파티를 즐길 수 대전 | 김강중 기자 | 2015-11-16 18:21 대전시, 시민공모사업 재가동 대전시와 대전문화재단은 메르스 여파로 잠정연기에 들어갔던 시민공모사업 프로그램을 19일부터 재개한다고 밝혔다.원도심을 찾는 시민들에게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지난 4월부터 추진 중인 시민공모사업을 메르스 감염확산 우려로 인해 지난 5일부터 14일까지 잠정중단 했었다.시민공모사업 재개는 메르스로 인한 지역사회 소비심리 위축과 시민들의 불안심리 가중으로 지속되는 경기침체를 해소하기 위한 대전시의 경제활성화 실천방향에 따른 조치로 공연 현장마다 손소독제 등을 비치해 관람객의 위생관리에도 만전을 기한다는 계획이다.이달 19일 오후 7시30분 목척교 수변광장에서 펼치는 ‘야단법석 Queen’의 공연을 시작으로 10월 말까지 진행되는 시민공모사업은 매주말(금ㆍ토ㆍ일) 저녁 대전스카이로드, 중앙로 대전 | 김강중 기자 | 2015-06-18 19:01 대전시-문화재단, 원도심 활성화 문화사업 추진 대전 원도심 활성화를 위한 문화 사업이 추진된다.대전시와 대전문화재단은 원도심 활성화를 위한 공연과 이벤트 등 프로그램 153건(313회)을 선정하고 시민 공모사업으로 홈페이지에 발표했다.발표된 사업은 ▲음악(54건) ▲국악(30건) ▲일반예술(26건) ▲무용(13건) ▲연극(6건) ▲미술(5건) ▲문학(1건) ▲원도심 탐방(1건) ▲아트프리마켓(2건) 등이다.시는 지난달 17일부터 이달 12일까지 공모로 접수된 238건 중 심사를 거쳐 이 같이 선정했다.선정된 사업은 회당 50만 원에서 250만 원까지의 보조금이 지원된다. 지난해에는 152건(432회)에 5억8900만 원을 지원했다.올해는 K-pop과 함께하는 댄스 축제, 거리의 Hip-Hop, 록 콘서트가 선보인다.또 청소년 선호 종합뉴스 | 금기양 기자 | 2015-03-30 18:32 박용갑 중구청장, 첫 확대간부회의 박용갑 중구청장은 6일 “중구 재정이 심각하다. 각 부서는 긴장감과 위기의식을 갖고 자구책 마련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주문했다.박 청장은 이날 민선6기 취임 후 첫 확대간부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이같이 말하고 “중구는 기초연금과 보육료, 학교무상급식비 등 사회복지분야 예산이 급속히 증가하면서 2014년 본예산 중 377억이 부족해 편성하지 못하고 있다. 그동안 자체적으로 자구책을 마련해 100억 원을 확보했지만 그래도 277억 이상이 아직 부족한 실정”이라고 밝혔다.박용갑 청장은 또 “복지사각지대 해소는 꼭 필요하지만 중복되고 있는 복지지원 사업과 함께 민간단체 지원금 그리고 공무원 수당 등 모든 세출분야를 원점에서 심각하게 검토하여 최선의 결과를 마련하라”고 했다.박 청장은 “내달 26~ 28일 대전 | 금기양 기자 | 2014-08-06 17:46 대전 의료관광, 중국 시장 개척 물꼬 튼다 대전 의료관광, 중국 시장 개척 물꼬 튼다 대전의 의료관광이 러시아 시장을 넘어서 잠재수요가 큰 중국 의료관광 시장을 공략키 위해 금년도부터 본격적으로 유치활동에 나선다.대전시와 대전마케팅공사에 따르면, 12일부터 13일까지 양일간 중국 대련의 여유국(관광국) 공무원과 현지 의료관광 관계자를 초청해 대전의 의료기관, 관광자원 및 충남 예산의 관광자원을 둘러보는 팸투어를 진행했다.