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일보 이훈학 기자] 대전시는 지난 16일부터 23일까지 블라디보스톡, 알마티, 키예프 등 CIS(러시아 독립국가연합)지역에 대전소재 중소․벤처기업 8개사로 구성된 무역사절단을 파견해 126건 1905만 1000달러 상당의 수출상담 성과를 거뒀다고 26일 밝혔다. 시가 지원하고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대전세종지역본부와 코트라 무역관이 공동 진행한 이번 유럽 무역사절단에는 화장품, 공기청청기, 건강음료 및 간편식품, 통신기기 등을 생산하는 ㈜마이티시스템, ㈜퓨어시스, ㈜바이오뉴트리젠, ㈜차메디텍, 태성화학, ㈜엑스엠더블유, ㈜컬러핑크
대전 | 이훈학 기자 | 2019-06-26 16: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