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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전체 5,106건) 제목보기제목+내용
[사설] [사설] 고위 공직자 합리적 인선기준 마련하라
박근혜 정권 출범 당시 김용준 총리지명자를 포함해 6명을 야당(당시 더불어민주당)이 도덕성을 이유로 낙마시킨 바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문 정권은 정권 초반의 높은 지지도와 언론의 지원을 등에 업고 문제가 많은 고위 공직 후보자를 밀어붙일 태세이다.
충남일보   2017-05-30
[사설] [사설] 준비되지 않은 경찰수사권 경계해야
새 정부의 인수위원회 역할을 하는 국정기획자문위원회가 검·경 수사권조정과 관련, 경찰 권한이 비대해지는 것에 대한 우려를 불식해야 한다고 밝혀 주목된다.박범계 국정기획위 정치·행정분과위원장은 경찰청 업무보고에서 “11만 명의 경력과 정보, 대테러, 외
충남일보   2017-05-30
[사설] [사설] 쌈짓돈 다루던 특수활동비 손질한다
문재인 대통령은 청와대 특수활동비와 특정업무경비 중 일부를 절감토록 지시하고 절감분은 청년 일자리 창출 및 소외계층 지원에 사용토록 지시했다.청와대가 전격적으로 특수활동비 자진 삭감을 결정하고 나선 까닭은 대통령부터 솔선수범해 제도적 문제점을 손보겠다
충남일보   2017-05-29
[사설] [사설] 국가인권위의 환골탈태를 기대한다
심각한 궤도 이탈로 ‘식물기구’라는 비판까지 받아 온 국가인권위원회가 환골탈태의 전기를 맞은 것 같다.‘인권변호사’ 출신인 문재인 대통령이 인권위의 대통령 특별보고를 부활하고, 정부 부처의 인권위 권고 수용률을 높이라고 지시했기 때문이다.조국 청와대
충남일보   2017-05-29
[사설] [사설] 대선 때 공약 구조조정 주저할 이유 없다
대선 때 퍼주기 경쟁을 벌이듯 각가지 복지공약이 쏟아져 나왔다. 특히 노인층을 대상으로 한 기초연금이 대표적이다. 문 대통령도 후보 당시 소득 하위 70%에 해당하는 65세 이상 노인에게 매월 최대 20만 원씩 지급하는 기초연금을 30만 원까지 올리겠
충남일보   2017-05-26
[사설] [사설] 대북교류 재개, 대내외 환경 충분히 살펴야
문정인 청와대 통일외교안보특보는 ‘5·24 조치’ 7주년인 24일 “천안함 사태를 잊어서는 안 되지만 5·24 조치는 현실적으로 재정비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문 특보는 그러나 “즉각적으로 해제한다기보다 북한의 태도 변화를 봐가며 유연하게 풀어갈
충남일보   2017-05-26
[사설] [사설] 대통령이 법정에 서는 일은 없어야 한다
박근혜 전 대통령에 대한 첫 번째 정식 재판이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렸다. 구속된 지 53일 만이고 기소된 지 36일 만이다.전두환·노태우 전 대통령에 이어 21년 만에 전직 대통령이 또 법정에 선 것은 이유나 논리를 떠나 대한민국 공동체로서는 불행한 일
충남일보   2017-05-25
[사설] [사설] 국정기획위, 국민적 요구 부응해 달라
새 정부 5년의 밑그림을 그릴 국정기획위의 막중한 임무에 거는 국민적 기대감이 크다.국정기획위는 6월 말까지 국정운영 5개년 계획서를 만들어 7월 초 대통령에게 보고할 예정이다. 최장 70일간 활동할 국정기획위가 어떤 국정운영 청사진을 마련하느냐에 따
충남일보   2017-05-25
[사설] [사설] 동남아 관광객 유치 마케팅을 펼치자
전년 대비 2017년 3월 한 달 동안 한국을 찾는 중국인 관광객수가 크게 줄었다. 한국관광공사 한국관광통계에 따르면 한국을 찾는 중국인 관광객이 크게 줄고 있음이 밝혀졌다.단순 수치만 비교하더라도 감소하고 있는 것은 뚜렷했다. 중국 내 자치행정구인
충남일보   2017-05-24
[사설] [사설] 4대강 감사, 누구나 수긍할 만한 결론 기대한다
역대 네번째로 4대강 사업에 대한 정책 감사가 실시된다. 문재인 대통령은 22일 4대강 사업의 정책 결정·집행 과정 전반에 대한 감사원 감사와 함께 내달부터 4대강 6개 보의 상시 개방을 지시했다.김수현 청와대 사회수석은 “전 정부에 대한 색깔 지우기
