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3,205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기고]각종 민원신고(112, 118, 110)가 궁금하시나요? [기고]각종 민원신고(112, 118, 110)가 궁금하시나요? 우리가 살아가는 동안 여러 가지 당황스러운 상황에 닥칠 경우 많은 도움을 요청하는 경우가 많다. 이로 인하여 도움을 요청하는 경우가 여러 가지가 있는데 경찰에 신고, 단순 민원 및 각종 상황에 따라 도움을 요청하는 연락 번호가 있음에도 일반 시민들은 잘 모르는 경우가 많다.시민들이 경찰이 관련된 일 중에서 궁금한 것이 있으면 가장 먼저 떠올리는 번호는 아마도 112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112는 주로 긴급신고를 접수 받아 대응하기 때문에 모든 신고에 대하여 시민들의 만족을 채워주기에는 현실적인 어려움이 많다.이와 더불어 182콜센 기고 | 태안경찰서 경사 유현진 | 2019-11-24 15:00 [한정규 환경칼럼] 녹색환경이 인류의 미래다 [한정규 환경칼럼] 녹색환경이 인류의 미래다 이상 기후를 두고 왜? 요즘 날씨가 이러는지 알 수 없다며 걱정하는 말을 쉽게 들을 수 있다.그러면서 지구온난화의 주범인 이산화탄소를 발생시키는 석유 석탄 등 화석연료를 물 쓰듯 한다.이상 기후 걱정에 앞서 자동차운행을 가급적 최소화하고 가정과 사업장에선 석탄 등 이산화탄소를 다량으로 배출하며 발전한 전력소비를 최소화해야한다.뿐만 아니라 석유 석탄 등 화석연료 대신 태양에너지를 적극 활용해야 한다.이산화탄소 등 온실가스에 의한 지구온난화는 기후변화를 일으키고 기후변화는 생태계를 크게 변화시킨다.20세기 후반까지만 해도 우리나라는 온 데스크칼럼 | 한정규 문학평론가 | 2019-11-21 16:28 [사설] 드디어 국비 소방관으로 전원이 탄생된다 마침내 소방관 국가직 전환을 위한 관련 법안 6건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지금까지는 소방인력의 99%가 지방직이고, 소방예산 역시 95%가 지방예산인 현실이며 사실상 국민 안전에 대해 중앙정부 책임이 없다는 것을 의미했다.하지만 이번 국회 본회의에서 소방관련법이 동과되어 내년 4월부터 모든 소방공무원이 국가직으로 전환되게 됐다 소방공무원을 지방직에서 국가직으로 전환하는 것은 국민안전에 대한 국가 책임을 높이는 중요한 과제다.국민들이 안전 서비스를 받고 있는 것이기에 더욱 그렇다. 재난과 응급 현장이 일터인 소방관들의 모토이기 때 사설 | 충남일보 | 2019-11-21 16:27 [사설] 美, 동맹의 가치 돈으로 환산 저급한 행위 그만해야 트럼프 미국대통령의 세계경영이 도를 넘기고 있다. 한국에 터무니없는 방위비 증액을 요구하고 이어 일본, 나토 등 돈으로 세계질서를 좌지우지하려는 정책이 우려를 낳고 있다.미국이 한국과의 방위비 협상이 잘 되지 않을 경우를 대비해 미군주둔병력 1개여단의 철수를 준비하고 있다는 사실이 증명될 경우 미국의 방어정책은 새로운 비판에 직면할 것이 자명하다.더구나 동맹이면서 혈맹으로 그동안 미국이 보여 준 세계에서의 가치는 인류생존의 이데올로기를 선도하는 평화와 희망의 상징이었다.그런 미국의 정신이 곧 세계 민주주의를 지향하는 모든 국가들의 사설 | 충남일보 | 2019-11-21 16:26 [기고]인터넷 거래사기, 한번쯤 생각하고 클릭하자 [기고]인터넷 거래사기, 한번쯤 생각하고 클릭하자 최근 각종 방송사 및 언론들의 뉴스를 살펴보면 서민들이 범죄 즉 인터넷으로 각종 중고물건이나 중고 사이트를 이용하여 많은 살림살이 물건 등을 사는 등 이을 이용한 범죄가 많이 발생하고 있다.이 같은 사기 중에서 가장 많이 발생하고 있는 것은 위에서 말한 것처럼 인터넷 거래 사기이고 물론 보이스 피싱같이 해외 조직과 연계된 경우 해외 거주 주번은 검거가 어렵겠지만 국내에서 필연적으로 활동하는 인출책은 검거가 많이 되고 있는 편이다.인터넷 사기 피해금은 대부분 소액이어서 피해자들이 경찰에 신고하지 않는 경우가 많다. 