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노균 위원장환경부 지정 생태우수마을인 청원 오박사녹색마을(촌장 오노균)에서 지난 16일 ‘자연보호협의회조직강화를 위한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자연보호 중앙연맹(총재 이수광)이 후원하고 오노균 세종특별자치시 창립위원장이 주관해 오태진대전시의회윤리위원장, 박금석 대전시자연보호협의회장, 박철배 세종시자연보호협의회기획단장, 정준이 여성위원장, 육양준 한국지체장애인협회연기군회장, 김현숙 전대덕구의원, 윤경열 행복이사장, 김기윤 연기농촌체험회장, 이숭규·정인영부강회장, 이상구 청년회장 등과 충북 청원군 편입지역, 연기군지역, 충남 공주시 편입지역에서 생태환경과 자연보호에 관심있는 지도자 30여 명이 참석하고 색깔있는 마을 육성을 위한 ‘녹색현장포럼’을 함께 했다. 자연보호중앙연맹은 박정희 대통령
충남 | 최춘식 기자 | 2012-05-17 19:02
[아산] 아산시는 정부가 불법 사금융과의 전쟁을 선포한 가운데 범정부적인 ‘불법사금융 피해신고센터’를 설치·운영함에 따라 시에서도 시청 경제과에 신고센터(041-540-2912)를 설치해 불법고금리 대부와 폭행, 협박, 심야 방문ㆍ전화 등 불법채권추심 위법행위로 인한 피해 상담과 신고를 접수 처리한다. 불법사금융 피해 일제신고기간은 오는 31일까지며, 신고대상은 고금리대출, 불법채권추심, 대출사기, 유사수신, 불법대부광고, 불법대출중개수수료, 보이스피싱, 기타 불법사금융 피해이다. 불법사금융 피해자 또는 피해자 가족, 관련정보 보유자, 불법사금융 관련 업체 종사자(내부고발) 등이 신고할 수 있다. 신고방법은 국번 없이 1332(금감원)번, 아산시청 경제과(041-540-2912) 전화·방문 접수
아산 | 유명근 기자 | 2012-05-03 18: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