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92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내가 가진 것 아이들 위해"… 40명 상인들이 뭉쳤다 "내가 가진 것 아이들 위해"… 40명 상인들이 뭉쳤다 충남일보는 정치, 경제, 사회, 문화 각 분야 다양한 이슈의 인물들을 만나 이야기를 들어보는 ‘충남일보가 만난 사람’ 시리즈를 시작합니다. 매일 한 명씩 우리 주변에서 묵묵히 일하고 있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대신 전해드리는 이 시리즈를 통해 사회와 이웃에 대한 관심과 소통의 계기가 되기를 바랍니다.[충남일보 김성현 기자]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랑과 나눔'을 꾸준히 실천하고 있는 봉사단체가 있다.이들은 대전 대덕구 신탄진 상인들로 구성된 '새여울 봉사단'으로 지역 아동센터에 한 달에 한 번씩 3년간 음식을 피플 | 김성현 기자 | 2018-11-26 16:46 “조직 혁신·가치관 재정립… 국민 위한 자유총연맹 거듭날 것” “조직 혁신·가치관 재정립… 국민 위한 자유총연맹 거듭날 것” [충남일보 이호영 기자] “현 정부 들어 대한민국은 ‘평화와 번영’이라는 새로운 시대의 물결을 맞이하고 있고, 국제사회도 우리가 어떤 변화를 이끌어낼 것인지 관심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하지만 일부에선 여전히 열강의 틈에서 얼마나 자주적 발전을 이루어 낼 수 있을지 걱정하는 목소리도 많습니다. 지나간 역사를 반추해볼 때 망국의 위기는 한순간에 찾아왔고, 그것을 막아낸 것도 국민들의 단합된 의지와 힘이었습니다. ‘국리민복(國利民福)’, 국가에 이익이 되고 국민을 행복하게 하자. 위기와 변화의 시대 우리 한국자유총연맹이 가고자 하는 길도 피플 | 이호영 기자 | 2018-11-25 14:46 막일꾼에서 10억 연봉 ‘보험왕’까지… 열정으로 이룬 신화 막일꾼에서 10억 연봉 ‘보험왕’까지… 열정으로 이룬 신화 충남일보는 정치, 경제, 사회, 문화 각 분야 다양한 이슈의 인물들을 만나 이야기를 들어보는 ‘충남일보가 만난 사람’ 시리즈를 시작합니다. 매일 한 명씩 우리 주변에서 묵묵히 일하고 있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대신 전해드리는 이 시리즈를 통해 사회와 이웃에 대한 관심과 소통의 계기가 되기를 바랍니다.[충남일보 김일환 기자] “20대에 대전 국립대에 합격했지만, 형편이 안돼 다닐 수가 없었어요. ‘노가다’(막노동)란 노가다는 안 해본 것이 없어요. 그런 제가 연봉 10억 원의 보험왕이 될 거라고는 그 누구도 상상하지 못했을 거에요”최악의 피플 | 김일환 기자 | 2018-11-22 18:17 "교과 연계 축제로 학생·학부모·교직원 모두가 행복해요" "교과 연계 축제로 학생·학부모·교직원 모두가 행복해요" 충남일보는 정치, 경제, 사회, 문화 각 분야 다양한 이슈의 인물들을 만나 이야기를 들어보는 ‘충남일보가 만난 사람’ 시리즈를 시작합니다. 매일 한 명씩 우리 주변에서 묵묵히 일하고 있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대신 전해드리는 이 시리즈를 통해 사회와 이웃에 대한 관심과 소통의 계기가 되기를 바랍니다.[충남일보 강주희 기자] 일주일 동안 학교에서 축제를 벌이는 초등학교가 있다. 