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28,934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인사] 한국과학기술원(KAIST) ▲시설관리부장 서용석 ▲대학원입학팀장 김정관 ▲인사팀장 이동형 ▲구매팀장 김한기 ▲교학기획팀장 문영경 ▲회계팀장 이희찬 ▲안전팀장 윤여갑 ▲KAIST 창업원 운영팀장 이상철 ▲S/W교육센터 운영팀장 윤준호 ▲기술가치창출원 행정운영팀장 김유재 ▲글로벌전략연구소 행정지원팀장 김철훈 ▲인문사회과학융합대학 교학팀장 겸 인문사회과학부 행정팀장 지광만 ▲물리학과 행정팀장 손선권 ▲신소재공학과 행정팀장 민현숙 ▲문지캠퍼스 운영팀장 민경병 ▲시설팀장 문영주 ▲중앙분석센터장 배형빈 피플 | 충남일보 | 2020-04-13 16:17 김소연 후보 “심상정 대표, 허위사실로 여성후보 비하” 김소연 후보 “심상정 대표, 허위사실로 여성후보 비하” [충남일보 총선특별취재팀] 미래통합당 김소연 유성구을 국회의원 후보는 정의당 심상정 대표가 대전·세종·충남의 여성후보인 자신을 허위사실로 비방했다는 비난 성명을 발표했다.김 후보는 12일 심대표가 대전지역 유세 방문에서 자신을 향해 “특별히 여성에 대해 안 좋아하는 분 같다. 여성을 비하하고 혐오하는 분을 국회에 보내선 절대 안 된다”고 말했다면서 “허위사실로 비방한 것은 여성 전체의 비하”라고 밝혔다.이어 김 후보는 “본 후보는 여성을 싫어하는 게 아니라, 여성들에게 피해주의를 강요하고, 피해 여성들을 괴롭히는 일부 여성계를 정치 | 충남일보 | 2020-04-13 15:17 충남선관위, 음식물 제공 정당관계자 등 5명 고발 [충남일보 총선특별취재팀] 충남도선거관리위원회는 제21대 국회의원선거와 관련해 선거구민에게 식사를 제공한 혐의 등으로 정당 관계자 A씨 등 5명을 12일 대전지방검찰청 천안지청에 고발했다고 밝혔다. 선관위에 따르면 정당 관계자 A씨 등은 지난 3월 중순경 투표참관인 교육을 빙자해 선거구민 16명을 모이게 한 후 특정 예비후보자를 위해 33만 원 상당의 음식물을 제공한 혐의가 있고 특히 이들 중 B씨는 동 식사모임 참석자들에게 예비후보자의 업적·공약과 상대 후보예정자를 비판하는 내용 등이 포함된 인쇄물을 배부·홍보해 사전선거운동을 한 정치 | 충남일보 총선특별취재팀 | 2020-04-12 18:18 대전 서구을 이동규 후보 “총선 승리 자신있다” 대전 서구을 이동규 후보 “총선 승리 자신있다” [충남일보 총선특별취재팀] 우리공화당 이동규 대전 서구을 국회의원 후보가 코로나19 경제상황 진단에 이어 12일 대전지역 부동산 대책을 내놨다.이동규 후보는 이날 “대전뿐만 아니라 서울 강남 등 주택가격 급등으로 우리의 많은 젊은 청년과 사회 약자층이 내 집 마련의 꿈을 잃고 있다”며 “이는 대출 규제가 원인”이라고 밝혔다.이 후보는 “정부에서는 강력한 투기 억제 정책을 편파하고 있지만, 근본적인 문제는 美 금융사태 이후 미국이 헬리콥터 달러를 대량 살포한 데 있다”며 “우리나라도 마찬가지로 한국은행 본원 통화량 10배 이상이 급살 정치 | 충남일보 총선특별취재팀 | 2020-04-12 18:12 '예비후보자 지지' 식사 제공한 천안 정당인 5명 고발 '예비후보자 지지' 식사 제공한 천안 정당인 5명 고발 [충남일보 총선특별취재팀] 충남도선거관리위원회는 제21대 국회의원선거와 관련, 선거구민에게 식사를 제공한 혐의 등으로 정당관계자 A씨 등 5명을 대전지방검찰청 천안지청에 고발했다고 12일 밝혔다.선관위에 따르면, A씨 등은 지난 3월 중순경 투표참관인 교육한다고 선거구민 16명을 모이게 한 후 특정 예비후보자를 지지하기 위해 33만원 상당의 음식물을 제공한 혐의다.특히 이들 중 B씨는 이들 참석자들에게 예비후보자의 업적·공약과 상대 후보예정자를 비판하는 내용 등이 포함된 인쇄물을 배부·홍보했다. 