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지역의 골프장 개발붐이 일고 있는 가운데 예산군내 골프장유치에 자치단체의 강력한 의지가 요구되고 있다. 현재 충남도내에서 운영중인 골프장은 도고(아산시 18홀), 우정힐스(천안시 18홀), IMG National(연기군 27홀), 천안상록(천안시 27홀), 에딘버러(금산군 18홀), 버드우드(천안시 18홀)태안비치(태안군 18홀), 프린세스(공주시 18홀)등 8곳과 軍 골프장 계룡대2(18홀 9홀), 서산해민(9홀), 논산노성(6홀) 등이 운영중이다. 또 사업을 추진하는 곳도 버드우드(천안 대중6홀), 퍼스트밸리(서산 18홀), 파인스톤(당진군 18홀), T.A.B.D(태안 18퍼블릭9홀), 나령대중골프(부여군 18홀), 현대태안(태안군 108홀) 등이 공사를 시작했거나 승인을 얻은 것으로 알려
논단 | 정신수 기자 | 2008-03-06 17: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