또 한국관광공사 충청권 협력단과 공동으로 중국 의료관광객 유치를 위한 홍보마케팅에도 나설 계획이다.이번에 방문하는 대련 방문단은 중국 대련시 여유국 왕리삼 국장을 비롯해 대련 구리엔 국제여행사 왕려화 대표이사, 대련시 언론인 등 10명이 참석했다. 특히 대련 구리엔 국제여행사는 매년 여행객 8만여 명을 송출하는 대형 여행사로서 연간 400여 회 이상 전세기를 운항하 대전 | 금기양 기자 | 2014-05-13 18:59 ‘대전스카이로드’ 관람객 참여형 컨텐츠 운영 대전시는 스카이로드 활성화를 위해 창의적 콘텐츠를 발굴 방문객이 체험하고 느끼게 하는 첨단 복합미디어 체험 공간인 ‘관람객 현장 참여 컨텐츠(인터랙티브)’를 구현해 15일부터 표출을 시작한다.인터랙티브 컨텐츠는 관람객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관람객이 인터랙티브 전용 회선 (휴대폰 번호, 010-4893-4895)에 문자메시지를 보내면 스카이로드 메인 스크린에 표출되는 프로그램이며, 인터랙티브 콘텐츠는 매일(월요일 제외) 오후 7시와 9시에 10분 씩 4회 운영할 계획이며 사용은 관람객이면 누구나 전용회선 휴대폰에 무료로 참여가 가능하다.시는 인터랙티브 아이템의 개발을 거쳐 앞으로 사람을 인식하는 아이템을 개발해 스카이로드의 첨단 멀티미디어 디스플레이 구현, 즉 사진이나 동영상 등도 표출될 수 있도록 보완 대전 | 금기양 기자 | 2014-04-14 19:35 ‘대전 전통나래관’ 시민 품에 대전시가 동구지역 문화 인프라 구축 및 대전시 무형문화전통 계승과 대전역 주변 개발을 위해 대전역세권 재정비 촉진지구 내 대동천 변(동구 철갑 1길 5, 대지 1383㎡)에 추진한 ‘대전 전통나래관’ 건립 공사가 지난해 7월 첫 삽을 뜬 이후 16개월 간의 공사를 마무리하고 이달 말 준공한다.이번에 준공되는 대전 전통나래관 건립은 민선5기 공약사업으로 역점 추진해 현재 운영 중인 대전스카이로드와 연계한 대전역 주변과 중앙로 일대를 대전의 상징적 명품공간으로 조성해 볼거리, 즐길거리, 먹거리 등 사람들이 넘쳐나는 원도심 활성화 대표지역으로 육성키 위해 중앙로 재창조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했다.전통나래관의 건축규모는 지하 1층, 지상 5층에 연면적 3347㎡으로 사업비 151억원을 투입했다. 주요시설로는 대전 | 금기양 기자 | 2013-11-24 22:55 대전마케팅공사 이벤트 행사 대전마케팅공사는 은행동 으능정이거리의 대전스카이로드에서 11월 중 5일간에 걸쳐 시민 및 관람객들을 위한 11월 이벤트로 ‘쇼핑 위크(Shooping Week)’ 행사를 개최한다.11월 주말 5일간(15, 16, 22, 23, 29)에 걸쳐 진행하는 것을 시작으로 차츰 그 횟수를 늘려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원도심 활성화를 위해 건립된 대전스카이로드의 취지에 맞게 으능정이 거리를 찾는 시민 및 관람객들에게 볼거리, 즐길거리, 먹거리 등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젊음의 거리, 즐거운 쇼핑’을 주제로 한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문화예술 프로그램으로는 수능시험을 치룬 학생들을 위해 ‘메이크업 시연’, ‘페이스페인팅’, ‘캐리커쳐 그려주기’ 관람객들이 마술사와 가까운 거리에서 감상할 수 있도록 한 ‘ 대전 | 금기양 기자 | 2013-11-17 21:08 전국 구청장 상호발전 방안 모색 전국 구청장 상호발전 방안 모색 대전 중구청은 지난 8일 중구청 대회의실에서 ‘제24차 전국 중심구 구청장협의회’를 가졌다. [사진 = 대전 중구청 제공]전국 특·광역시 주요 구청장들이 공동 현안 논의와 친선교류를 통한 상호발전 방안 모색을 위해 대전 중구청에 모였다. 