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일보 박경래 기자]금산군은 지난 3월 22일부터 오는 4월 5일까지 추진되는 코로나19 관련 강도 높은 사회적 거리두기 캠페인을 모든 행정력을 동원한다.군민행동지침은 외출․모임․외식․행사․여행 등을 연기 또는 취소해야 하며, 발열․호흡기 증상 시 집에서 휴식하기, 외출자제하기, 개인위생수칙 준수하기 등을 지켜야 한다.직장에서는 2m이상 간격 유지, 다중이용공간 사용하지 않기, 개인물품 사용하기, 퇴근 후 집에 바로가기를 이행하고, 사업주는 재택근무․유연근무, 출퇴근․점심시간 조정, 영상회의 대체, 공용 공간 폐쇄, 유증상자 즉
금산 | 박경래 기자 | 2020-03-24 15: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