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일보 한내국 기자] 세종시가 일반시민 및 희망 단체를 대상으로 ‘2020년 찾아가는 폭력예방교육’을 연중 실시한다.찾아가는 폭력예방교육은 각 급 학교, 공공기관 등 의무교육대상 기관을 제외한 일반시민 또는 희망 단체를 찾아가는 교육으로, 폭력예방 교육의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지역 내 인식개선을 위해 추진된다.교육 신청은 지역사회성원, 사회복지 및 청소년 수련시설 종사자, 민간 기업종사자, 학부모, 이주민, 장애인, 군인, 아동·청소년, 대학(원)생 등 비의무대상이면 누구나 가능하다.신청이 접수되면 1회 20명 이상, 연간 140
세종 | 한내국 기자 | 2020-02-03 14: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