대전 중구청에 따르면 회장인 박용갑 대전 중구청장을 비롯, 최창식(서울 중구), 김은숙(부산 중구), 윤순영(대구 중구), 노희영(광주 동구) 구청장 등 6명이 지난 8일 대전 중구청 대회의실에서 ‘제24차 전국 중심구 구청장협의회’를 가졌다. 이들 기초단체들은 예전에는 해당도시의 중심구로 번영을 누렸으나 신도시 개발에 밀려 현재는 낙후와 소외계층이 많다는 공통점을 갖고있다. 이날 협의회에 참석한 구청장들은 도심활성화사업과 맞춤형 복지시책 등 12개의 우수시책 발 종합뉴스 | 금기양 기자 | 2013-11-10 20:12 ‘대전스카이로드’ 시민의 품속으로 민선 5기 염홍철 대전시장의 선거공약 사업인 원도심 상권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으능정이 멀티미디어·LED거리 조성사업(대전스카이로드)이 12일 준공검사를 마쳤다. 이 사업은 대규모 아케이드형 LED스크린 시설로 이달 중순부터 부분 가동에 들어간 뒤 다음달 6일부터 정식 운영에 들어간다. 국·시비165억원(국비82억원, 시비83억원)의 예산이 투입된 사업으로 중구 은행동 으능정이 거리에 길이 214m, 폭 13.3m, 높이 20m 규모로 건립돼 대전의 새로운 랜드마크가 될 것으로 시민들이 갖는 기대감이 상당하다. 메인 스크린과 미디어허브 등을 활용해 오락성과 공공성을 갖춘 다양한 컨텐츠를 선보일 예정으로 대전에 새로운 볼거리와 즐거움을 선사, 재미와 활력이 넘치는 ‘LED 영상명품거리’로 대전 | 금기양 기자 | 2013-08-13 23:58 대전시, 8월 역점시책 선정 대전시가 자칫 여름철 기강 해이로 인한 안전사고 방지와 8월 역점 시책을 선정, 강력 추진키로 했다. 시는 이번 달에 가장 역점을 두고 추진할 업무로 ▲여름철 물놀이 시설 및 태풍·호우대비 재해취약시설 안전점검을 강화하고 ▲전력위기 극복을 위해 공공부문 에너지절약을 지속 실천하며 ▲제68주년 광복절을 맞아 독립유공자·유족 위문 및 태극기 달기 운동을 대대적으로 전개할 계획이다.시는 또 ▲내실있는 을지연습 추진과 2014년 국비확보에 막바지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며 ▲ 대전시민대학 조기정착으로 (구)도청사 주변 활성화에 매진하며 ▲2013년 대전국제합창페스티벌 개최 및 LED거리(대전스카이로드) 준공 등 손님맞이 준비에 소홀함이 없도록 세심하게 준비한다는 계획이다. 대전 | 이동근 기자 | 2013-08-06 18:33 “옛 문화와 전통을 느껴요” “옛 문화와 전통을 느껴요” 중구는 지난 19일 중구 구민리포터단을 초청해 옛 문화와 전통이 살아 숨쉬는 원도심 재생 사업을 홍보하기 위한 팸투어를 실시했다. 이번 팸투어는 옛 문화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문화흐름 중교로 조성사업’ 현장, 원도심지역 환경이 불량하고 노후 된 골목길을 전통과 문화가 살아있는 주민 참여형 문화예술거리로 조성하고 있는 ‘골목길 재생사업’ 현장, 그리고 으능정이거리에 LED 영상스크린을 설치하는 ‘대전스카이로드’를 방문해서 이의곤 도심활성화지원단장으로부터 설명을 듣고 원도심이 변화되고 있는 모습을 체험했다. 