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성면 소재의 다운정미소 이정복 대표(현 홍성군야구협회 회장)가 다가오는 명절을 맞아 자칫 소외되기 쉬운 어려운 이웃들에게 관심을 가져 훈훈한 미담이 되고 있다. 지난 2월 8일 이정복 대표는 떡국 1,000kg을 포장해 10개 읍?면에 100kg씩 전달했다. 이정복 대표는 “지난해 흑자경영을 이룸에 따라 그 이익을 회사의 발전뿐만 아니라 홍성군민들에게 환원해 어려운 이웃들과 함께 할 수 있는 훈훈한 명절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충남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백승균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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