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3,558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사설] 돼지열병 초기방역 성공해야 큰 피해 막는다 ‘돼지 흑사병’으로 불릴 정도로 돼지에게 특히 무서운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결국 국내에서도 처음 발생했다. 이 질병은 사람에게는 전염되지 않지만 돼지는 한번 감염되면 고병원성의 경우 치사율이 100%에 달하는 치명적인 병이다.백신이나 치료 약도 개발되지 않았다. 피해를 막으려면 안 걸리도록 하는 수밖에 없다는 뜻이다.아프리카돼지열병은 사하라사막 이남 아프리카에서 처음 나타났고 1960년대 포르투갈과 스페인 등 서유럽으로 퍼졌다가 1990년대 중반 유럽에서 박멸됐다. 그러나 최근 야생멧돼지 등을 통해 동유럽에 전파된 뒤 작년 8 사설 | 충남일보 | 2019-09-17 15:35 [사설] 애국 충철의 업적과 정신을 되새기자 충무공은 나라나 왕실에 큰 공을 세운 공신에게 임금이 내리는 시호 중 하나다. 이순신 장군 이외에도 충무공의 시호를 받은 공신은 조선시대에만도 9명이나 있다.충무공 김시민 장군도 조선시대 때 5번째의 충무공 시호를 받은 공신의 한사람이다. 지금 충무공 김시민 장군이 태어난 천안시 동남구 병천면 가전리에는 장군의 생가터와 유허지가 보존되고 있다.하지만 사람들에게 알려지지 않아 현충사에 비하면 인적이 뜸해 개탄할 정도다. 천안에서는 이 지역 출신으로 임진왜란 진주대첩의 영웅인 충무공 김시민 장군의 업적을 알리기 위한 ‘특별전’이 천안 사설 | 충남일보 | 2019-09-17 15:35 [김원배 칼럼] 사람 능력을 스펙으로 평가하지 말아야 한다 [김원배 칼럼] 사람 능력을 스펙으로 평가하지 말아야 한다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사회는 참으로 다양한 사회이다. 사람의 살아가는 방법도 다양하며 평가받는 방법도 다양하다.옛날에는 살아가는 방법이 단순했기 때문에 잘살기 위해서는 무조건 공부를 잘해야 했다.출세하기 위해서는 공부를 잘해서 판검사가 되거나 의사가 되거나 교수가 돼야 했다.소위 우리사회에서 출세를 하려면 상기에 언급된 신분의 사람이 돼야 하는데 그 첫발이 좋은 고등학교, 대학에 들어가 좋은 선생을 만나고 좋은 친구를 만나는 것이었다. 그래야 일단은 우리사회가 인정하는 그런류의 자리를 얻을 수 있기 때문이었다.그러나 언제부터인가 데스크칼럼 | 김원배 목원대학교 전 총장 | 2019-09-16 15:28 [사설] 국민은 일하는 국회를 보고 싶어 한다 정기국회가 오늘 부터 교섭단체 대표연설을 시작으로 막이 오른다. 20대 국회의 마지막 정기회이므로 의미가 크다. 이번 정기 국회는 야당의 무대라고 하는 국정감사가 예정돼 있고, 사상 최대 규모의 정부가 제출한 513조 원 대의 내년도 예산안 심사도 처리해야 한다.정기 국회에서 생산적 정치를 기대해 보려 했지만 이른바 ‘조국 정국’의 휘발성이 여전한 만큼 쉽사리 그칠 가능성은 작지 않은 것 같다. 많은 국민들은 민생 개선을 위해서라도 힘을 모아 성과를 냈으면 하는 기대를 건다.