중구사랑 구민리포터는 중구지역 행사나 사업현장을 방문하여 생생한 체험담을 글, 사진, 동영상 등 다양한 콘텐츠를 활용 중구소식지와 중구홈페이지(리포터 전담창구, 페이스북, 트위터) 기사 게시와 개 대전 | 김일환 기자 | 2013-07-21 18:36 “대전 칼국수의 생생한 참맛 느꼈어요” “대전 칼국수의 생생한 참맛 느꼈어요” 대전시 중구가 주최하고 대전중구문화원(원장 조성남)이 주관한 ‘제1회 대전 칼국수 축제’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지난 24일부터 25일까지 이틀간 중구 서대전시민광장에서 열린 이번 축제에는 3만5000명의 인파가 운집하여 성공적인 축제의 발판이 되었다. 칼국수의 정체성을 확립, 도시 브랜드화의 가능성을 타진하고 보다 건강한 칼국수의 방향을 모색하며 원도심 활성화의 기폭제로 활용하기 위한 이번 축제의 기획 의도가 시민들의 높은 호응에 녹아들었다고 볼 수 있는 근거다. 특히 전국의 사회복지관 임직원이 함께하는 사회복지관 전진대회 참석자 2000여 명이 행사장을 찾아 대전 칼국수의 진미를 체험하면서 자연스럽게 전국적으로 대전 칼국수를 홍보했다는 점이 눈에 띈다. 칼국수 마니아들도 많았지만 사회 | 김일환 기자 | 2013-05-26 18:53 대전스카이로드, 8월 개장준비 박차 대전스카이로드, 8월 개장준비 박차 대전시는 1일 대전스카이로드(으능정이 LED영상시설) 조성사업이 지난달 말 현재 67%의 공정률을 보이며 오는 8월 완공을 목표로 순항 중에 있다. 사진은 으능정이 LED영상시설 조감도.대전시는 1일 ‘대전스카이로드(으능정이 LED영상시설)’조성사업이 지난달 말 현재 67%의 공정률을 보이며 오는 8월 완공을 목표로 순항 중에 있다고 밝혔다. 대전스카이로드 시설의 효율적 운영을 위해 대전마케팅 공사가 관리를 맡았으며, 콘텐츠에 대한 제작·공급하고 적극적인 광고마케팅을 담당할 민간전문기관을 오는 24일까지 공모한다. 선정된 광고대행기관은 분기별 30분 분량의 영상콘텐츠 개발과 광고유치, 영상스크린 유지관리, 홍보 마케팅 등 업무를 수행한다. 시는 대전스카이로드 운영 초기에 메인 영상 쇼를 위해 시공 종합뉴스 | 김일환 기자 | 2013-05-01 18:38 대전 으능정이 LED영상시설물 이름 ‘대전스카이로드’ 대전마케팅공사, 대전시와 으능정이 LED영상시설물 위수탁홍보·마케팅·이벤트 등 노하우로 대전 관광진흥 견인할 듯 대전마케팅공사(사장 채훈)는 현재 중구 은행동 330번지 일원 으능정이 거리에 조성되고 있는 LED영상시설물을 지난 10일 대전시와 위·수탁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대전마케팅공사는 영상시설물의 유지관리 및 운영, 디스플레이 영상물 관련사항, 사용료 및 기타 수익금 수납, 각종 축제 이벤트 등 관련사항을 담당하게 된다. 마케팅공사는 으능정이 거리의 타깃을 대전시민 뿐만 아니라 국내 관광객은 물론, 외국 관광객까지 흡수한다는 전략으로 다양한 홍보·마케팅을 전개함과 동시에 시설의 성공 여부는 콘텐츠와 축제·이벤트 등 시설 하드웨어와 콘텐츠 소프트웨어에 있다고 보고, 영 종합뉴스 | 김일환 기자 | 2013-04-22 19:15 처음처음이전이전12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