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박물관에 따르면 이번 대회는 공주 관내 초등학생 대상으로 실시되며 박물관 전시실 및 야외 전시장에 전시돼 있는 유물을 대상으로 그림을 그리는 대회이며 참가 방법은 학교장 추천을 받아 한 학교당 40명 내외로 신청할 수 있다고 밝혔다.
시상은 대상 1명(문화관광부장관상), 최우수상 2명(국립중앙박물관장상, 충남도지사상), 우수상 6명, 특선 18명, 입선(참가자의 20%)을 선정해 시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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