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시가 2008년도 현안사업에 대한 국비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기로 했다. 시는 민선 4기 새로운 시책사업의 안정적인 추진을 위해서 재정 수요가 큰 폭으로 늘어날 것으로 예상하고 42개 사업 2220억원의 국비 확보대상을 확정했다. 주요 확보대상 사업은 추모공원 조성 45억원, 축산폐수 공공처리시설 69억원, 자연형 하천정화사업 189억원, 천안하수처리장 3단계 증설 109억원, 하수슬러지 자원화 시설 64억원, 농산물 도매시장 149억원, 제4산업단지 진입로 개설 900억원, 청삼사거리~IC간 국도 1호 확장 50억원, 2단계 주거환경개선사업 185억원 등이다. 이를 부처별로는 문화관광부 1건 5억원, 여성가족부 1건 2억원, 보건복지부 4건 51억원, 환경부 11건 631억원, 농림부 13건 2
천안 | 김수환 기자 | 2007-03-15 19:25
공주시는 도시민이 생활기반 시설을 개설해 도시민들의 삶의 질 행상을 위해 시내 일원에 대한 ‘구 시가지 개발사업(역점시책사업)’ 일환으로 추진하고 있는 주거환경이 열악한 도시 저소득 밀집지역(일명‘달동네’)의 주거환경 사업인 도시저소득주거환경개선사업 1단계사업 4개지구(중학동 쪽짓골지구, 중학동 국고지구,교동 교동A.C지구)를 마무리하고 있다. 도시저소득주거 환경개선사업추진 함으로 도시민의 지역에 사는 주민들의 좋은 반응을 받고 있어, 시는 2단계사업 추진을 위해 충남도에 교동 하고개 길 주변의 교동B D지구와 반죽동 지구(포교당길), 금낙원 지구(중동성당 앞), 상고아지구(의료원 옆), 산성지구(궁전빌라 옆), 시나무골지구(공주고 뒤), 봉황동 큰샘지구, 유구읍 창말지구 등 9개 지구(약62,070평
공주 | 양한우 기자 | 2007-02-27 18: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