충남일보   2017-05-24
[사설] [사설] 교통 신호등 많은 우리나라 체계 개선해야
교통의 흐름을 규제하기 위해 빨강·노랑·파랑색의 3색으로 제작된 신호기를 교통 신호등이라 말한다. 교통신호기는 일제 강점기에 우리나라에 들어왔다. 당시에는 둥근 신호등이 아니라 기차역 플랫폼 입구에서 볼수 있는 날개식 신호기 였다.처음에는 서울의 중심
충남일보   2017-05-23
[사설] [사설] 핵무장 강화하는 북한 해법모색 신중해야
도널드 트럼프 미 행정부가 강경론과 당근책을 잇따라 꺼내는 등 대북정책에 오락가락하는 사이 북한은 문재인 대통령 취임 2주도 안돼 두번이나 미사일발사를 하는 등 여전히 호전책을 유지하고 있다.취임과 함께 강경책을 꺼내 든 트럼프는 그러나 전제조건을 달
충남일보   2017-05-23
[사설] [사설] 허술한 행정이 수십 억 원을 날렸다
천안시가 도시계획도로와 완충녹지를 시에 기부채납하는 조건으로 건축허가를 내주고 사업이 마무리 됐는데도 문제의 땅에 대한 소유권 이전 등 행정 절차를 게을리 하는 바람에 시에 기부채납키로 한 값비싼 땅이 한국자산공사에 공매 처분돼 논란이 됐다.문제의 땅
충남일보   2017-05-22
[사설] [사설] ‘북핵 악순환’ 한미정상회담서 반드시 풀어야
도널드 트럼프 미 행정부가 잇달아 대북 대화론을 언급해 주목을 끌면서 한미정상회담에선 반드시 북핵해결책을 마련해야 한다는 지적이 비등하다.미국의 북한과의 대화는 전제조건을 달기는 했지만 트럼프 대통령이 ‘평화’를 말했고, 렉스 틸러슨 국무장관은 ‘북한
충남일보   2017-05-22
[사설] [사설] 공중도덕 정착되는 금기로 인식하라
인도와 중국 사이에 위치한 불교 국가 부탄왕국은 지난 2005년 세계 최초로 담배 판매를 전면 금지했다. 담배 밀거래가 끊이지 않자 경찰은 담배 밀매를 단속하기 위해 법적 권한을 강화했고 숨겨둔 담배를 찾아내기 위해 경찰 수색견까지 도입했다.담배를 피
충남일보   2017-05-19
[사설] [사설] 돈봉투 무감각한 그들부터 고쳐져야
이영렬 서울중앙지검장과 안태근 법무부 검찰국장이 후배 검찰 간부들과 회식을 하고 돈 봉투를 나눠준 사건에 대해 문재인 대통령이 감찰 지시를 내렸다.윤영찬 청와대 국민소통수석은 “법무부와 대검찰청이 엄정히 조사해 공직기강을 세우고 청탁금지법 등 법률 위
충남일보   2017-05-19
[사설] [사설] 소극적 태도가 적극적 자세로 바뀌어야
오는 20일은 ‘세계인의 날’이다.국적·인종·언어·문화·전통의 차이를 존중하고 다양성이 공존하는 다문화사회의 지향을 위해 외국인과 함께하는 화합의 날이여 전국 각곳에서 세계 각국의 음식과 전통풍물 전시, 이색 전통놀이, 패션쇼 등 푸짐한 다문화행사가
충남일보   2017-05-18
[사설] [사설] 특사 외교, 한반도 위기 해결 초석 다지길
문재인 정부 대통령 특사 외교가 본격화 된다.문 대통령은 16일 청와대에서 미국, 중국, 일본, 러시아, EU·독일에 파견할 특사단과 오찬을 하고 “정상 외교의 공백을 메우는 것이 가장 시급한 과제”라고 말했다.대통령 탄핵 사태로 6개월 이상 정상 외
충남일보   2017-05-18
[사설] [사설] 중국의 미세먼지 대책도 세워라
충남도 내 노후 발전시설의 조기 폐쇄와 일시 가동 중단 등 정부의 미세먼지 대책 발표를 환영한다.문재인 대통령은 미세먼지 감축 응급대책으로 석탄화력발전소 가운데 30년 이상 노후 발전기에 대해서는 가동을 중단하도록 지시했다. 또 나머지 노후 발전시설
충남일보   2017-05-17
[사설] [사설] 사이버공격 대비 준비 철저히 해야
악성 프로그램인 ‘워너크라이’ 랜섬웨어가 지난 12일부터 동시다발 공격으로 세계 150개국에서 수십만 건의 피해사례를 만들었다.지난 주말 국내에서는 별다른 피해가 보고되지 않았으나 월요일인 15일 직장인들이 업무에 복귀하면서 본격적으로 피해가 생길지
충남일보   2017-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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