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기군이 제88주년 3·1절을 맞아 나라사랑 태극기달기 운동을 대대적으로 전개한다. 군은 국권회복을 위한 민족자존의 기치를 드높였던 3·1운동에 대한 주민들의 관심을 제고하고, 3·1독립운동 정신을 계승 발전시켜 지역발전과 군민화합을 이루기 위해 태극기 달기 운동을 적극 전개키로 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군은 22일부터 3월 1일까지를 전 가구·전 직장 태극기 달기 캠페인기간으로 정하고 군청 전 직원에 대한 태극기 달기 솔선수범과 자녀와 함께 게양하기 및 이웃과 함께 나라사랑 태극기 달기운동 등을 전개할 예정이다. 특히 28일부터 3월 1일까지 2일간 주요 간선도로에 가로용 태극기를 게양하고 아파트 단지·상가 밀집지역 등에 홍보유인물을 배포함과 동시에 안내방송 등을 실시해 태극기 달기 분위기를

연기군이 향토문화선양과 지역발전에 기여한 공로가 현저한 자를 발굴·시상해 지역주민의 표상이 될 연기군민대상 후보자를 접수하고 있다. 군은 내달 9일까지 교육·문화 등 7개 부문에 대한 제13회 연기군민대상 후보자를 추천 접수를 받고 있다고 밝히고, 군보, 홈페이지, 군정소식지 등에 게재하는 등 홍보에 적극 나서고 있다. 연기군민대상은 연기군에 계속해서 10년 이상거주(특별상 제외)하고 각각 해당분야 발전에 기여한 공이 현저한 자 중 언론 등 대중매체에 3회이상 게재됐거나, 관련공적으로 3회 이상의 포상실적이 있는 군민을 대상으로 하고 있다. 후보 추천은 추천대상자의 주소지를 관할하는 읍·면장과 기관·민간단체 및 지역주민이 30인 이상의 추천연서와 읍·면장의 의견서를 첨부해 각각 추천할 수 있으며,

연기군은 본청 및 산하 전 기관에서 수행하는 업무 중 일상 업무가 아닌 특정 목적과 일정과 일정기간 동안 수행하는 업무에 대해 업무용 공동사무기기를 대여한다. 군은 상급기관 지도점검 및 합동작업, 회계결산작업, 을지훈련, 각종 프레젠테이션 등에 일시적으로 소요되는 전산장비(컴퓨터, 프린터 등)를 일괄 구입·비치해 필요한 부서에 적시 대여하는 ‘연기군 업무용 공동사무기기 대여지침’을 마련하고 21일부터 시행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군에 따르면 그동안 일시적으로 추진되는 특정업무에 대해 각 소관부서의 전산장비 등을 이동 배치하는 등 시간적, 경제적 불편을 초래함에 따라 각 부서로부터 장비 구입요청을 받아 왔었다. 이에 따라 군은 년간 이용일수가 적은 특정업무에 고정배치 됐던 전산장비의 탄력적 운영과 일

연기군은 상위법령 제정, 개폐됐거나 행정여건의 변화 등으로 정비요인이 발행한 자치법규를 발굴해 정비계획을 마련하고 본격적인 정비작업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정비대상은 조례 19건, 규칙 7건, 행정규칙 4건 등 30건으로 상위법령의 제·개정, 폐지사항 반영과 행정의 효율성 도모, 행정기구 개편·상급기관의 지침(표준안)등을 반영해 상반기내 정비를 목표로 추진할 계획이다. 군은 실효성 있는 자치법규 정비를 위해 기획감사실장을 총괄지휘로 자치법규 정비팀(12명)을 구성, 운영해 자료 조사·분석, 정비안 마련 등 정비 업무를 총괄적으로 추진한다. 또 자치법규정비 추진상황을 조례·규칙 심의회에 보고하고 정비 실적이 부진한 부서는 소관 담당이 직접 원인분석 및 대책을 보고토록 하는 한편 원활한 업무추진을 위해

연기군 조치원신봉초는 농산어촌 학교 도서관 활성화교로 선정돼 작년 10월부터 12월까지 두 달여간 도서관 내부 리모델링 및 도서 구입을 한 결과 15일 완공단계에 이르러 글벗샘터로 새롭게 탈바꿈됐다.연기군 조치원신봉초(교장 김두회)는 2006 농산어촌 학교 도서관 활성화교로 선정돼 충남도교육청으로부터 5000만원을 지원받아 작년 10월부터 12월까지 두 달여간 도서관 내부 리모델링 및 도서 구입을 한 결과 15일 완공단계에 이르러 ‘글벗샘터’로 새롭게 탈바꿈됐다.‘글로 된 책과 그 책을 읽는 벗이 있는 샘터’라는 뜻의 도서관 이름 ‘글벗샘터’는 학교도서관명 공모를 통해 채택됐으며, 효과적인 도서관 활용수업이 이루어지도록 최신성능의 전자칠판 및 4대의 정보검색대를 마련해 현대화된 시설을 갖췄다. 또

