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 과학과 예술이라는 다소 어울리지 않는 장르가 절묘한 조화를 이룬 곳이 있어 인기다. 보령도서관은 생활과학교실 ‘빛그림 그리기’특강을 진행해 학생과 학부모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고 11일 밝혔다. 이날 수업에서는 빛에 반응하는 감광지를 이용해 그림을 그리는 시간을 가졌으며 학생들은 투명한 셀로판지에 그림을 그리고 뒤에 감광지를 2분간 대고 떼어내면 똑같은 모양으로 빛그림이 그려지는 효과를 체험했다. 저작권자 © 충남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장영선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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