정치 | 충남일보 | 2020-04-12 17:35 통합당 ‘포문’ 민주 황운하서 박범계로 이동 통합당 ‘포문’ 민주 황운하서 박범계로 이동 [충남일보 총선특별취재팀] 더불어민주당 황운하 후보에게 집중됐던 비례통합당의 포문이 박범계 후보로 옮겨갔다.특히 김소연 통합당 유성을 후보는 지역구와 상관없이 연일 박 후보에 대한 맹공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지방선거에서 불거졌던 불법정치자금 공방이 이번 총선으로까지 이어오고 있는 것 아니냐는 분석이다.여기다 통합당 대전시당도 박 후보에 대한 공세에 힘을 보태고 있어, 막판 선거 변수에 영향을 끼칠지 두고 볼 일이다.포문의 시작은 더불어민주당 박범계 후보가 폐쇄되는 대전 서구 월평동 마권장외발매소에 대전시설관리공단 본사를 유치하고 정치 | 충남일보 총선특별취재팀 | 2020-04-12 17:30 [사설] 대전 ‘사회적거리두기’ 흐지부지 돼선 안된다 코로나19 사태와 관련한 ‘사회적 거리두기’가 20여일째로 접어들고 있지만 대전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가 느슨해지고 있다는 본지기사는 시사하는바가 크다.범국민적인 역점시책이 빛을 발하지못하면서 2차감염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기 때문이다. 이는 정부와 지자체의 강력 대응이 소기의 성과를 거두지못하고 있다는 반증이다.실제로 대형교회 현장예배 강행 등 다중이용시설이 다시 문을 열고 있으며 학원은 휴원을 접고 속속 개원하고 있다는것이다. 대전시가 집계한 지역 교회수는 2178곳으로 이중 70%는 온라인예배를 진행하고 있지만 30%는 현장예 사설 | 충남일보 | 2020-04-12 16:54 [사설] 돈 풀기 유혹 보다 기부문화 확산이 아쉽다 국민을 향해 도 넘은 여야 정치권의 돈 풀기 유혹이 선거 이후에 생길 일에는 안중에 없는 것이 우리의 현실이다. 반면 셰계의 유명부자로 이름난 CEO ‘잭도시’는 자기의 전 재산 20%인 우리 돈으로 1조원을 코로나19 성금으로 기탁 해 대조를 이웠다.코로나19 여파로 우리 국민들은 심각한 경제적 고난에 빠져들고 있다. 특히 자영업을 비롯 중소기업들은 혹독한 곤욕이 몰아 닥치고 있다. 많은 자영업소는 월 임대료를 제대로 내지 못하는 등 말도 못하고 속으로만 끙끙 앓고 있다.이런 딱한 상황에서 단비 같은 미담이 전국 각곳에서 이어지고 사설 | 충남일보 | 2020-04-12 16:54 [양형주 칼럼] 기억과 망각 [양형주 칼럼] 기억과 망각 연일 계속되는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해 우리 사회가 그동안 당연시 했던 통념이 역전되고 있다. 전에는 ‘뭉치면 살고 흩어지면 죽는다’고 했는데, 이제는 뭉치면 죽고 흩어지면 사는 시대가 왔다.확진자를 피하고 가능한 거리를 두다 보니 나도 모르게 집에서 ‘확~찐자’가 되었다. 이런 거리두기가 길어지다 보니 그동안 당연하다고 생각했던 것이 결코 당연한 것이 아니었음을 새삼 깨닫게 된다. 자유롭게 모일 수 있고, 돌아다닐 수 있었던 것이 감사한 일이었다. 이런 면에서 2차 세계대전 기간에 홀로코스트 생존자이자 노벨 데스크칼럼 | 양형주 대전도안교회담임목사 | 2020-04-12 16:53 이완구 전 총리, 박상돈 후보 지원나서 이완구 전 총리, 박상돈 후보 지원나서 [충남일보 총선특별취재팀]이완구 전 국무총리는 11일 안시장 후보 박상돈 후보 사무소를 방문, 박 후보의 지원을 당부했다.이 전 총리는 이날 기자간담회를 갖고 "인구 70만의 천안시 발전은 성무용 전 시장을 비롯해 보수정당의 선배들이 피땀 흘려 이뤄낸 역사"라며 "하지만 지난 6년간 민주당 정권 아래 천안시는 어떤 발전을 이뤄냈는가"며 지난 6년간의 민주당 시정을 비판했다그는 또 민주당 한태선 후보에 대해서 ‘사전선거운동’으로 선관위로부터 검찰 고발까지 당한 만큼 시장후보로서 자격이 없다며 민주당 차원에서 제명과 후보사퇴를 촉구했다 정치 | 충남일보 | 2020-04-12 14:16 [사설] 태안군청 청사 울타리가 없어진다 태안군은 군청사를 개방형 공간으로 새롭게 조성해 군민들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청사 울타리를 없애고 청사주변을 녹지공간으로 조성하는 등 친근한 생활밀착형 ‘새로운 태안’의 이미지를 느낄 수 있도록 꾸미기로 했다.