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GTO 국제그린투어리즘연맹은 오스트리아농림부가 주최하고 유럽농촌관광협회가 후원한 ‘2018 비엔나국제농촌관광박람회’(이하 비엔나박람회)가 15일 비엔나 국제컨벤션센터에서 개최했다. 지난 12일 시작한 비엔나박람회는 연인원 15만명 이상의 유료 입장객(1인 13유로, 한화 1만5000원)이 참가해 인산인해를 이뤘다. 이 행사에는 오스트리아 농림부 장관과 시장, 그린투어리즘 관련 시민사회단체장, 각국 대표단장, 생산자협동조합장 등이 참석했다. WGTO 국제그린투어리즘연맹에서는 임동표 총재, 오노균 수석부총재, 앙드레아홀즈라트어 유럽연맹회장, 네오폴드 에라스므스 오스트리아 정부 말생산자 총연맹 총재, 장종수 부총재, 군들라하우저 전)세계장애인재활승마(HETI)협회장, 모니카 파싱어(
종합뉴스 | 박해용 기자 | 2018-01-15 13: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