매월 넷째주 금요일 대청결운동의 날 지정 연중 추진 연기군이 무질서한 생활주변 및 가로환경 정비를 위해 민·관·군이 함께 참여하는 국토대청결운동을 연중 전개해 생동감이 넘치고 질서 있는 사회분위기를 조성해 나가기로 했다. 군은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통해 지역 이미지 제고 및 환경보전 실천의식을 고취하고자 매월 넷째주 금요일을 국토대청결운동의 날로 지정하고 연중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군은 국토대청결운동의 날을 1가구 1명 이상이 참여하는 범 군민 운동으로 정착시키기 위해 홈페이지 게재, 현수막 설치, 군정소식지 게재 등 적극적인 홍보를 실시하는 한편, 50인 이상 상시고용업체 25개사를 대상으로 사업장 인근 하천이나 산 등을 대상으로 각종 오물 등을 수거하는 1사 1산1하천 가꾸

연기경찰서는 설날을 맞이해 홀로 외롭게 명절을 보내시는 노인분들을 찾아가 위로하는 시간을 가졌다 연기경찰서는 13일 박영순(87) 할머니 등을 찾아가 환담을 나누고 준비한 햅쌀과 라면등 생필품을 전달했다. 이날 김창룡서장은 박할머니와 비슷한 처지에 있는 어르신들을 지구대장들과 찾아다니며 경기침체로 인해 더욱 쓸쓸한 명절을 맞이해야 하는 어르신들께 도움의 손길을 보냈다.

금남농협(조합장 이송규)은 한국토지공사 행복도시건설본부와 함께 민속 명절인 설날을 맞이해 금남면 관내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는 사랑의 쌀 나누기 행사를 가졌다. 설날을 맞이해 쌀10kg(100포),떡국떡 햄셋트(100셋트)등 관내 독거노인과 생활이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됐다. 특히 금남농협을 중심으로 농주모회원들과 함께 매월 반찬만들기, 청소, 독거노인과 목욕탕가기등 금남관내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는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과 이웃사랑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게다가 이송규 조합장은 앞으로 “행복도시건설본부와 연계 농주모회원과 함께 봉사활동을 전개해 우리지역에 어려운 이웃의 파수꾼의 역활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연기교육청(교육장 조기호)은 14일 교육청 2층 교육상담실에서 수강료 조정위원 9명이 모인 가운데 연기지역 학원수강료 조정위원회를 개최했다. 수강료 조정위원회의 심의 결과에 의해 최근 2년 2개월간 동결되었던 학원수강료를 전체 평균 10% 이내 상한선으로 조정하되, 초·중·고 대다수의 학생들이 수강을 원하는 과목은 동결 내지는 소폭 인상을 시행하기로 한 사안에 대해 최근 3년간 충남 물가지수 인상률인 8%를 상한선으로 확정, 시행하기로 했다. 당초 수강료 조정요구가 있었던 7개 분과 24개 교습과정에 대한 평균 수강료는 12.52%이었으나, 서민 가계부담 등 물가안정을 위해 평균 수강료 7.17%로 하향 조정해 최대한 학부모 부담을 줄이렸다. 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수강료 조정후 관내 학원에

14일 군청 제2회의실에서 읍면산업담당, 군 및 지역농협경제과장, 관계공무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07년도 농정시책 시달 및 토론회를 개최했다.연기군이 금년도 농정 운영목표를 농업인의 희망과 미래를 여는 맞춤형 농정구현에 두고 농업경쟁력 강화 등 농정시책 추진을 위해 280억원을 집중 투자, 살기 좋은 복지농촌을 건설하기 위한 각종 시책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군은 농업발전기금 30억 융자와, 쌀 보전직불제 38억, 농산물 간이집하장 및 유통사업지원에 8억3천, 농업인 자녀 학자금 및 학교급식식품비 지원 21억2천만원, 농가도우미 및 여성농업인일손돕기 등 여성농업인 지원사업, 체험마을조성사업 등에 4억5천만원 등 농촌환경조성 및 안정적인 농업기반 구축사업에 주력할 계획이다. 또 친환경