내년 4월 총선이면 임무를 마치는 20대 국회의 법안 처리 사설 | 충남일보 | 2019-09-16 15:27 [사설] 사우디 석유시설 테러 ‘최악 시나리오’ 대비해야 한국의 최대 원유 수입국 사우디아라비아의 주요 석유 시설이 지난 14일(현지 시간) 무인기(드론) 공격을 받아 가동을 멈췄다. 압둘 아지즈 빈 살만 사우디 에너지 장관은 예멘 반군의 드론 공격으로 불이 난 아브카이크와 쿠라이스 석유 시설의 가동 중단으로 하루 평균 570만 배럴의 원유 생산이 지장을 받게 됐다고 밝혔다. 세계 최대 원유 수출국으로 하루에 1000만 배럴가량을 생산하는 사우디의 원유 생산량이 반 토막 난 것이다. 전 세계 원유 공급량 기준으로도 5% 정도라고 하니 국제 유가 상승은 당분간 불을 보듯 뻔하다.사우디 국영 사설 | 충남일보 | 2019-09-16 15:26 [양형주 칼럼] 무엇으로 세상을 바라보는가? [양형주 칼럼] 무엇으로 세상을 바라보는가? 1997년 미국 켄터키주 퍼듀카에서 고등학교 1학년인 열네 살 남학생이 학교 로비에서 모임을 하고 있던 학생들에게 8발의 총을 쐈다.탕탕 소리가 날 때마다 다들 소리를 지르고 도망가고 일대 소동이 벌어졌다.그런데 놀랍게도 이 학생이 쏜 총탄 8발은 100%의 명중률로 학생들의 머리와 가슴을 정확하게 명중했다.많은 사격 훈련을 받은 뉴욕 경찰의 경우에도, 이런 경우 명중률은 평균 50% 미만이라고 한다.그렇다면 이 열네 살 남학생은 특수훈련이라도 받은 것일까?그렇지 않다. 그는 범행을 저지르기 전날 총을 훔쳐서 총알 두 세트를 장전하 데스크칼럼 | 양형주 대전도안교회담임목사 | 2019-09-15 17:58 [사설] 국민 분열 해소하는데 깊이 고민하자 조국 법무부장관을 둘러싼 각종 논란이 ‘정치 게임’으로 가서는 안 된다. 내년 총선을 앞두고 진영 대결로 불길이 옮아 붙어서도 안 된다. 정국이 블랙홀로 빠져들어서도 안 된다.윤석열 총장이 지휘하는 검찰의 수사와 조국이 추진하는 검찰 개혁은 서로를 겨냥한 창과 창의 대결인 듯한 느낌이다. 검찰은 해외로 도피했던 조 장관 5촌 조카가 귀국과 동시에 공항에서 체포해 수사를 벌이고 있다. 핵심 의혹은 ‘가족 사모펀드’의 수상한 정황이 확인될지 주목되고 있다.이에 맞서 조 장관은 검찰 수사 기능에 손질을 하겠다며 검찰 개혁을 위한 별도의 사설 | 충남일보 | 2019-09-15 17:57 [사설] 비핵화협상 촉진하고 굳건한 한미정상회담 돼야 문재인 대통령이 오는 22일부터 26일까지 미국을 방문해 유엔총회에 참석하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만나기로 했다.한미 정상회담은 북미 비핵화 협상 재개 조짐과 맞물려 비상한 관심을 끈다. 북미가 비핵화를 둘러싼 입장차를 좁힐 수 있게 문 대통령은 한미 정상회담을 적극적인 중재 기회로 삼아야 할 것이다.한일 군사정보보호협정(GSOMIA·지소미아) 종료 결정 후 한미동맹 균열 우려가 나오는 만큼 문 대통령은 정상회담을 통해 한미동맹의 건재를 확인해야 할 것이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트럼프 대통령의 하노이 정상회담 결렬 뒤 사설 | 충남일보 | 2019-09-15 17:56 [기고] 위험한 불청객, 그들이 온다 [기고] 위험한 불청객, 그들이 온다 성묘철이 오는 가운데 7~9월 소방관들의 출동 70% 이상이 벌집 제거 활동에 집중된다. 