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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사설] 학교폭력 연구와 노력이 절실하다
또래 여중생 등 10대들의 폭행 사건이 잇따르고 있는 가운데 충남 천안동남경찰서는 또래 여학생을 폭행한 혐의로 10대 여학생 2명을 붙잡았다. 가해 학생들은 지난 12일 저녁 자택 건물에 있는 빈 집에서 평소 알고 지내던 여중생의 뺨을 마구 때리고 발
충남일보   2017-09-20
[사설] [사설] 북핵대응, 국론 결집하고 미국에 당당히 요구해야
자유한국당 북핵위기대응특별위원회 방미의원단이 미군 전술핵의 한반도 재배치에 대한 미국 측의 부정적 입장을 직접 확인했지만 논란은 가라앉지 않고 있다. 한국당은 오히려 “이제부터 시작”이라는 입장이다.국방부 차관 출신 특위 소속 백승주 의원은 18일 한
충남일보   2017-09-20
[사설] [사설] 소방관에 합당한 예우와 지원 확대해야
최근 강릉시 석란정 화재 현장에서 불을 끄던 경포119안전센터소속 소방위와 소방사 2명이 화재로 정자가 붕괴되면서 잔해에 매몰돼 모두 순직했다. 이 중 소방위는 정년퇴직을 불과 1년 앞두고 있었고 소방사는 임용된 지 8개월 밖에 되지 않은 새내기 소방
충남일보   2017-09-19
[사설] [사설] 유엔제재 비웃는 북한, 생각 바꿔야
북한이 이번엔 일본 상공을 지나 북태평양에 떨어지는 탄도미사일을 쐈다. 문재인 정부 출범 이후 미사일 도발로는 10번째, 핵실험까지 치면 11번째 도발이다. 이번 도발은 유엔 안보리가 석유류 공급 축소 등이 포함된 새 대북제재 결의안 2375호를 채택
충남일보   2017-09-19
[사설] [사설] 최저임금제 후폭풍이 걱정된다
시행도 전에 최저임금 정책이 덜컥거리고 있다.정부는 내년 최저임금은 올해보다 16.4% 오른 시간당 7530원으로 확정했다. 두 자릿수 인상은 소상공인, 영세 중소기업이 감당하기에는 힘들게 됐다.아직은 걱정뿐이지만 내년 초 임금 인상분이 적용되면 업계
충남일보   2017-09-18
[사설] [사설] 자녀를 볼모로 흥정하는 건 피해야
사립유치원의 집단휴업이 우여곡절을 거치며 철회됐다. 정부와 최대 유치원 단체인 한국유치원 총연합회(한유총)가 긴급간담회를 통해 이런 결론을 내놨다. 하지만 하루걸러 다시 파업하겠다고 입장을 바꿨다가 또 다시 철회를 결정하는 등 오락가락 반복했다. 결국
충남일보   2017-09-18
[사설] [사설] 김영란법 과도한 조항 과감히 손질하라
김영란법(부정청탁 및 금품 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이 시행(28일)된지 어느덧 1년을 맞는다.이 법이 시행되면서 우리 사회는 민원인과의 관계에서 식사비는 물론 명절 선물이나 경조사비를 전달하는 부분에 있어서까지 제한을 둔 결과 많은 변화를 보여줬
충남일보   2017-09-15
[사설] [사설] MB정부 문화계 ‘블랙리스트’ 성역없이 수사해야
이명박 정부 때도 국가정보원이 정부 비판적 성향의 문화·예술인 ‘블랙리스트’를 만들어 활동을 못 하도록 방해 공작을 한 것으로 드러났다.국정원 개혁발전위원회의 조사 결과에 따르면 원세훈 국정원장 재임 초기인 2009년 7월 김주성 당시 기조실장을 팀장
충남일보   2017-09-15
[사설] [사설] 정규직 전환 무산, 교육 당국 책임이다
교육 현장의 심각한 갈등과 혼란을 불러와 논란이 많았던 기간제 교사의 정규직 전환이 결국 무산됐다. 기간제 교사는 전체 교원의 10%에 이른다. 강사는 영어회화 전문강사를 포함해 총 8300여 명이다.이 가운데 유치원 강사 2개 직종만 무기계약직 전환
충남일보   2017-09-14
[사설] [사설] 구직자 울리는 공공기관 채용비리 뿌리 뽑아야
공공기관의 채용비리가 잇따라 드러나고 있다.감사원은 박기동 한국가스안전공사 사장이 13명을 부당 채용한 사실을 적발했다.감사원이 12일 공개한 ‘공직기강 기동점검’ 결과에 따르면 박 사장은 2015년 65명, 2016년 79명의 신입 및 경력사원을 서
충남일보   2017-09-14
[사설] [사설] 널뛰는 추석물가 잡아야 한다
