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일보 박해용 기자] 한화갤러리아타임월드(대표이사 김은수)는 오는 19일까지 새해 첫 세일을 진행한다.먼저 랄프로렌, 라코스테, 헤지스, 빈폴, 타미힐피거, 폴로 등 트레디셔널 브랜드에서는 최대 20%~30% 시즌오프가 진행된다. 더불어 토리버치, 띠어리, 비이커, 랙앤본, 띠어리 맨, 캘빈클라인, DKNY, SJSJ, 시스템, 오즈세컨, 에스콰이아, 엘르 수영복 등 브랜드에서 최대 30% 할인혜택이 주어지고 플리츠플리즈, 소다, 루즈앤라운지, 세라, 올리브데올리브, 보브 등 브랜드에서도 최대 20%, 루이까또즈 핸드백, 포멜카
경제 | 박해용 기자 | 2020-01-05 14: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