군민 모두가의 기대가 크다. 군청사는 신축된지 20년이 훌쩍 지났고 그동안 청사 주변에는 주택이 들어서는 등 지역 발전으로 주변의 재정비가 절실하다는 여론이 높았다. 군청사로 인해 운전자들의 시야 확보가 되지 않아 사고 위험성도 많았다.때문에 청사 정문의 경비실과 공고판을 말끔히 철거하기로 했다. 그래해서 선입감 부터 청사 사설 | 충남일보 | 2020-04-09 16:45 [사설] 대전 총선 ‘수성이냐·탈환이냐’ 유권자반응 주목 총선을 앞둔 주요 언론사들의 여론조사결과가 속속 발표되고있다. 이를 둘러싼 설왕설래가 일고있는 이유이다. 대전지역 선거전이 당초 예상했던 대로 ‘수성이냐, 탈환이냐’를 두고 치열한 접전을 이어가고 있다는 본지기사내용도 그중의 하나이다.더불어민주당과 미래통합당의 한판 승부가 시민들의 지대한 관심을 끌고 있는것이다.초반 지지율을 굳히려하거나 이를 뒤집으려는 양당의 선거전략이 최대 변수임은 주지의 사실이다. 이중에서도 서구을, 유성구을, 중구, 대덕구는 비중이 큰 선거구여서 전체 판세를 가늠해볼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당초 선거전이 시 사설 | 충남일보 | 2020-04-09 16:44 대전중구의회 미래통합당 의원들, 황운하 후보 사퇴촉구 대전중구의회 미래통합당 의원들, 황운하 후보 사퇴촉구 [충남일보 총선특별취재팀] 대전중구의회 미래통합당 의원들은 9일 황운하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후보가 TV 토론회에서 구민과 유권자들에게 사실을 왜곡해 거짓 발언했다면서 사죄와 함께 사퇴를 촉구했다.의원들은 이날 성명서를 내고 지난 7일 대전시 중구 국회의원 후보자 TV 토론회에서 황 후보가 “중구청에서 재정안정화기금을 활용해서 주민센터를 신축하겠다는 계획을 가지고 있었는데 미래통합당 구의원들이 신축을 반대해서 못했다”고 말했다면서 “(이는) 사실과 다른 거짓으로 구민을 속이려 발언한 것을 규탄한다”고 덧붙였다.이어 “구의원들은 주민 정치 | 충남일보 | 2020-04-09 14:59 [동정] 김종천 대전시의장 10일 결산검사위원 위촉식 참석 [동정] 김종천 대전시의장 10일 결산검사위원 위촉식 참석 김종천 대전시의회 의장은 10일 오전 10시 대전시의회 의장 접견실에서 열리는 2019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위촉식에 참석한다. 피플 | 충남일보 | 2020-04-09 13:23 박상돈 후보 “검찰 고발 당한 후보 실명 밝혀야” 박상돈 후보 “검찰 고발 당한 후보 실명 밝혀야” [충남일보 총선특별취재팀] 미래통합당 박상돈 천안시장 보궐선거 후보는 9일 선거법 위반혐의를 받는 공무원과 모 후보자의 검찰 고발과 관련, 고발당한 후보의 실명을 밝혀 줄 것을 요구했다.박 후보는 이날 회견문을 통해 “천안시장 보궐선거는 정치자금법 위반으로 전임 민주당시장이 유죄를 받아 파면을 당하면서 생긴 선거”라고 전제하고 “(그럼에도) 현직공무원들이 공직선거에 관여를 하고, 거기에 편승해 사전선거운동을 한 후보가 천안시장으로서의 자격이 있냐”고 반문했다.그는 또 “검찰에 고발당한 후보는 후보직에서 자진 사퇴해 시민에 대한 마지 정치 | 충남일보 | 2020-04-09 11:34 이정문 후보, ‘안심귀가’ 등 안전분야 공약발표 이정문 후보, ‘안심귀가’ 등 안전분야 공약발표 [충남일보 총선특별취재팀] 더불어민주당 이정문 천안 병 국회의원 후보는 9일 ‘더불어 행복한 100만 도시 천안’이라는 비전으로 ‘국민안전 분야’ 공약을 발표했다.