추석이 한 달여 남겨 놓고 고공행진 중인 밥상물가에 서민들의 시름이 깊다. 특히 올 여름 폭염과 장마가 이어진 탓에 신선식품인 배추, 상추, 무, 오이, 애호박, 풋고추 등 채소류 값이 떨어질 기미가 보이지 않는 등 큰 폭으로 오르고 있어 물가가 심상
충남일보   2017-09-13
[사설] [사설] 기업 사회적 책임 공시, ‘과잉 규제’ 되지 말아야
최흥식 신임 금융감독원장이 “사회문제 해결에 기여한 기업이 시장에서 인정받도록 공시 범위를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최 원장은 취임식에서 “상장기업이 저출산 대응 노력, 환경보호, 노사관계 개선 등 사회적 책임에 기여한 바를 의무적으로 공시하게 함으로써
충남일보   2017-09-13
[사설] [사설] 청소년 나이는 낮추고 노인은 올려라
14세 미만 형사미성년자의 나이는 낮추고 65세 노인 연령기준은 올려야 된다는 여론이 거세게 일고 있다. 형사미성년자와 노인기준 연령을 조정해야한다는 얘기는 어제 오늘에 나온 일은 아니다.최근 부산에서 발생한 14세 전후 여중생들의 잔혹한 집단폭행에서
충남일보   2017-09-12
[사설] [사설] 전술핵재배치 국회에서 논의하라
자유한국당이 국회 보이콧을 사실상 철회함에 따라 파행으로 치닫던 정기국회가 다시 열리게 됐다. 그렇다고 완전 정상화라고 하기는 어려울 것 같다. 한국당은 ‘방송장악 저지’ 국정조사와 ‘전술핵재배치’ 장외집회를 투트랙으로 정부·여당에 대한 공세를 되레
충남일보   2017-09-12
[사설] [양형주 칼럼] 차가운 마음을 녹일 수 있다면
영국에서 있었던 일이다.에일린 레메디오스라는 50대 중반의 간호사가 자전거를 타고 환자의 집에 왕진을 갔다. 그녀는 타고 간 자전거를 환자 집 밖에 세워두었는데 그만 도둑을 맞고 말았다.이 자전거는 볼품없는 낡은 자전거였지만 에일린에게는 매우 소중한
양형주 목사 대전 도안교회   2017-09-11
[사설] [사설] 갈등 접고 북핵 억지력 극대화에 힘 모으자
문재인 대통령은 사드(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발사대 4기 추가 임시배치와 관련해 “현 상황에서 우리 정부가 취할 수 있는 최선의 조치라고 판단했다”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한반도에서의 전쟁을 막고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더이상 미룰 수 없다
충남일보   2017-09-11
[사설] [사설] 대기업의 파렴치한 ‘기술 약탈’ 이번엔 근절될까
대기업이 중소협력업체나 하도급업체의 기술을 빼돌려 유용하는 행위를 뿌리 뽑기 위해 공정거래위원회가 칼을 빼 들었다. 대기업이 협력업체 등에서 받은 기술자료를 유용한 사실이 입증되지 않더라도 자료 유출 사실만으로 처벌받고, 원가명세 등 경영정보를 요구하
충남일보   2017-09-11
[사설] [사설] 소년법 개정하라는 목소리가 높다
청소년은 결코 어리지 않았다. 폭행도 잔혹했다. 벽돌과 소주병, 의자까지 나뒹굴었다. 폭행당한 피해자는 피범벅이 됐다. 최근 부산 등 에서 발생한 여중생 집단폭행 사건은 믿기 힘들 만큼 잔혹했다.폐쇄회로(CCTV)를 보면 이들은 또래 여중생을 발길질도
충남일보   2017-09-08
[사설] [사설] 북한 ‘핵 ICBM’, 모든 가능성 열고 대비해야
북한이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장착용 수소탄 시험’이라고 주장한 6차 핵실험의 충격파가 심상치 않다. 이 주장이 사실이라면 문재인 대통령이 ‘레드라인’으로 설정한 ‘핵탄두를 장착한 ICBM 완성’도 멀지 않았다고 봐야 한다.북한의 핵 포기, 즉
충남일보   2017-09-08
[사설] [사설] 북한 핵무장, 중국 협조와 동참을 촉구한다
북한이 국제사회의 거듭된 경고를 비웃듯 기어이 6차 핵실험을 감행했다. 역대 최대급 핵실험이자 사실상 핵무기 완성이나 마찬가지다. 이런 상황이 된 것은 중국의 책임이 가장 크다.중국 정부는 북의 핵무장 저지보다 북 정권 안정을 앞세웠다. 지금도 북에
충남일보   2017-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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