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일보 우명균 기자] 충남도는 '지역사회 통합건강증진 사업'에 245억 원을 투입한다고 4일 밝혔다.도에 따르면 지역사회 통합건강 증진은 금연과 신체 활동, 절주, 영양, 비만, 구강 관리, 심뇌혈관 관리, 방문 건강 관리, 여성·어린이 건강 관리, 한의약 건강 증진, 지역사회 재활, 아토피·천식 예방, 치매 관리 등 국가 주도로 획일적으로 추진해 오던 13개 사업을 지난 2013년부터 지역 특성과 주민 수요에 따라 지역별 우선순위를 정해 추진하는 사업이다.주요 사업 및 예산을 보면 우리나라 사망 원인 1위인 암
충남 | 우명균 기자 | 2018-03-04 15: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