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산업형 문화관광축제 제35회 금산인삼축제가 오는 10월 2일 오전 9시30분 남이면 성곡리 개안마을에서 열리는 개삼제를 시작으로 10일간의 일정에 들어간다.첫날 행사는 추부농악길놀이, 농악경연, 추부면의 날, 건강 장수기원 회혼식, 개막행사 등의 프로그램이 주무대를 중심으로 펼쳐진다.오후 7시 개막식에는 이동필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송석두 행정부지사를 비롯한 이인제·이명수·김동완 국회의원, 이종오 대전지방법원판사, 송태진 충남도 노인회장, 한현택 대전동구청장, 황정수 무주군수, 박세복 영동군수, 말레이시아 로커창 시장, 중국 완조우 부주임 등 의회, 정계, 교육계, 언론, 인삼조합, 향우회 등 내외 귀빈이 참석한다.개막식 식전공연은 금산필하모닉오케스트라의 연주, 뿌리패 예술단의
금산 | 박경래 기자 | 2015-09-29 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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