범행 계좌에 수십 기고 | 태안경찰서 유현진 경사 | 2019-11-21 13:08 [충남시론] 자고나면 바뀌는 한국의 교육 정책 [충남시론] 자고나면 바뀌는 한국의 교육 정책 국가의 교육정책은 백년대계에 의하라했거늘 100년은 고사하고 조령모개식이어서 학부모도 학생도 애를 먹기 일쑤다. 정부는 학생을 성적순으로 줄 세우는 교육을 막고 학교 서열화도 막아보자는 취지에서 특목고인 외고·자사고·국제고를 2025년부터 일반고로 바꾸기로 했다.또 2025년부터는 전 고교에 다양한 재능에 따라 진로를 선택하게 하자는 취지로 고교학점제를 도입한다고 발표했다. 고교학점제는 대학 학점제와 비슷한 것으로 학생들이 자기 진로에 따라 다양하게 수강과목을 설계해 소정의 학점을 이수하면 졸업을 하는 제도를 말한다.교육계 일각에선 데스크칼럼 | 임명섭 주필 | 2019-11-20 16:15 [사설] 한미 방위비 분담금 동맹 차원에서 협상해라 한미 방위비 분담금 특별협정(SMA) 체결을 위한 협상이 시작됐다. 한미 방위비 분담금협상 3차 회의가 18~19일 이틀간 서울에서 비공개회의로 열렸으나 협상이 거친 파열음 속에 80분만에 파행됐다.한국을 상대로 한 트럼프 미 대통령의 전례없는 증액 압박으로 국내 여론이 좋지않은 상황이다. 미국은 방위기 분담금을 올해보다 400% 늘어난 연간 50억달러 규모다. 우리 돈으로 약 5조 8000억 원 가량의 증액을 요구하고 있다.미국식 계산법으로 우방과 동맹국에 보다 많은 방위 비용을 부담시키려는 트럼프 행정부의 정책은 새삼스런 것은 사설 | 충남일보 | 2019-11-20 16:13 [사설] 어린이보호구역 관련 민준이법 왜 처리 안하나 국회가 할 일을 하지 않고 정쟁에 몰두하면서 정작 국민들에게 절실한 관련법들이 잠자고 있어 국민적 지탄이 많다. 이중 대표적인 것이 민준이법이다. 9살 민준이가 5살 동생의 손을 잡고 눈앞의 엄마 가게를 가다가 차량에 치여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했고 사회적 파장과 함께 큰 충격을 주었다.이 사고를 계기로 추진된 법안이 어린이보호구역에서의 속도위반, 사고를 내면 엄중한 처벌을 하라는 법이다.하지만 이 법률은 국회가 정쟁만 몰두한 나머지 통과가 늦어지면서 이제 사장위기에 놓여있다. 12월 중순이전 정기국회가 끝나면 자동으로 법률 발의가 사설 | 충남일보 | 2019-11-20 16:13 [김성윤 칼럼] 정치인에게 드리는 고언(苦言) [김성윤 칼럼] 정치인에게 드리는 고언(苦言) 명심보감 정기편에 귀로 남의 잘못을 듣지 말고(耳不聞人之非:이불문인지비) 눈으로 남의 단점을 보지 말고 (目不視人之短:목불시인지단), 입으로 남의 허물을 말하지 않아야만(口不言人之過:구불언인지과)군자라 할 수 있다(庶幾君子:서기군자)라는 문장이 나온다.이 문장을 보다 깊이 이해하고 음미하기 위해서는 먼저 사람인의 뜻을 살펴보아야 한다. 여기서 쓰고 있는 사람은 그냥 사람이 아니라 나 아닌 타인 즉 남이란 뜻이다.위 문장의 핵심을 이루고 있는 세 글자 非(비)와 短(단)과 過(과)의 의미를 살펴보면 모두 비슷한 뜻으로 쓰여 지고 있음 데스크칼럼 | 김성윤 前 단국대학교 법장대학장/現 단국대학교 명예 교수 | 2019-11-19 16:43 [기고] 부끄러운 자화상인 갑질 문화 하루 속히 청산 하자! [기고] 부끄러운 자화상인 갑질 문화 하루 속히 청산 하자! 우리사회는 각 분야에 독버섯처럼 갑질 횡포가 언제부터인가 만연해 있다.사회적·경제적 우월적 지위를 이용해 약자에게 부당 행위를 시키는 불법행위로 사회 통합을 저해하고, 또한 사회 구성원 간에 불신과 위화감을 조성하는 중대한 범죄행위이다.갑질 횡포에 대하여 지속적인 단속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우리사회는 아직도 갑질 횡포가 근절되지 않고 있는 실정이다.또 갑질 횡포는 가해자와 피해자간 이해관계로 인해 음성화 되는 경향이 있어 경찰의 적극적인 홍보 및 피해자 보호 활동이 병행돼야 실질적 단속이 이뤄질 수 있다고 생각한다.그러나 기존 단속 기고 | 방준호 경위 서산경찰서 해미파출소 | 2019-11-19 16:41 [사설] 한미 연합 훈련 유예… 북핵 폐기가 관건이다 한국과 미국은 당초 예정된 한·미 연합공중훈련을 연기하기로 결정했다. 