대부분 초등학교에서 하루 동안 교실이나 강당에서 열리는 학습발표회 형태의 축제와 달리 교과와 창의적 체험 활동, 진로 탐색 활동을 연계해 일주일간 신나는 축제가 피플 | 강주희 기자 | 2018-11-21 19:08 "미술치료사요? 힘든 이들과 소통하는 '마음 동반자'죠" "미술치료사요? 힘든 이들과 소통하는 '마음 동반자'죠" [충남일보가 만난 사람-8] 미술치료사 김민진씨충남일보는 정치, 경제, 사회, 문화 각 분야 다양한 이슈의 인물들을 만나 이야기를 들어보는 ‘충남일보가 만난 사람’ 시리즈를 시작합니다. 매일 한 명씩 우리 주변에서 묵묵히 일하고 있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대신 전해드리는 이 시리즈를 통해 사회와 이웃에 대한 관심과 소통의 계기가 되기를 바랍니다.[충남일보 김성현 기자] 그림으로 내면의 상처와 아픔을 읽고 보듬어 주는 사람이 있다. 사람들이 그린 그림을 통해 내면을 읽고 공감과 미술 활동으로 사람들의 응어리진 마음을 녹여낸다. 그 주인공 피플 | 김성현 기자 | 2018-11-20 16:10 이금선 "아이들·여성이 행복한 도시 '유성' 건설 앞장" 이금선 "아이들·여성이 행복한 도시 '유성' 건설 앞장" 충남일보는 정치, 경제, 사회, 문화 각 분야 다양한 이슈의 인물들을 만나 이야기를 들어보는 ‘충남일보가 만난 사람’ 시리즈를 시작합니다. 매일 한 명씩 우리 주변에서 묵묵히 일하고 있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대신 전해드리는 이 시리즈를 통해 사회와 이웃에 대한 관심과 소통의 계기가 되기를 바랍니다.“언제나 초심을 잃지 않고 아이들과 여성이 행복한 도시를 만드는 지역의 일꾼이 되겠습니다.보육전문가로 불리는 더불어민주당 소속 이금선 대전 유성구의회 의원(47. 전민·구즉·관평동)은 충남일보와의 만남에서 초선의 열정과 재선의 노련함을 더해 피플 | 이훈학 기자 | 2018-11-19 17:23 “설계부터 준공까지 투명하게… 내 땅에 집 짓기 어렵지 않아요” “설계부터 준공까지 투명하게… 내 땅에 집 짓기 어렵지 않아요” [충남일보 이호영 기자] ‘집 한 채 지으면 10년 늙는다’는 말이 있다. 그만큼 일반인들로서는 범접하기 어려운 곳이 바로 건축 분야다.일단 건축을 하려면 현재 가지고 있는 땅이 용도에 맞는지 어떤 건물을 지을 수 있는지 법리검토부터 시작해 설계, 허가, 시공사 선정, 감리, 준공 등 거쳐야 할 단계가 한두 가지가 아니다.특히 건축은 자재나 방식에 따라 가격이 천차만별이고, 괜찮은(?) 설계·시공사를 만나는 것도 운이라고 할 정도니, 웬만한 전문가가 아니고서는 덜컥 겁부터 날 수밖에 없다.이러한 건축시장에 국내 처음으로 건축주와 설 피플 | 이호영 기자 | 2018-11-18 16:00 아이 사랑이 창업 열정으로… 천연화장품으로 '성공 신화' 도전 아이 사랑이 창업 열정으로… 천연화장품으로 '성공 신화' 도전 충남일보는 정치, 경제, 사회, 문화 각 분야 다양한 이슈의 인물들을 만나 이야기를 들어보는 ‘충남일보가 만난 사람’ 시리즈를 시작합니다. 매일 한 명씩 우리 주변에서 묵묵히 일하고 있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대신 전해드리는 이 시리즈를 통해 사회와 이웃에 대한 관심과 소통의 계기가 되기를 바랍니다. [충남일보 김일환 기자] “아기 때부터 아토피로 고생했던 큰아이를 위해서 시작했어요. 소중한 내 아이를 위해 유해성분을 빼고 피부에 좋은 성분만 넣은 천연비누, 천연화장품을 제조하여 판매하고 있어요. 