최근 도시개선 작업에 따라 녹지 공간 비율이 높아지면서 말벌이 서식할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되고, 기온 또한 높아져 벌집을 유지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돼 도시 내 말벌이 증가하고 있다.지난해 벌 쏘임 사망자는 10명이었고, 올해도 이미 1명의 사망자가 나타났다. 이송환자 현황을 살펴보면 `18년 벌 쏘임 피해자는 6000여 명, `19년 상반기에는 800여 명에 달했다.말벌에 쏘이면 어떻게 될까? 다양한 종류의 독이 한꺼번에 여러 경로로 인체 기 기고 | 이진 센터장 아산소방서 탕정119안전센터 | 2019-09-10 15:03 [사설] 조 국 법무장관, 국민 여론을 경청하라 지난 한 달 간 온 나라를 흔든 ‘조국 정국’도 임기 중반을 지나는 문재인 정부의 국정 운영에 큰 변곡점이 됐다. 성공일지, 실패일지는 두고 볼 일이다.조 국 법무부장관에 대한 임명을 문재인 대통령이 강행했다. 국민 눈높이에서는 법무장관에 앞서 심각한 범죄 혐의자여서 시끄러웠다. 조 국 일가의 온갖 비리에 더해 본인의 불법 연루 혐의에도 사실여부를 떠나 의심을 받았기 때문이다.조 장관은 후보자 때 국회 청문회에서 불법 의혹에 대해 “나는 몰랐다”고 주장한 사실에 비춰 앞으로 검찰 수사 결과가 어떻게 나올지는 몰라도 거짓말과 의혹은 사설 | 충남일보 | 2019-09-10 15:01 [사설] 북-미 실무협상 서로 손짓… 내실 있게 준비해야 제3차 북미정상회담을 위한 실무협상이 이달 중 열릴 가능성이 커졌다. 북한의 대미협상 실무 총책임자인 최선희 외무성 제1부상은 지난 9일 발표한 담화에서 “우리는 9월 하순경 합의되는 시간과 장소에서 미국 측과 마주 앉아 지금까지 우리가 논의해온 문제들을 포괄적으로 토의할 용의가 있다”고 밝혔다. 남북미 정상이 지난 6월 30일 판문점에서 ‘깜짝 회동’을 한 이후 70여 일이 지나서야 북측이 미국의 대화 제의에 처음으로 손을 내민 것이다.판문점 회동에서 북미는 “2~3주 내로 실무팀을 구성해 협상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나 양측의 대 사설 | 충남일보 | 2019-09-10 15:01 [기고] 집회의 자유… 그보다 더 무겁고 값진 책임감 [기고] 집회의 자유… 그보다 더 무겁고 값진 책임감 집회의 자유는 인권으로서의 자유권의 일종이자 민주주의 국가의 기본자유중의 하나이다.대한민국 헌법 제 21조 1항에는 ‘모든 국민은 언론 출판의 자유와 집회 결사의 자유를 가진다’며 명시돼 있듯이 집회시위의 자유를 보장하고 있다. 다수의 사람들이 특정의 목적을 가지고 특정의 장소에 일시적으로 모여 자신들의 의견을 표현할 자유가 있다는 의미이다.하지만 집회의 자유를 보장한다고해 그 권리를 악용해 마치 정당한 권리라는 명목 하에 다른 국민들에게 피해를 주거나 불법적인 집회로 변질된다면, 헌법에서 명시하고 있는 자유의 의미에 부합한 집회일 기고 | 강상윤 순경 서산경찰서 경비작전계 | 2019-09-09 15:49 [한내국 칼럼] 방사능 올림픽 앞서 ‘국제정신치료기구’부터 만들어야 [한내국 칼럼] 방사능 올림픽 앞서 ‘국제정신치료기구’부터 만들어야 또 일본이다. 