농협 연기군지부은 지난 13일 금남농협에서 민속 명절인 설날을 맞이해 농촌지역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는 설맞이 떡국 떡 나누기 행사를 가졌다.농협 연기군지부(지부장 황인선)은 지난 13일 금남농협에서 민속 명절인 설날을 맞이해 농촌지역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는 설맞이 ‘떡국 떡’나누기 행사를 가졌다. 행사에는 지자체단체장 및 가족농가주부모임, 농협임직원 등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농협은 이날 우리쌀로 만든 떡국떡, 소고기, 장조림 등 300셋트를 포장해 농촌지역 어려운 이웃에 전달했다. 황인선지부장은 매년 설 명절을 맞이해 농촌지역의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는 우리 농축산물로 나누는 이웃사랑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고 있다.

연기군 음악협회지부를 운영하는 이중욱지부장(사진)이 충남예술문화상 대상을 수상해 지역의 예술과 음악인들의 화제가 되고 있다. 충남예술문화상 대상은 투철한 사명의식과 애향심, 건전한 예술창작 활동 등 예술문화 진흥에 기여한 공적이 인정돼야만 받을 수 있는 특별한 문화상이며 음악인들의 ‘예술의꽃’이라고 할수 있는 빛나는 예술상 이다. 특히 제10회 충남에술문화상 대상자로 선정된 이중욱 지부장은 수년간 지역에서 음악활동에 크게 이바지함은 물론이고 연기 합창단에 지휘자겸 단장으로도 많은 업적을 남기기도 했다. 더욱이 이 지부장은 충남교육관의 표창장과 대다수의 수상의 경험으로 연기군의 음악발전에도 남다른 관심을 가지고 현재 많은 열정으로 음악과예술 발전에 임하고 있다. 또 문화예술의 불모지인 연기군의

특정사업 유치활동 지원 조례안 등 심의[연기] 연기군의회(의장 조선평)는 14일부터 15일까지 2일간 제147회 연기군의회 임시회를 운영해 5분 발언과 조례 재·개정안을 처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임시회 개회 첫날인 14일에 진영은 의원은 5분 발언을 통해 행복도시 건설과 관련 현재 연기군이 처해있는 어려움과 군민들의 혼란스럽고 답답한 마음을 피력할 예정이다. 진 의원은 연기군을 특목시로 승격하겠다는 충남도의 언론보도와 관련 이는 통합시를 염원하는 군민을 무시한 처사로 간주하고 이완구 지사의 책임 있는 해명 요구를 촉구하는 한편 정부에는 주역지역을 규제일변도가 아닌 보존과 개발이 조화를 이루어 개발의 혜택을 공유할 수 있도록 관리 계획을 세워줄 것을 요구할 계획이다. 아울러 집행부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과 한국토지공사는 13일 오후 정부중앙청사에서 중심행정타운 조성 국제공모전 수상자인 해안건축 윤세한팀에게 상장과 상금 45만달러를 수여했다. 윤세한 팀에게는 3만3000㎡ 규모의 행정도시 정부청사 설계권도 부여된다. 2등은 이탈리아의 니콜로 프리빌레지오 팀이, 3등은 한국의 승효상 팀이 수상했으며 가작에는 한국의 이대혁, 최문규, 함인선 팀이 수상했다. 건설청은 오는 21일 서울 중앙청사를 시작으로 내달 19일까지 광주, 대구, 대전 등 전국 주요도시 철도역사나 공항에서 당선작 순회 전시회를 개최하는 한편 공모전 홈페이지(http://www.mppat.or.kr)에서 사이버 전시회도 열 계획이다.

[연기] 연기군이 지방행정 최일선에서 행정과 주민과의 가교 역할과 주민들을 위한 봉사행정을 직접 실천하는 등 이장의 역할이 증대되고 있는 가운데 마을 이장들의 사기진작을 위해 이장과의 대화에 나섰다. 군은 12일 군청 제1회의실에서 8개 읍·면 이장협의회장 및 총무, 관계공무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는 각 읍면을 이장을 대표하는 협의회장과 총무들에게 새해 군정에 대한 설명과 협조 및 군정발전을 위한 의견수렴과 이장협의회의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이 자리에서 통합시 추진, 설 연휴종합대책, 봄철산불방지대책, AI발생에 따른 긴급방역, 적십자회비 모금, 통합시 추진 등 당면 군정 현황에 대한 이장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으며, 건의된 의견들

