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시 음암면 새마을 남녀 지도자 협의회원 40여명은 토지주 사정으로 휴경 위기에 내몰린 상홍리 일원 3000평 규모 논에 모를 심었다. 협의회측은 가을 추수가 끝나면 수익금 일부를 불우이웃 돕기 성금으로 내놓을 예정이다. 저작권자 © 충남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낭진 기자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