연례 대규모 연합공중훈련인 ‘비질런트 에이스’를 대대급 이하 훈련으로 대체한 것도 모자라 아예 연기한 것이다.북한이 한·미 연합공중훈련 중단을 요구한 것을 수용한 셈이다. 미국측은 외교적 노력과 평화를 촉진하기 위해 선의의 조치를 취했다. 때문에 북한측은 이에 상응하는 성의를 보여주어야 한다.한미연합훈련 연기는 북한의 반발을 달래기 위한 화답의 성격임과 동시에 교착 상태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북미 대화의 협상 동력을 되살려 보려는 의도로 읽힌다. 북한을 비핵화 사설 | 충남일보 | 2019-11-19 16:39 [사설] 세계기후위기대응 더 적극적 행동으로 나서야 지구온난화 등으로 이상기온과 악천후 등이 심화되고 빙하가 녹으면서 해수면 상승으로 인한 심각한 피해와 함께 온도상승이 인류를 파멸로 이끌 것이라는 경고에 대해 이를 막기위한 노력이 여전히 부족하다는 지적이 비등하다.이런가운데 세계 최대 공적투자은행인 유럽투자은행(European Investment Bank)이 2021년까지 모든 화석연료 사업에 대한 투자를 중단하기로 선언한 것은 매우 중대한 진전이다. 역사이래 세계경찰국가라는 미국도 트럼프대통령이 스스로 기후협약탈퇴를 선언하는 등 반 인륜적 정치행위를 서슴지 않아 전 세계인들로부터 사설 | 충남일보 | 2019-11-19 16:39 [임은정 칼럼] 100세·AI시대의 교육은 ‘자아탄력성’에 맞춰져야 [임은정 칼럼] 100세·AI시대의 교육은 ‘자아탄력성’에 맞춰져야 올해도 어김없이 찾아온 입시한파. 수능시험이 치러진 11월 14일엔 아침부터 기온이 뚝 떨어져서 출근길에 오른 사람들로 하여금 절로 그 옷깃을 여미게 했다.누구는 해마다 오는 입시한파가 올 해도 찾아온 걸 보니 국운이 살아있노라고, 하느님이 아직도 날씨를 챙기신다고 한다.또 다른 누구는 입시생들 고생인데 이렇게도 추운 걸 보니, 국운이 다했나보라고 한다.아직 우리네 마음속엔 나라가 운이 있어서, 자녀들이 열심히 공부해 주어서 이만큼 먹고 살게 되었다는 묘한 긍지감 같은 것이 있는 듯했다.그도 그럴 것이 70여 년 전만 해도 세계 최 데스크칼럼 | 임은정 공주대 국제학부 교수 | 2019-11-18 16:32 [사설] 행정기관의 책임이 결코 자유로울 수 없다 공장주의 불법적 탐욕과 지방자치단체의 관리감독 소홀이 ‘죽음의 마을’을 만든 전북 익산의 장점마을의 불상사가 다른 지역에서도 유사 사례가 발생되고 있는지 철저하게 관찰해 볼 필요가 있다.환경부와 지자체는 장점마을과 같은 비극이 다시 발생하지 않도록 공장 등에서 흘러 나오는 유해물질 배출에 대한 관리 감독을 철저히 해야 한다. 이런 문제는 국민의 건강권과 환경 문제에 대한 관심이 당국이나 업체가 부족했기 때문이다.전북 익산의 장점마을은 주민 99명 중 22명이 암에 걸렸고 그중 14명이 사망한 이유가 마을 인근 비료공장에서 배출한 발 사설 | 충남일보 | 2019-11-18 16:31 [사설] 주52시간제 시행규칙 부작용 최소화해야 주52시간제 근무 전격실시를 앞두고 각 분야에서의 심각한 후유증이 예상되명서 정부가 시한연장업종을 새로 정하는 세칙보완에 나섰지만 여전히 노동계 반발이 거세지고 있다.주 52시간 근무제도의 도입은 큰 사회적 반향을 불러오는 정책중 하나다. 그런만큼 전격시행을 앞두고 계도시간을 주는 등 정책성공에 집중해 왔다.하지만 이 근로시간 제한제도는 곧 기업의 생산성과 근로자의 삶을 담보한다는 점에서 매우 예민한 정책이다. 특히 규모가 작은 중소기업이나 영세사업장의 경우 이같은 제도의무화는 기업의 존망이 갈리는 큰 사안이다. 더구나 기업과 조동 사설 | 충남일보 | 2019-11-18 16:30 [특별기고] 세계유산특별법 제정을 바란다 [특별기고] 세계유산특별법 제정을 바란다 올해 대한민국은 14번째 유네스코 세계유산을 갖게 되었다. ‘한국의 서원’ 이름으로 돈암서원 등 7개 서원이 등재된 것이다.‘세계유산 (보유) 도시’는 총22개 시·군·구로 늘었다.이에 앞서 공주시는 12, 13번째인 ‘백제역사유적지구’(2015)와 ‘산사, 한국의 산지승원’(2018)에 연속 등재되었다. 가장 가시적인 효과는 관광객이 큰 폭으로 증가한 것이다. 