이 후보가 밝힌 공약은 어린이보호구역 개선 및 통학로 안전시설 강화, 노인보호구역 확대 및 안전시설 강화, 교통 환경 개선, 여성 안전귀가 지원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이 후보는 “모든 시민이 24시간 안심하고 일상의 행복을 누릴 수 있는 천안을 만들겠다”며, “어린이·노인·여성 등 사회적 약자를 포함해 남녀노소 모두가 더 안전한 천안을 만드는 데 저 이정문과 함께 해주시 정치 | 충남일보 | 2020-04-09 11:31 [참참이의 선거정보] 후보자 선거운동 방법-2 [참참이의 선거정보] 후보자 선거운동 방법-2 Q. 아파트 단지 또는 교차로 등에서 연설·대담을 할 수 있는지요?A 다수인이 왕래하는 공개된 장소에서 연설·대담을 할 수 있습니다. 다만, 소유·관리자의 의사에 반하여 사유재산권 또는 관리권을 침해하거나 다른 법률(‘도로교통법’)에 위반되는 방법으로 선거운동을 하는 것까지 선거법에서 보장하는 것은 아닙니다.Q. 무인비행장치(드론, drone)에 자신의 기호·성명·선전 문구 등이 게재된 표시물 또는 선전물을 부착하여 공중에 띄워 선거운동을 할 수 있는지요?A 불가능합니다. 무인비행장치를 끈으로 연결하여 몸에 붙이는 경우에도 불가합니 정치 | 충남일보 | 2020-04-09 11:26 [특별 제언] 내 삶속의 숲은 어디 있을까? [특별 제언] 내 삶속의 숲은 어디 있을까? 미국 뉴욕의 ‘센트럴파크’하면 도심 한가운데서 멋진 운동복 차림으로 조깅하는 사람들, 여유롭게 잔디밭에 누워 책 읽는 사람들, 가족과 함께하는 소풍하는 장면들이 자연스레 떠오른다.센트럴파크는 연간 3천7백만명의 방문객이 찾는 만큼 미국 전역을 통틀어 가장 많은 사람이 찾는 공원으로 꼽힌다. 이처럼 많은 사람들이 찾아오는 이유는 무엇일까? 화려하고 복잡한 도심 속에서 탁 트이는 푸른 숲의 여유에 매료되는 것이 아닐까 생각한다.산림청은 일제 강점기에 황폐해진 산림을 1970년대부터 본격적으로 녹화하기 시작하였다. 지금에 이르러서는 옛 피플 | 김원수 중부지방산림청 청장 | 2020-04-08 17:59 김소연 후보 “이상민-박범계 부당거래 의혹 밝혀야” 김소연 후보 “이상민-박범계 부당거래 의혹 밝혀야” [충남일보 총선특별취재팀] 미래통합당 김소연 대전 유성구을 국회의원 후보는 8일 ‘월평동 마권장외발매소를 폐쇄한 후 대전시설관리공단을 유치하겠다’는 박범계 더불어민주당 후보의 공약이 이상민후보와 박범계후보간의 부당거래에 의한 것이라며 의혹을 밝힐 것을 요구했다.김 후보는 “마권장외발매소를 없애고 대전시설관리공단을 유치하려는 박 후보의 공약은 유성구에 있는 공단을 서구로 옮기려는 것”이라고 전제하고 “100여명의 인력이 근무하는 본원은 서구에 주고, 유성구에는 악취만이 남는 하수처리장만 남기겠다는 것이냐”고 비난했다.특히 김 후보는 정치 | 충남일보 | 2020-04-08 17:46 9일부터 선거 여론조사 공표 금지 9일부터 선거 여론조사 공표 금지 [충남일보 총선특별취재팀] 9일부터 선거일 투표가 끝나는 15일 오후 6시까지 선거와 관련된 여론조사의 결과를 공표하거나 인용해 보도할 수 없다.다만 8일까지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를 금지기간 중 공표하거나 인용 보도(‘조사의뢰자, 여론조사기관, 조사일시 및 그 밖의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표시)하는 것은 가능하다.한편 제21대 국회의원선거에서 전국 여론조사 관련 조치 건수는 총 101건으로 고발 23건, 수사의뢰 1건, 경고 등 73건, 과태료 4건 등이다. 정치 | 충남일보 | 2020-04-08 17:19 처음처음이전이전12345678910다음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