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양 ‘장미터널’ 장관
청양 ‘장미터널’ 장관
공공근로·자체사업비 투입 … 사진촬영 장소 각광
  • 윤양수 기자
  • 승인 2007.05.31 18:3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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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은 320m의 장미터널을 조성해 주민들과 이곳을 지나는 이들로부터 휴식과 사진촬영 장소로 각광을 받고 있다.
[청양] 장미의 계절을 맞아 신정리 장미터널에 넝쿨장미가 만발하게 피어 지나는 이들의 발길을 사로잡고 있다.
청양군은 국도 36호선 청양에서 보령 방면 화성면 신정리 주변 폐도부지 3곳에 공공근로와 자체사업비를 투입 320m의 장미터널을 조성해 주민들과 이곳을 지나는 이들로부터 휴식과 사진 촬영 장소로 각광을 받고 있다.
이곳을 찾은 공주시 김모씨(35)는 “업무상 이 길을 자주 지나게 되는데 운전 중 졸리고 피곤할 때 이곳 장미터널에서 자주 쉬어가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올해 국토공원화를 위해 총8개 사업에 5억3000만원을 투입 주요도로변, 화단등에 꽃과 나무로 단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주요 도로변 20개소 90km 대해 코스모스, 칸나, 야생화 등을 식재하며 가로화단 58개소 8만㎡에 비올라 1만본, 팬지 4만본을 시작으로 올 한해 50만본의 초화류와 다년생 등을 계절에 맞게 식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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