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선진당 당사에서 열린 주요당직자회의에서 이회창 총재는 자유선진당 선진 정치 아카데미 수료식에서 발생한 흉기 난동 사태에 대해 해당 행위에 대해서는 엄중한 조치를 취해 당내 기강을 바로 잡아야 한다고 말했다. 이에 권선택 의원은 흉기 난동 사태에 대해 정중히 사과한다고 말하며 책임 질 부분이 있다면 책임을 지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충남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병준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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