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기안전공사 대전충남지역본부(본부장 김준태)는 지난 11일 동구 인동지역에 거주하는 국민기초생활 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5세대에 따뜻한 겨울나기 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활동을 전개했다. 이번 행사는 안전공사 KESCO 사회봉사단에서 급여 우수리를 포함해 매월 십시일반 모금한 성금으로 연탄 1000장과 백미 5포를 구입해 후원했다. 저작권자 © 충남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해용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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