좋은 원료는 좋은 제품을 만듭니다” 아 피플 | 김일환 기자 | 2018-11-15 18:10 "학생 개개인 특성·소질 찾아주는 것이 진짜 진로진학 지도죠" "학생 개개인 특성·소질 찾아주는 것이 진짜 진로진학 지도죠" 충남일보는 정치, 경제, 사회, 문화 각 분야 다양한 이슈의 인물들을 만나 이야기를 들어보는 ‘충남일보가 만난 사람’ 시리즈를 시작합니다. 매일 한 명씩 우리 주변에서 묵묵히 일하고 있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대신 전해드리는 이 시리즈를 통해 사회와 이웃에 대한 관심과 소통의 계기가 되기를 바랍니다. “학생의 다양한 특성 존중하고 이해하는 것이 진정한 진로·진학 지도의 첫걸음이죠”자칭 날고 긴다는 학원 전문가들이 즐비한 진로진학 분야. 하지만 학교 안에서 10년 넘게 학생 개개인의 특성에 맞춘 진로진학 지도로 이름을 날리고 있는 현직 피플 | 강주희 기자 | 2018-11-14 18:10 황은주 "젊은 리더십으로 새로운 정치… 활력 넘치는 의정활동 펼칠 것" 황은주 "젊은 리더십으로 새로운 정치… 활력 넘치는 의정활동 펼칠 것" 충남일보는 정치, 경제, 사회, 문화 각 분야 다양한 이슈의 인물들을 만나 이야기를 들어보는 ‘충남일보가 만난 사람’ 시리즈를 시작합니다. 매일 한 명씩 우리 주변에서 묵묵히 일하고 있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대신 전해드리는 이 시리즈를 통해 사회와 이웃에 대한 관심과 소통의 계기가 되기를 바랍니다. “젊음이라는 가장 큰 무기로 기동력을 발휘해 곳곳을 뛰어다니며 현장의 목소리가 담긴 의정활동을 이뤄내겠습니다.”대전지역 최연소 기초의원인 더불어민주당 황은주 유성구의회 의원(27. 온천1·2동, 노은1동)은 충남일보와 만난 자리에서 피플 | 이훈학 기자 | 2018-11-13 13:52 "봉사도 중독"... 햄 볶아서 행복한 대전 서부경찰서 윤용제 경위 "봉사도 중독"... 햄 볶아서 행복한 대전 서부경찰서 윤용제 경위 충남일보는 정치, 경제, 사회, 문화 각 분야 다양한 이슈의 인물들을 만나 이야기를 들어보는 ‘충남일보가 만난 사람’ 시리즈를 시작합니다. 매일 한 명씩 우리 주변에서 묵묵히 일하고 있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대신 전해드리는 이 시리즈를 통해 사회와 이웃에 대한 관심과 소통의 계기가 되기를 바랍니다.[충남일보 김성현 기자] 지난 11일 아침 8시 대전역 동광장. 무료급식을 준비하는 봉사단체 회원들 사이에서 유독 눈에 띄는 한 남자가 있었다. 커다란 덩치에 솥뚜껑 같은 손. 그에 비해 아기자기한 앞치마를 두른 푸근한 인상의 남자. 주변 피플 | 김성현 기자 | 2018-11-12 13:23 육동일 “뼈를 깎는 노력으로 당 혁신… 대전·지방자치 발전 이룰 것” 육동일 “뼈를 깎는 노력으로 당 혁신… 대전·지방자치 발전 이룰 것” 충남일보는 정치, 경제, 사회, 문화 각 분야 다양한 이슈의 인물들을 만나 이야기를 들어보는 ‘충남일보가 만난 사람’ 시리즈를 시작합니다. 매일 한 명씩 우리 주변에서 묵묵히 일하고 있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대신 전해드리는 이 시리즈를 통해 사회와 이웃에 대한 관심과 소통의 계기가 되기를 바랍니다. “자유한국당은 그동안 지난 대선과 지방선거를 통해 국민들이 내린 냉험한 심판을 겸허하게 받아들여 철저한 자기반성과 혁신의 길을 걷고 있습니다. 뼈를 깎는 쇄신의 과정 쉽지 않고, 또 아직은 미완의 단계여서 걱정과 우려가 큰 것도 알고 있습 피플 | 이호영 기자 | 2018-11-11 15:59 처음처음이전이전12345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