주말 공산성 주변은 주차문제로 몸살을 앓을 정도다. 시민들의 자긍심이 높아진 것은 물론이고, 도시재생사업, 스마트도시, 문화도시 전략 등 지역사업 공모나 도시 마케팅에도 적 기고 | 김정섭 공주시장(한국세계유산도시협의회장) | 2019-11-18 13:02 [기고]아동학대예방, 체계적 사례관리부터 최근 인천과 부산에서 아동학대 사건이 연이어 발생하면서 아동학대에 대한 국민적인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그러나 여전히 아동학대는 근본적인 해결이 이루어지지 못하고 있는 심각한 사회 문제이며, 다른 문제에 비해 중요도에 대한 인식이 낮은 편에 속한다. 그동안 심각한 아동학대 사건이 발생할 때마다 발표된 정부의 아동학대 대책 주요 내용은 ‘아동학대 조기발견’이었다. 이에 따라 공공부문에서 아동학대 예방 교육을 실시하고 민간부문에서도 아동학대 신고를 위한 인식개선 캠페인이 활발히 진행되는 등 다양한 노력이 이루어졌으며 실제 발견율 향상에 기고 | 김정민 충남아동보호전문기관 아동학대 사례관리2팀장 | 2019-11-18 12:23 [기고] 겨울철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는 필수입니다 [기고] 겨울철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는 필수입니다 울긋불긋한 단풍이 떨어지며 가을의 마지막을 뒤로하고 겨울철이 다가오고 있다. 겨울철을 맞이하면서 나와 가족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우리는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를 당부 드린다. 안전이라는 것은 생활 속 가까이에 있어 얼마나 중요한지 모르는 경우가 있는데 우리는 가장 손쉽게 사용할 수 있는 주택용 소방시설(소화기와 단독 경보형 감지기)을 설치하여 화재로부터 안전을 지켜야 한다.주택용 소방시설 설치는 '화재 예방, 소방시설·설치 유지 및 안전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단독·다가구·연립·다세대 주택(아파트 및 기숙사 제외) 등 기고 | 채수철 금산소방서장 | 2019-11-18 11:45 [양형주 칼럼] 슈퍼 히어로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지구력이다 [양형주 칼럼] 슈퍼 히어로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지구력이다 마블사의 슈퍼히어로 캐릭터인 스파이더맨은 최장수 슈퍼히어로 중 하나다.스파이더맨이 세상에 처음 나온 것이 1962년 8월 마블 코믹스의 만화 잡지인 ‘어메이징 판타지 15호’였다.만화가 큰 인기를 끌자 1977년에는 TV시리즈로 제작됐고, 2002년에는 토비 맥과이어가 주연하여 실사영화로 나온 이후, 올해 나온 ‘스파이더맨 파 프롬 폼’까지 모두 10편이 나왔다.스파이더맨이 1962년 16세의 고등학생으로 등장한 이래 지금까지 57년이 지났으니, 스파이더맨의 나이는 올해 73세나 되는 셈이다.스파이더맨이 이렇게 오랫동안 전 세계 사 데스크칼럼 | 양형주 대전도안교회담임목사 | 2019-11-17 16:12 [사설] 법은 만민에게 평등하다는 것 잊지 말라 법무부 장관이었던 사람이 비리 혐의로 검찰 소환 조사를 받았다. 조사받은 날은 대학 수능시험날이었고, 취재진을 피해 지하 주차장을 통해 검찰로 들어갔다. 피의자로 소환된 조국 전 장관은 몰래 수사기관에 출두했고 조사과정에서는 묵비권까지 행사했다.사건과 무관하다면 떳떳히 검찰청사 1층 정문으로 들어가며 책임 있는 발언을 하는 모습을 보일 수도 있었으나 그는 끝내 언론 노출을 피했다.조 전 장관 검찰에 소환되기 이전까지 장관으로 잠시 있으면서 하루가 멀다 하고 언론 카메라 앞에서 자기의 입장을 여러번 말했다.특히 장관 후보 때에는 의혹 사설 | 충남일보 | 2019-11-17 16:10 처음처음이전이전이전11121314151617181920다음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