침략만행을 저지르고도 사과 한 번 했다고 모든게 끝났다고 우기는 국가다. 그들이 드디어 올림픽을 하는가 보다. 내년 하계올림픽을 여는 일본이 이제는 악몽의 후쿠시마 방사능 올림픽을 기획하고 있다.먹어도 이상없다는 일본산 쌀과 생선, 육류를 애써 먹어보이며 ‘이제 먹어도 안심이 된다’고 말하는 아베 신조. 그가 먹었을 소고기는 사전 방사능 검사를 했거나 아예 다른 곳의 소고기로 속였을 지 누가 알겠는가.그런 일본은 후쿠시마에서 100km가 채 안되는 곳에서 페럴림픽 캠프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2주가 넘는 기간동안 세계 데스크칼럼 | 한내국 편집국/취재국장 | 2019-09-09 15:49 [사설] 추석 명절 ‘혼명족’ 더 늘어난다 올해 추석에도 ‘혼명족’이 많을 것으로 예상된다. 명절에 혼자 시간을 보내는 것을 택하는 문화를 ‘혼명족’이라고 한다. 나홀로 문화와 더불어 나타난 신조어인데 그밖에 혼술, 혼밥 등 다얀하다.일반적으로 ‘혼-’을 붙여 홀로 하는 행위임을 나타낸다. 나홀로 문화가 확산되며 가장 크게 변화한 곳은 음식점으로, 1인 테이블 식당과 각종 식품과 상품 판매도 혼족을 고려해 과거보다 증가되는 추세다. 2명 이상이 아니면 쉽게 먹을 수 없었던 식당의 샤브샤브, 보쌈도 이제는 1인분 씩 판매하는 음식점도 늘어나고 있다. 명절을 전후해 한 여론 조 사설 | 충남일보 | 2019-09-09 15:48 [사설] 안희정 유죄 확정… 권력형 성범죄 감소 계기 돼야 대법원이 안희정 전 충남지사에게 징역 3년 6개월의 원심판결을 확정하는 판결을 내렸다. 수행비서에 대한 피감독자 간음, 업무상 위력에 의한 추행, 강제추행 등 혐의로 재판에 넘겨져 1심에서 무죄, 2심에서 대부분 유죄 판결을 받게 됐다. 아울러 유력 정당의 대권후보 경선에까지 나섰던 안 전 지사의 정치적 생명은 사실상 마감한 것으로 보인다.안 전 지사의 최종 판결이 특히 주목받은 것은 안 지사가 유명 정치인인 데다, 1심과 2심 판결 결과가 전혀 달랐기 때문이다. 이번 대법원 판결은 2심에서 이유로 든 유죄의 근거를 그대로 인정했다 사설 | 충남일보 | 2019-09-09 15:48 [사설] 아베정부는 혐한 규탄하는 日시민 목소리에 귀기울여야 지난 7일 일본 수도 도쿄 도심에서 혐한(嫌韓) 감정을 부추기는 행태를 규탄하는 일본 시민들의 집회가 열렸다.인원은 약 300명으로 많지는 않았지만 고교·대학생도 동참한 집회에서 시민들은 혐한 감정을 조장하는 일부 매체의 태도를 규탄하고 양국 시민사회의 연대를 촉구했다.“일본은 한국과 아시아에 지독한 일을 저질렀다는 것을 일본인은 마주해야 한다” 등의 목소리가 나왔다. 일본 기업이 중국 징용 피해자에게 금전을 지급한 사실을 거론하며 일본의 태도가 이중적이라는 지적도 있었다. 같은 날 오사카에서도 차별과 혐한을 우려하는 비슷한 집회가 사설 | 충남일보 | 2019-09-08 16:06 [사설] ‘기레기’ 막말 발언… 반성할 줄 알아라 정치인들의 막말 발언이 언제까지 변명하고 흐지부지를 넘어 갈 것인가? 