올해 이기봉 연기군수의 연두순방 군민과의 대화가 좋은 성과를 거둔 가운데 알차게 마무리됐다. (사진은 조치원읍 연두순방 모습)[연기] 이기봉 연기군수가 올해 조치원읍 시작으로 실시한 읍·면순방 군민과의 대화가 좋은 성과를 거두고 마무리됐다. 지역주민들을 만나 생활현장의 진솔한 의견을 듣고 군정에 반영하기 위해 실시된 읍면순방 군민과의 대화가 지난 9일 소정면을 끝으로 8개 읍·면 순방일정을 마쳤다. 이번 군민과 대화의 높은 열기를 반영하듯이 각계각층의 주민 1000여명이 참석 격의 없는 대화를 통해 주민복지증진 및 지역발전 방안을 제시했으며, 주민불편 및 애로사항 등 다양한 의견들을 수렴하는 등 폭 넓은 대화의 장이 마련되어 주민들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행정도시 예정지역등에 편입되어 고

[연기] 연기군이 국가 비상사태발생시 군민행동요령과 재난 발생시 행동요령 등 시급을 요하는 상황에 대처하는 비상소집훈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군은 오는 14일 오전 7시, 5년차 이상의 민방위대원 4140명을 대상으로 비상소집훈련을 실시한다고 발표했다. 따라서 5년차 이상 전 민방위 대원은 오전 7시부터 1시간 이내로 각 지역 및 직장대로 응소해 비상사태를 대비한 응소능력을 점검받고 재난발생 시 행동요령 등에 대한 교육을 받게 된다. 한편 부득이한 사유로 불참하는 대원은 오는 27일(1차)과 내달 6일(2차) 각 읍면 사무소에서 보충교육을 실시하며 정당한 사유 없이 비상소집훈련에 응하지 아니한 대원은 10만원 이하의 과태료처분을 받게 된다.

유휴공간 활용, 주민 쉼터·대화 공간 마련[연기] 연기군이 농촌마을에 마땅한 휴식공간이 없어 불편을 느끼는 지역에 대해 마을정자를 건립해 주민들간의 만남의 장을 만들어가고 있다. 군은 지난 9일 연기군 서면 신대1리(이장 홍순군)에서 마을주민,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마을정자 준공식을 가졌다. 이번에 준공된 마을정자는 마을내 독지가(홍종기)가 부지를 무상임대 해준 26평의 대지에 6평 규모의 콘크리트조 한식 팔각정자로 3천만원의 예산을 투입 지난해 10월 26일 착공, 12월 27일 완료하고 준공에 이르렀다. 신대1리 홍순군 이장은 “이번에 준공된 마을정자가 어르신께는 편안하게 쉴 수 있는 휴식공간으로, 주민상호간은 좋은 만남의 장소로 활용하게 됐다”며 “후손들에게 부모를

조치원읍생활개선회 회원들이 십시일반 모은 성금으로 쌀을 구입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조치원읍사무소에 기탁해 이웃사랑으로 귀감이 되고 있다. 조치원읍생활개선회(회장 최순기)는 지난 9일 조치원농협 2층 회의실에서 연시총회를 갖고 그동안 회원들이 모은 성금으로 구입한 쌀(200㎏)을 조치원읍 관내 어려운 이웃에게 나누어 달라며 조치원읍사무소에 기탁했다. 해마다 봄과 가을에 실시되는 나눔의 행사를 통해 이웃사랑을 실천해오고 있는 생활개선회는 작년에도 강원도 인제군 수재민 돕기 모금운동 및 3000여평의 밭을 공동 경작해서 수확한 콩을 팔아 이웃돕기에 앞장서는 등 진정으로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단체로 평가받고 있다. 또 지역의 발전을 위한 여러 행사에 자신의 일처럼 팔을 걷고 봉사활동을 펼쳐 여성농

연기교육청(교육장 조기호)은 8일 조치원대동초등학교 대강당에서 연기 농산어촌 방과후학교 성과 보고회를 실시했다. 연기교육청은 글로벌시대 인재 양성, 지역주민 복지 증진, 행복도시 연기, 지역 선후배와 함께하는 교학상장 프로그램을 골자로 2006학년도 교육인적자원부 농산어촌 방과후학교 모델 개발 사업에 선정돼 방과후학교 프로그램 및 도화골 서당·학당을 실시해 학생들의 특기적성계발과 학력증진에 큰 보탬이 됐다. 이번 전시회는 2006년 한 해 추진된 방과후학교 운영성과를 확인하고, 구체적 결과물 관람을 통해 방과후학교 신뢰도 제고 및 학교별 현장 적용 방안을 모색하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으며 2006학년도에 실시한 초·중·고 학교별 방과후학교 운영 현황 자료와 결과물들을 전시하고, 방과후학교 체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