엄중하게 책임을 묻는 게 그나마 최선이다. 최근 정치권에서 화제가 되고 있는 쓰레기 막말이 거침없이 다른 바향으로 번져가고 있다.정치권 여당의 대변인이란 국회의원이 한 말이다. 기레기는 ‘기자+쓰레기’의 합성어로 기자를 조롱하는 의미가 담겨있는 말이다. 기자들에게 매우 모욕적인 단어다. 이 말을 만든 사람은 다름아닌 정치권 그것도 집권당의 대변인이라니 어이가 없다.물론 경우 따라서 기자는 욕을 먹을 수 있는 직종이기도 하다. 사실과 진실에 접근하려다 보면 스토커처 사설 | 충남일보 | 2019-09-08 16:06 [전강현 칼럼] 문대통령, 촛불정신 초심 잃지 않아야 [전강현 칼럼] 문대통령, 촛불정신 초심 잃지 않아야 조국 법무부장관 임명을 놓고 한국이 적지 않은 딜레마에 놓였다. 조국 임명과정에서 불거진 검찰의 압수수색과 야당의 반발 등으로 또 다시 국론이 심각하게 분열양상으로 치달았기 때문이다.우여곡절 끝에 국회인사청문회가 끝났지만 문재인 대통령은 조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 경과보고서 재송부 기한이 끝난 지난 6일 자정 이후 이틀째인 8일까지 최종 결정을 내리지 않고 다양한 경로로 의견수렴 작업을 해가며 숙고의 시간을 지속하고 있다.이른바 임명을 결정할 수 있는 ‘대통령의 시간’을 두고도 의견이 분분하다. 추석전후가 분기점인 듯 하다. 결국 데스크칼럼 | 전강현 편집국장 | 2019-09-08 15:30 [한정규 환경칼럼] 녹색환경이 인류의 미래다 [한정규 환경칼럼] 녹색환경이 인류의 미래다 쓰레기가 보기 좋다는 사람은 아마도 없을 것이다.인간도 하는 짓이 쓰레기 같아서는 안 된다. 그런데 요즘엔 쓰레기 같은 인간이 널려있어 안타깝다.쓰레기를 함부로 버리는 것, 질서를 지키지 않는 것, 말 함부로 하는 것, 그것을 두고 혹자는 우리민족성이라는 등 말을 하는데 그렇다기엔 조금 멋쩍은 표현이다.하지만 듣자하니 전국 도처에서 버리고 지키지 않은 것투성이라 하니 그런 말 들을 만하다.쓰레기 대란이란 그런 말을 듣고 보는 순간 일제식민지시절 우리나라 마지막 총독이 했다는 말, 쓰레기에 비유되는 말이 떠오른다.현 일본 아베총리의 데스크칼럼 | 한정규 문학평론가 | 2019-09-05 15:45 [기고] 자동차 ‘문콕’ 예방하세요! [기고] 자동차 ‘문콕’ 예방하세요! 자동차 사고는 하루에도 끊임없이 발생하고 있다. 그리고 가장 안전하고 운전자에게 좋은 것은 사고가 발생하지 않는 방법 일 것이다.자동차 사고 중에서도 가장 흔하게 일어나는 것이 있디. 바로 ‘문콕’이다.문콕은 대체로 과실로 발생하는 경우가 많다. 주차장에 주정차 된 차량에 부딪혀 일어나는 일이 많기 때문이다.그렇다면 문콕은 어떻게 예방하고 대처하는 것이 좋은지 예방법과 대처방법에 대해 필자는 몇 가지 언급하고자 한다.첫째, 자동차 문콕은 흔히 문을 열다 옆 차량에 손상을 입히는 경우가 상당히 많다.운동자와 동승자가 동시에 문을 열면 기고 | 방준호 경위 서산경찰서 해미파출소 | 2019-09-05 15:44 처음처음이전이전이전21222324252627282930다음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